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장면집에서 사기쳤나봐요

짱깨집..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11-09-13 16:53:56

오늘낮에 점심으로 짬뽕이 먹고싶어서요

친정엄마랑 신랑이랑 셋이 짬뽕, 짜장, 볶음밥을 시켰어요

빨간날이라 그런지 다 안받았는데 어떤 한집이 받아서 신랑이 시켰거든요.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거에요.

조금 성급하긴 했는데; 제가 전화를 걸었어요.

짜장면집에서는 주문이 밀려서 그렇다고 그러면서 약간 짜증섞인 투로 전화를 끊더라구요

황당했는데 신랑이 걍 참으라고 그래서 넘겼거든요.

그런데 진짜 1시간이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이거에요..

그래서 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저희 집주소를 묻더라구요. 확인해야된다면서..

그러더니 지금 출발했따고 그러더라구요. 주문이 밀렸다면서..

그래서 제가 그러면 진작에 좀 기다리셔야 할거같다고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나긋나긋하게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그러고 끊었거든요.

저희가 1시 35분쯤에 주문넣고 계속 기다리다가 3시가 된거에요 ㅋㅋ

짜증이 났는데 신랑이 화낼필요없고 그냥 나가서 먹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1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 모라고 하면 우리도 따지자 그러구선 나가서 설렁탕을 먹었네요.

그런데 전화한통도 없고.... 사기당한기분이에요

 

저희 엄마가 그러는데 전화번호 잘못눌러서 전화했을떄 짜장면 집도 아니면서 네 갑니다.

막 출발했어요 이런식으로 장난치는 경우 있다고 그러시던데..

그게 정말 사실이면 정말.... x라이 같네요@@

 

이젠 주문넣을때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려구요..ㅋㅋ

IP : 175.117.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3 4:55 PM (125.152.xxx.43)

    그러게요....오늘같은 날....중국집 문 연 곳 거의 없을 듯 한데.....ㅋㅋㅋ

    원글님.....누가 장난 쳤나봐요....^^;;;;;;

  • 2. .......
    '11.9.13 4:57 PM (119.192.xxx.98)

    배달이 안되어서 재차 전화를 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받고 나중엔 죄송하다고 그러면
    전화 잘못한거 같지 않구요.
    중국집이 바쁘고 주문많으면 누락되는 경우 종종 있어요.
    그냥 담에는 그 집서 시키지 마세요

  • 3. 원글
    '11.9.13 4:59 PM (175.117.xxx.49)

    설마요..총 저희가 3번전화하고 집주소도 세번이나 말했는데...
    암튼 그집은 이미 엑스표 쳤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136 *가니의 그놈들이요.. 4 *가니 2011/09/26 5,833
21135 음식점에서 다친거 보상 못 받나요?? 8 화상 2011/09/26 6,190
21134 의전원 or 의대편입 고민입니다. 7 진로고민 2011/09/26 9,072
21133 다이아몬드 얼마정도 할까요? 4 모카초코럽 2011/09/26 5,390
21132 만원의 행복을 누렸던 주말이었어요.^^ 4 행복 2011/09/26 5,213
21131 박영선씨 부러워요. 49 정말 2011/09/26 11,924
21130 핸드폰분실시 전화번호부 내역 뽑을수 있나요 1 .. 2011/09/26 6,663
21129 파김치가 너무너무너무 짜요 ㅠ.ㅠ 4 왕~~짜.... 2011/09/26 7,027
21128 관리자님께 건의~(오류 게시판 개설) 2 ^^ 2011/09/26 3,861
21127 아이를 더 낳고싶지만....조기폐경왔어요.. 8 40살 2011/09/26 7,058
21126 아기 비염과 성장대문에 그런데.. 춘원당, 김기준한의원중에 어디.. 1 한의원고민 2011/09/26 5,661
21125 큰병원갈 때 진료의뢰서 유효기간 궁금해요 2 궁금 2011/09/26 16,436
21124 박영선씨 너무 부러워요~ 18 박영선 2011/09/26 6,048
21123 5살 딸이 장염에 열이 나는데요 링거를 어디가서 맞히나요? 2 링거 어디서.. 2011/09/26 4,725
21122 서울시장 경선, '아름다운 박원순 vs 똑똑한 박영선' 5 세우실 2011/09/26 4,596
21121 꼬꼬면 9 된다!! 2011/09/26 5,093
21120 에뜨로 머플러가 너무 이뻐서.. 5 겨울 2011/09/26 6,046
21119 모피 리폼(수선)잘 하시는 곳 추천해주세요 3 월동준비 2011/09/26 5,488
21118 다들 자산대비 현금비중이 몇프로 정도 되시나요? 2 현금비중 2011/09/26 5,134
21117 꽃가게 경영은 어떤가요? 3 꽃집 2011/09/26 5,553
21116 동생이 가시밭길을 가네요... 23 근심... 2011/09/26 14,561
21115 꼼수가 뭐고 그 티셔츠가 왜 유명한가요? 1 궁금 2011/09/26 4,286
21114 박영선 실망이네 25 입진보 2011/09/26 6,633
21113 서울 전세 성수기 끝났나요? 5 전세 2011/09/26 6,034
21112 손학규-정동영의 대결, 서울시장 경선 '孫'의 승리로 2 세우실 2011/09/26 4,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