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이염인데 아기가 코로 숨을 못 쉬네요... 안절부절

아기 코막힘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7-10-23 22:48:44
지난주 토요일날 소야과에서중이염 판정을 받고 
항생제 받아 먹기 시작.

토,일요일 16개월 아기가 
입으로만 숨을 쉬는데...
코로 쉬면 큭크..끅 거리고 입은 말라서 터지고...

어제 밤은 제가 안고 계속 입 마르면 
보리차 발라 주고 
젖은 수건 대주다가

오늘 아침 일찍 이비인후과로 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귀는 심하지 않고
코도 그냥 그리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주말보다 컨디션을 괜찮았는데...
지금 자는거 보니 여전히 
입으로만 숨을 쉬고...
컥컥 거리니 제가 옆에서 안절부절이네요...

육안으로는 코가 별로 없는데...
기계로 흡입하면 꽤 많이 나오구요...
약은 먹고는 있는데...

아기가 잠자기가 힘들정도로 코가 막힌게 처음이라 넘 걱정이 되서요...
어떤 조언이라도 해 주시고....
코 뚫리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가습기, 자기전 콧물뺴기, 정도 속이 타네요.
IP : 222.111.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차
    '17.10.23 11:00 PM (118.219.xxx.20)

    습도는 잘 유지하고 계시는 거지요? 코 막혔을때 가장 중요한게 습도에요 건조하면 힘들어요
    그리고 코가 엄마 보기에 답답해 보여도 가만 두셔야 해요 그렇게 자꾸 뽑아내 버리면 안에서는 습도 유지하려고 더 많은 콧물을 만들거든요

    아기방 온도 습도 잘 유지해 주시고 고열만 없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그런데 16개월에 중이염이면 자주 재발할수 있으니까 절대 눕혀놓고 우유병 빨리지 마시고 비스듬히 안고 우유 먹이셔야 해요

    아가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2. 제목없음
    '17.10.23 11:00 PM (112.152.xxx.32)

    가습기 수돗물로 받아서 켜놓으시거나 (따뜻한 바람 나오지 않게요)
    혹은 아이 바로 옆에 젖은 수건 걸어놓으세요
    그리고 입으로 숨 잘쉬는지 확인하시구요.

    전 아이 어릴때 제가 입으로 코빼고 그랬네요
    근데 16개월임 가습기만 잘켜면 될듯요

  • 3. ...
    '17.10.23 11:06 PM (222.111.xxx.169)

    아고 감사해요...
    어제는 정말 새벽 5시까지 제가 깨어 있었네요...
    아기도 계속 깨고...
    가습기는 켜고 있는데...
    빨리 나아서 집안을 다 뒤집어도 되니...
    언능 나았으면 좋겠어요...ㅜㅜ

  • 4. 9세
    '17.10.23 11:08 PM (115.137.xxx.213)

    7년여를 중이염으로 고생한 아이맘입니다

    어머니 잘하고 계신듯요. 상체가 약간 높으면 숨쉬기가 좀 낫습니다. 세워 안던지 상체높여 재우기...

    소아과선생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변을 열심히 찾아다녀보십시요. 이비인후과는 그 개월수는 물리적치료(흡인, 직접분사약물)나 병변확인하시는 정도로 다니시는걸 저는 권합니다.

    비염에서 중이염 오죠...비염예방이 중요한데...우리나라 어디서든 힘든것같습니다. 피지오*라는 바닷물로 그 개월때 버텼구요. 말만통하면 비강세척(약국에 기구있어요) 사용법 익히시면 중이염 오는 텀을 좀 길게 할 수있습니다.

    말을 익히는 시기라...중이염이환이 3개월 넘어가면 담당선생님과 튜브시술도 고려하셔야합니다. 나중에 발음에 ㅠㅠ

  • 5. 커피믹스
    '17.10.23 11:08 PM (218.232.xxx.37)

    에구,,,속이 다 타시겠어요
    힘내시고!
    어떤 조언이라도,,라고 하셔서 아이 다 키워본 경험중 하나 말씀드리면
    일단 수분섭취와 가습기는 좋은데
    코를 닦아내거나 입술이 건조할땐
    물을 사용하지 마시고 사용하시던 베이비오일을 쓰셔요
    면봉을 써도 물에 적시지 말고 오일에 적셔서 코속을 닦으셔야해요
    물을 쓰면 당장은 수분이 공급된것 같아도 바로 증발하며 피부와 코속을 더욱 건조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만큼은 항생제를 써도 차도가 없으면
    바로 병원을 바꾸세요.
    아이랑 맞는 항생제가 있고 지금 다니는 병원꺼는 아이랑 잘 안맞는 거예요.
    아가가 빨리 낫기를 기도해드릴게요

  • 6. ...
    '17.10.23 11:29 PM (222.111.xxx.169)

    다들 넘 고맙습니다...
    늦둥이 키우는데... 벌써 중이염이 5번쨰이거든요...
    계속 재발한다는데... ㅜㅜ

    방금 베이비 오일은 없구,,,
    자는애 입에 현미유 바르고 왔네요...
    위에 큰 애들은 비교적 병원을 안 다닌 편이였는데...
    막내는 그냥 중이염 때문에 콧물만 나와도 아주 비상이네요...

  • 7. ...
    '17.10.24 12:57 AM (119.82.xxx.157)

    일단 물을 수시로 먹여야 콧물이 묽어져서 코가 뚫려 숨을 쉬구요..
    따뜻한 물주머니를 코주변에 대주세요
    한결 나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73 포항시민입니다........ 25 ........ 2017/11/17 11,843
748172 중학생에게 스마트폰 안사주신 댁 있나요? 10 중1 2017/11/17 2,119
748171 어느 순간 웃음이 없어졌는데 우울증일까요? 6 ... 2017/11/17 3,400
748170 에르노패딩은 어떤가요? 몬테꼬레패딩도 좀 봐주세요(링크) 8 ........ 2017/11/17 3,059
748169 아이가 단짝친구가 없고 방황하니 일이 안돼네요 10 2017/11/17 4,388
748168 초등 폰 사줄때요~ 1 Oo 2017/11/17 809
748167 남자 빅사이즈(115)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5 큰옷 2017/11/17 1,101
748166 지진 때문일까요 문이 제대로 안 닫히네요 3 현관문 2017/11/17 1,836
748165 남아공 케이프타운 가요. 6 달바라기 2017/11/17 1,976
748164 이분 대단하시네요 6 조작 2017/11/17 2,279
748163 계단오르기글에 답글 달아주신분께 질문드립니다~~^^ 6 잘될꺼야! 2017/11/17 2,480
748162 평창롱패딩 대신.. 2 @@ 2017/11/17 2,108
748161 '포항 5.4' '경주 5.8'..지진 여기서 0.7 커지면 원.. 2 샬랄라 2017/11/17 2,186
748160 전세 내놓은 집이 2달 좀 안되게 남았는데... 6 ... 2017/11/17 1,845
748159 [단독]'수입금지' 日후쿠시마산 노가리 400t 국내 유통 2 반복되는기사.. 2017/11/17 1,453
748158 몽클레어 안 예쁘던데요 19 푸른하늘 2017/11/17 5,513
748157 퓨레와 잼 이 뭐가 다른거에요 2 2017/11/17 2,968
748156 은행이 맛있네요. 2 2017/11/17 793
748155 책 많이 읽었다는 사람이 맞춤법 엉망일 수 있나요? 28 ? 2017/11/17 4,338
748154 뉴스공장 박재홍 전 마사회 감독 넘 웃겼어요 5 고딩맘 2017/11/17 2,217
748153 제가 경제관념이 없는건지 12 2017/11/17 3,243
748152 노트북이 꺼지지않고 업데이트도 안되는 상태 2 ... 2017/11/17 834
748151 자다 코가 시려서 깻어요 8 ㄴ둑 2017/11/17 1,916
748150 아침 108배 함께 해요~~ 17 자유 2017/11/17 3,913
748149 재벌세습의 은밀한 편법수단, 공익재단?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 6 경제도 사람.. 2017/11/17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