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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씨 진짜 괜찮지 않나요?

울림 조회수 : 6,547
작성일 : 2017-10-24 11:29:55
음악도 잘하시고(저 산울림 광팬ㅋ) 연기도 잘하시고 라디오진행도 잘하시고 ㅋ
정말 멋진분인것 같아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회사생활이 힘들다는 사연을 보낸분께 손편지를 쓰신적 있어요.
http://www.stara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6
참 감동이었지요...

그리고 또 한번은 (이건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글 같은데)
어떤 트럭운전수가 네비게이션을 단 지 얼마 안됐는데 누가 훔쳐갔다면서 사연을 보냈는데
김창완씨가 갑자기 얼마전에 우리방송에 네비게이션 협찬 선물이 있었던것 같다며
계속 뭔가 뒤적뒤적 거리셨대요. 방송 사고인가 할 정도로 계속 뒤적뒤적...
결국 pd와 상의해서 보내드리겠다 라고 했다는데...

이런 에피소드들 들으면 진짜 가슴이 따뜻한분 같아요.

아, 그리고 예전에 10년도 넘게 스토커한테 당했는데 증인으로 나와서는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그냥 더이상 괴롭힘 당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워낙에 죄질이 나빠서 (돈도 뺏고 집에 돌도 막 던짐) 1년형을 선고했대요.
근데 그 스토커 나오자마자 김창완씨한테 달려들어 코뼈 부러뜨림.... (나쁜ㅅㄲ...)

암튼 이런거 저런거 보면 진짜 인정많고 마음씨가 고운분인것 같아요...
오래오래 연기도 해주시고 음악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IP : 59.23.xxx.2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림
    '17.10.24 11:30 AM (59.23.xxx.232)

    http://www.stara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6

  • 2.
    '17.10.24 11:32 AM (210.96.xxx.161)

    정말 좋아했는데 새누리당쪽인 분인줄 알고 대실망.ㄷᆢ

  • 3. 새눌
    '17.10.24 11:34 AM (223.39.xxx.27)

    김창완 팬클럽에서 왔나~

  • 4. 울림
    '17.10.24 11:36 AM (59.23.xxx.232)

    새누??? 몰랐어요;;; 헐;;;
    223.39님 팬클럽? 아닙니다. 비꼬지 마세요.

  • 5. 그래봤자
    '17.10.24 11:36 AM (116.121.xxx.93)

    새누리빠란 얘기가 분분해서 요즘 얼굴 보면 역시나 그 심술궂음을 억지로 숨기고 있는게 보이는 듯

  • 6. 울림
    '17.10.24 11:37 AM (59.23.xxx.232)

    그분 정치성향은 전혀 몰랐고(왠지 아닐것 같은데 어찌....)
    여러 에피소드 듣고 보면서 생각나서 쓴 글이에요.

  • 7. 전에
    '17.10.24 11:40 A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신문 인터뷰 보고 그동안 가졌던 호감 많이 가셨어요
    푸근한 이미지로 보여졌지만 굉장히 날카로운 사람이더라구요
    그걸 자기도 잘 알고 있고...

  • 8. 오오
    '17.10.24 11:46 AM (223.57.xxx.241) - 삭제된댓글

    굉장히 날카로운 사람222222222
    게다가 물욕이 물욕이~~~~하아!!!!

  • 9. 글쎄요
    '17.10.24 11:48 AM (121.130.xxx.60)

    정치적으로 소신발언하는것도 본적 없고 몸사리는 전형적인 저쪽당 스타일이라 싫던데요

  • 10. ㅇㅇ
    '17.10.24 11:53 AM (117.111.xxx.90)

    새누리빠예요

  • 11. 울림
    '17.10.24 11:56 AM (59.23.xxx.232)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글은 또 뭘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448599

  • 12. 울림
    '17.10.24 11:57 AM (59.23.xxx.232)

    그러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8784351

    근데 이런글은 또 뭘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448599

    대체 어느게 진짜인지.....

  • 13. ..
    '17.10.24 12:05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성향 알고 실망했어요

  • 14.
    '17.10.24 12:12 PM (49.167.xxx.131)

    뭐가 괜찮은건지

  • 15. 글쎄
    '17.10.24 12:18 PM (118.220.xxx.113)

    저는 문대통령 지지자였고 촛불집회도 지지했지만 저와 정치의견이 다르다고 인성까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성과 정치성향은 다르다고 봅니다
    자유국가니 누구를 지지한건 그사람 성향인거지요ㆍ김창완 가수는 가수로서 저는 참 좋아하고 인성은 잘 모르지만 그분 라디오 들으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16. ㅜㅜ
    '17.10.24 12:20 PM (211.172.xxx.154)

    아이유 좋아한다고 방송에 나와 개쇼 하던거 보고 확깨고 실물보고 진짜 작아서 한번더 깨고..

  • 17. ㅇㅇ
    '17.10.24 12:38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정치성향 알고서 실망했어요
    물론 정치의견은 다를수 있으나
    요즘 새누리당은 거의 극혐 수준이라..

  • 18. 나참..
    '17.10.24 12:58 PM (121.178.xxx.180)

    새누리 좋아하면 배척인가요 ? 저도 새누리 극혐입니다만 .
    으 ... 정치랑 종교랑은 배제하고 사람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 그깟게 뭐라고 .. 나참 ...산울림 노래 정말 좋아해요 , 개인적으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 19. ㅇㅇ
    '17.10.24 1:03 PM (1.230.xxx.4)

    단순히 새누리 지지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민주화운동을 왜 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며 폄하하는 인터뷰를 했다던데요.

  • 20. 40년 팬이예요
    '17.10.24 1:07 PM (175.223.xxx.124)

    정치성향을 굳이 따져야 합니까
    인성과 정치성향은 별개지요
    날카로운? 예민이겠지요.. 산울림 수십장의 앨범을 다 작사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 두루뭉실 하겠어요..
    그의 옛 노래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자유롭고 음악 그림 과학 연기 다 범상치 않은 깊이가 있어요 책도 여러권 냈구요
    연예인을 너무 정치색으로 가르는건 편협합니다
    우리가 문통을 지지하듯이 다른 지지자들도 있겠지요

  • 21. ..
    '17.10.24 1:0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개념찬 아티스트..나이 먹어도 젊은이같은 평화주의자 컨셉인 건 알겠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로리..응큼..가발...이런 이미지가 더 느껴진다는 게 문제.

  • 22. 산울림
    '17.10.24 1:14 PM (175.223.xxx.124)

    로리 응큼 이라니요
    산울림의 음악을 모르는게지요
    어릴적 유년기의 감수성이 살아있는
    기성세대 냄새 찾아볼수 없는 자유로운 천재이지요
    가발이야 연기자이기도 하니 필요한거구요
    수십년 그의 음악을 기대고 살았지만 응큼한건 전혀 찾을수 없었습니다 외려 너무 솔직하지요

  • 23. 산울림시절
    '17.10.24 1:2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음악만 좋아하는걸로.
    똑똑해서 연출을 잘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차가운 가슴을 가진 사람인듯해요.
    전에는 정치색이 인성과 관계없다고 생각했지만 촛불집회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네요.
    정의로움에 대해 뜨거운 마음이 없다면 그냥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 24. 울림
    '17.10.24 1:35 PM (59.23.xxx.232)

    그러니까 이 링크도 보신건가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448599
    이 글에 관한 댓글은 아무도 없으시네요... 궁금해서요.

  • 25. 그는 그냥 그 자리에
    '17.10.24 2:02 PM (220.127.xxx.12)

    김창완은 그냥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자기색대로
    노래하고 연기하고 독야청청하는데
    사람들이 동쪽에서 보고, 서쪽에서, 남쪽에서 보고 어쩌고 떠드는듯해요
    그의 음악을 모태삼고 그의 아침방송을 매일 듣는
    수십년 팬으로서는
    그저 . 웃지요..

  • 26. 울림
    '17.10.24 2:04 PM (59.23.xxx.232)

    220.127님 저도 글들을 다 읽다보니 좀...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한나라(새누리)... 어쩌고는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더라고요.

  • 27. ha
    '17.10.24 2:33 PM (122.45.xxx.28)

    그냥 모르고 사는게 낫죠.
    여기 82 좀만 검색해도 어떤 사람인지 나와요.
    거만하고 여자 밝히고 이념보단 본인 이익되는 쪽에 서고
    민주화 학생운동 한창이던 시절 그런 걸 왜 하냐 식으로 음악에 매진했다죠.
    독야청청보다 마이웨이죠 그냥
    철저히 순둥이 아저씨 연기 대박 잘하고요.
    악역 맡을 때 섬찟하게 잘 어울려 놀랐지만 그게 본모습에 가깝다는 말을 이해할 거예요 곁에서 겪어볼 기회 있음

  • 28. 전에
    '17.10.24 9:47 PM (125.178.xxx.159)

    아이유와 음반 작업을 하고 티비에서 인터뷰하는걸 들었는데
    김창완 왈..같이 작업해서 좋았다며 그런데 화가 나더란 소리에
    오십넘은 저는 그 소리를 이해했는데..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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