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보기에 가장 빠르게 눈의 뜨이게 카메라 마사지 효과 나타난 분은
미우새에 출연중인 이상민 어머니시네요.
미우새 첫 방송이나 그 전에 종종 티비에 출연하셨을 때는
약간 터프하신든, 세련되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기 센 아주머니였는데
요즘은 쎄다는 것이 세련으로 많이 중화되고 하여간 분위기가 많이 변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박시후, 황금빛내인생 드라마 시작했을 때는 뭔가 연기도 어색하고
사람도 못나보이고 많이 변했다 싶더니 요즘은 연기도 나아지고
인상자체도 많이 좋게 변했어요.
이 사람들이 출연하기 전에 얼마나 다듬고 두드리고 칠하고 연습하고 그랬겠어요.
그래도 외모, 태도등 다 이상하기만 하더니 카메라 몇번 마사지 받으니
다 좋은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