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동안 쇼핑한 것들과 사고 싶은 것들

쇼핑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7-10-24 12:56:48
그동안 쇼핑한 옷이랑 신발들과 사고 싶은 것들이예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왜 이런 것들이 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ㅜㅜ

코트는 소재가 좋아서 샀어요.
지루하고 고루한 디자인이라고 하시는 빈*인데 생각보다 소재도 좋고 가볍고 무엇보다..할인을 많이 해서..

http://www.ssfshop.com/BEANPOLE-LADIES/GM0016093007295/good?brandShopNo=BDMA0... ..

http://www.ssfshop.com/BEANPOLE-LADIES/GM0016110958501/good?dspCtgryNo=SFMA44... LADIES_BPBBF&utag=ref_etc:SFMA44A02A07$ref_brn:BDMA01A02$ref_br:BPBBF$set:1$dpos:2 

겨울에 편하게 신을 운동화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검정스웨이드 운동화예요.
밑창이 두꺼워서 발은 안시려울 것 같아요.

http://www.hfashionmall.com/sfmweb/product/productDetail.do?recopick=43&goods... ..

이건 입으면 백퍼센트 대한민국 병장님 모드겠지만..왠지 휘뚜루 마뚜루 입을 것 같아서..사고 싶은데 몇주째 망설이고 있네요. ㅎㅎㅎ

http://www.hfashionmall.com/sfmweb/product/productDetail.do?recopick=43&goods... ..

나가도 돈을 쓰고 집에 있어도 손가락이 돈을 쓰고 있어서 쇼핑몰 앱이랑 카드앱 모두 지웠는데 광고를 보면 사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아아아~~~


IP : 211.51.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17.10.24 1:05 PM (121.130.xxx.60)

    안사보셨고 드뎌 조금씩 좋은옷에 눈이 뜨여서 그래요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계속 눈에 들어오거든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잖아요 접해보고 좋다 느끼게 되면 자꾸 사게되요
    나한테 없는것들 위주로 어느정도 장만해보세요

  • 2. 쇼핑
    '17.10.24 1:23 PM (211.51.xxx.158)

    맞아요. 결혼하고 나서 아끼느라 안꾸미다가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기 시작한지가 3-4년 정도 돼요. 처음에는 쇼핑몰에서 저렴한거 위주로 사기 시작했는데 소재도 생각안하고 내 사이즈도 생각안하고 가격만 보다보니 한철지나고 나면 쓰레기. 쓰레기를 돈주고 산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몇번 그렇게 실패하고 돈도 버리고 하다보니 이젠 내사이즈에 맞춰서 소재 좋은거 골라서 사는 눈은 생긴 것 같아요. 근데 보통 쇼핑몰이나 보세옷 쇼핑몰에서 아무리 좋은 걸 산다고 해도 한두해 지나면 마찬가지로 뒷방 늙은이 처지마냥 안입게 되더라구요. 쇼핑몰말고 이태원도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단골옷집이 하나 생기니 가서 입어볼 수 도 있고 내 몸에 맞는지도 볼 수 있고 또 브랜드 옷이랑 다르게 카피옷들이니 디테일도 예쁘고 해서 한동안 이태원에서도 엄청 사들였어요. 쇼핑몰 옷보다는 쬐금 더 보고 고르니까 괜찮긴 한데 이것도 한두해 지나면 안입어지더라구요. 기존에 브랜드 옷들은 비싸다고만 생각하고 들여다 보지도 않았는데..브랜드 회사 쇼핑몰을 보니까 아울렛제품은 반값이나 더 이하로도 살 수 있게 돼서 이젠 여기서 자꾸 옷을 사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진짜 좋은 옷이 눈에 뜨이고 또 이것 저것 더 좋은게 보이니 옷욕심이 더 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제 그동안 사서 입었던 옷들은 좀 정리하고 나한테 꼭 필요한 것만 장만 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어요.

    근데 옷장정리를 하자니..몇번 안입은 예쁜 옷들인데..ㅎㅎㅎ
    중고나라에 올리면 잘 팔리려나..

  • 3. 두번째것
    '17.10.24 1:41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기본형코트 잘 사셨네요. 이뻐요.ㅣ
    근데... 마지막건 참으세요. 국방부에서 오라고 할거 같아요.

  • 4. 쇼핑
    '17.10.24 1:48 PM (211.51.xxx.158)

    그쵸? 예비역 포스가 나겠죠?
    참아볼께요~ ㅎㅎㅎ

    두번째거 이쁘다고 해줘서 감사해용~ ^^
    첫번째거는 안에 구스다운이 들어가서 엄청 따뜻해요~ 잘 샀다는 얘기 듣고 싶어서 장점어필중. ^^;

  • 5. 아이스
    '17.10.24 3:28 PM (223.62.xxx.97)

    저도 빈폴레이디스 아울렛에서 아우터 많이 사요. 통통66인데 여기 100사면 그래도 약간 여유있고 넉넉해보여요.
    빈폴 누빔 롱자켓 잘 사서 뽕을 뽑아요. 것두 유행안타고 매년 할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242 막내는 나이를 먹어도 왜이렇게 애기 같이 느껴지나요? 8 막내 2017/10/24 2,405
741241 밝은색 코트 하나 봐주세요 8 이거 어때요.. 2017/10/24 2,377
741240 초등3학년..담임선생님..제가 처신을 어찌해야할까요.. 122 트와일라잇 2017/10/24 23,828
741239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 청와대 간담회 민주노총 불참 SNS 반응.. 4 ... 2017/10/24 1,262
741238 대만 여행 마지막날이에요 11 대만여행 2017/10/24 2,763
741237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하고 싶은데 어떡하지요ㅠ 28 35세 엄마.. 2017/10/24 4,287
741236 노광일 씨 인터뷰 시작했어요 9 고딩맘 2017/10/24 2,340
741235 걷기운동할때 저처럼 발뒷꿈치 옆부분이 아프신분 계실까요? 4 긍정지니 2017/10/24 1,480
741234 이렇게 노동계 대우해 준 대통령 있었습니까? 19 ㅇㅁ 2017/10/24 2,028
741233 다크나이트 4 tree1 2017/10/24 1,021
741232 재산 431억 MB 청계재단, 장학·복지사업 지출 4억원도 안 .. 3 고딩맘 2017/10/24 1,192
741231 시조카 부조금 고민입니다 13 고민 2017/10/24 5,088
741230 인연 6 ..... 2017/10/24 2,002
741229 최시원네는 진짜.뻔뻔함이 도를 지나치네요. 14 보자보자하니.. 2017/10/24 7,379
741228 조응천의원 "진정한 거지갑은 조응천? " 7 SOS 2017/10/24 1,826
741227 우리애만 모임에서 피해를 받게 됐는데 6 원글이 2017/10/24 2,276
741226 네비때문에 짜증나요 3 길치 2017/10/24 954
741225 김수미 아가씨 분장 ㅋㅋ 11 2017/10/24 4,538
741224 강아지 산책시 가슴줄을물고당기는건 무슨뜻인가요? 2 ... 2017/10/24 1,573
741223 진심 미친인간....... 45 안신병자 2017/10/24 20,154
741222 우병우 절친 최윤수 전 국정원2차장 출국금지 3 ... 2017/10/24 1,655
741221 궁금해요 베티 2017/10/24 525
741220 혼자 술 드시는 분? 수다 떨어요... 57 궁금함 2017/10/24 4,036
741219 비비고 왕교자 가격 알고 싶어요 7 코스트코 2017/10/24 2,200
741218 초등 고학년들맘, 아이들 교류 없어도 모임이 유지되나요?^^; 7 고민 2017/10/24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