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023001019566...
노사모였고
한겨레 창간독자였고
경향신문 배가운동 하셨음.
처벌받을 각오하고
손석희만 믿고 JTBC 기자에게 문열어줬네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고
용자는 곳곳에 숨어있었네요.
만에 하나 이분이 문을 안열어줬다거나
태블릿피시를 그냥 버렸으면........
아직도 503이 대통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