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들,, 맘 아프네요

항상봄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7-10-23 23:23:33
http://naver.me/GlX164jl
IP : 223.62.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렇게 예쁜 토끼를...
    '17.10.23 11:34 PM (124.62.xxx.45)

    저도 방금 이기사읽고 마음이 안좋아요.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일까요.

  • 2. Stellina
    '17.10.23 11:40 PM (82.52.xxx.101) - 삭제된댓글

    아휴~~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그런 마스카라로 화장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요즘은 저런 실험을 안한다지만 인간이 동물에게 정말 죄 많이 짓고 삽니다.

  • 3. Stellina
    '17.10.23 11:41 PM (82.52.xxx.101)

    아휴~~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그런 마스카라를 아무 생각없이 사용 해 왔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요즘은 저런 실험을 안한다지만 인간이 동물에게 정말 죄 많이 짓고 삽니다.

  • 4. ㅇㅇ
    '17.10.24 12:04 AM (58.140.xxx.2)

    눈아파고 마스카라 몇번해봤는데.
    눈건강 심히 나빠지는게 느껴져서안바르는데.
    저걸 하루 수백번 수천번 토끼들에게 바르면 어쩌나요..
    너무 심해서 다 못보겠어요.

  • 5. ....
    '17.10.24 12:07 AM (39.121.xxx.103)

    저도 이거 며칠전에 보고 울었어요..
    완전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놓고 저 짓을 하다니..
    인간인 동물들한테 씻을 수없는 죄 짓고 사는거예요...

  • 6. 눈도 눈이지만
    '17.10.24 3:56 AM (210.183.xxx.241)

    저 작은 틀에서 꼼짝도 못하고 갇혀있는 거네요.
    과학과 기술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언제까지 동물들을 실험할 것인지..

  • 7.
    '17.10.24 8:11 AM (61.83.xxx.196)

    불쌍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026 스마트폰에 혁신은 어디까지일까요 3 스마트폰 2017/10/24 928
741025 캐시미어100% 코트 100만원이면 살 만 한가요? 3 질문 2017/10/24 2,720
741024 초등아이들 어떤 옷 입혀보내세요? 9 ... 2017/10/24 1,558
741023 천재들은 사랑도 평범하지 않을 거 같아요 15 궁금 2017/10/24 5,060
741022 초등 고학년 남아 옷 어디서 사나요 6 ... 2017/10/24 1,118
741021 옷 유행이 정말 빠르네요 7 2017/10/24 4,594
741020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 일반인 카메라 마사지 효과는 무엇일까요?.. 2 카메라 2017/10/24 2,153
741019 사랑의 온도 삽입곡 찾으셨던 분 3 좋아 2017/10/24 1,008
741018 자신을 위한 생일상 메뉴 추천부탁드려요 17 이제부터시작.. 2017/10/24 2,160
741017 항상 내걱정 하는 사람 11 .. 2017/10/24 3,565
741016 오사카 패케지인데 많이 걸을까요? 4 효도 2017/10/24 1,917
741015 문재인 대통령 최대의 욕이 이보세요가 아니랍니다 9 ... 2017/10/24 3,480
741014 물대포 맞은 손... 2 고딩맘 2017/10/24 1,311
741013 대체동 수시 면접 강사료 5 고 3 엄마.. 2017/10/24 1,755
741012 전업이신분들 ᆢ요리에 시간 얼마나 들이시나요 13 노력중 2017/10/24 3,516
741011 공부얘기 나와서..지금 어떤 공부들 14 공부얘기 2017/10/24 2,792
741010 위크앤드 인 파리 보신분 계세요? 영화 2017/10/24 728
741009 오래된 아파트 난방 툭하면 고장 4 지역난방 2017/10/24 2,124
741008 저는 개 만나는 것을 아주 많이 싫어합니다 13 샬랄라 2017/10/24 2,868
741007 시어머니가 전혀 몰랐대요.. 98 .. 2017/10/24 27,307
741006 자다깨서 우는 아들을 보며 8 자장 2017/10/24 2,569
741005 나 자신을 사랑하고 챙기기. . 위해 어떤 걸 하시나요? 32 호호 2017/10/24 7,294
741004 차량 1 Buy 2017/10/24 698
741003 주변에 재외 국민 특례로 대학간 경우 보셨어요 (조언절실해요) 14 .. 2017/10/24 4,510
741002 청산되지 않은 과거 1 지나가다가 2017/10/24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