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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일 신나는 일은 뭐였어요?

ㅎㅎ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7-10-23 21:13:16
저는 특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이쁜 옷 맘에 드는거 몇 개 사고
평일에 쇼핑간게 좋았네요
오며 가며 좋아하는 노래 따라부르고 ㅋ
넘 평범하죠.
크게 웃고 기분 좋았던 일 뭐 있으세요?

IP : 175.115.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 아이 원서쓰고
    '17.10.23 9:1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면접있었어요.
    야무진 큰애와 달리 어리버리한 작은애라 걱정도 많은데 제가 바빠서 대학다니는 큰애가 면접장까지 동생데려다주고 전화왔더라구요.
    면접장 들어가는 동생보는데 눈물이 난다면서...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버스 환승하는거 교통카드 충전하는것도 가르쳐주고...다음주에 또 면접있는데 시험기간인데도 동생데려다주고 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서로 소 닭보듯 대면대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애들 생각만해도 행복해요.ㅎㅎ

  • 2. 저는
    '17.10.23 9:30 PM (112.186.xxx.149)

    좀있음 단독주택 지어서 이사가는데 내가 원하는 이뿐조명을 직접 고르고 마지막완성되가는 집 보는게 신나요^^

  • 3.
    '17.10.23 9:42 PM (1.245.xxx.103)

    가족들이랑 솔비치가서 비오는데 비맞으면서 바다보면서 수영한거요

  • 4. 00
    '17.10.23 9:4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추석에 시댁안가고 여행간거요

  • 5. ^^
    '17.10.23 9:47 PM (58.231.xxx.225) - 삭제된댓글

    전 직장맘이라 평일 쇼핑 생각만 해두 좋고 부럽네요~
    전 크게 웃을 정도는 아니지만
    연휴때 피부과에서 기미 잡티제거 하고 요즘 토욜마다 관리 받고 있는데 칙칙하고 얼룩얼룩?한 얼굴이 깨끗하고 환하게 변해서 너무 좋아요
    전 요즘 매일 거울들고 살아요 ㅋㅋ

  • 6. 10월...
    '17.10.23 9:48 PM (49.1.xxx.117)

    1. 무쟈게 빠~알간 홍옥 7개 만원인데.. 2만원어치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2. 간만에.. 정말로 몇 년만에 맘에 드는 니트 쉐타와, 원피스와, 치마를 샀어요. 총 21만원.

    3. 등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벼르고 벼르던 트위스트펌을 했는데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구불구불 흘러내리는 머리를 보며 아침마다 뻑갑니다. ^^
    더불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헤어핀 고르는 즐거움.

  • 7. 직장에 돈가스랑 치킨가스 튀겨갔는데
    '17.10.23 9:58 PM (121.167.xxx.243)

    동료들이랑 사장님이랑 맛있게 나눠먹은 거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 8. 쵸오
    '17.10.23 10:04 PM (220.123.xxx.59)

    차를 즐기는데 인터넷에서 산 보온포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며칠 차 여러가지 마셔보며 신나요

  • 9. ..
    '17.10.23 10:40 PM (123.109.xxx.79)

    돈까스를 워낙 좋아하는데.. 몇일전 오랫만에 사먹었더니 갓튀긴 돈까스에 소스도 온도가 딱 좋게 음식이 서빙되서 유난히 더 맛있더라구요. 먹으면서 살짝 신났어요ㅎㅎ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1인

    그리고 인스타에서 팔로우하는 귀여운 강아지들 재롱보며 기분 좋아졌구요.

  • 10. ㅎㅎ
    '17.10.23 11:03 PM (223.62.xxx.145)

    남편이랑 강쥐랑 뒷산다니며 밤 주워온거요.
    김치냉장고 한가득입니다. ㅎㅎ

  • 11. ㅎㅎ
    '17.10.23 11:21 PM (125.182.xxx.27)

    프랑스자수수강하는데 넘 재미나네요
    새로산커피잔에 커피마시니 넘좋고
    일새로시작하니 힘들어도 다시 설레이네요 살아있는느낌

  • 12. mica
    '17.10.23 11:57 PM (14.38.xxx.118)

    좋아하는 팬텀싱어 콘서트에 가서
    신나게 환호하고 악수한거....^^

  • 13. ..
    '17.10.24 12:07 AM (220.120.xxx.207)

    저도 콘서트가서 맘껏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그날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왔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즐겁게 살아야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네요.ㅠㅠ

  • 14. 휴무
    '17.10.24 12:12 AM (121.182.xxx.173)

    내일 쉬어요~그래서 오늘밤이 행복하네요ㅎㅎ82도 찬찬히 읽어보고..ㅋ

  • 15. 솔직히
    '17.10.24 1:48 AM (218.234.xxx.114)

    전 괌판사 사건이요.
    추석연휴가 길었는데 괌판사 사건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 때 제가 괌판사 편드는 글을 많이 써서 괌판사 가족으로 오해도 많이 받았었어요.

  • 16. 이런글 좋아요
    '17.10.24 5:35 AM (86.99.xxx.182)

    중학생 딸이랑 오후에 공원 산책나가서 인적드문 잔디에
    자리 깔고 누워서 이야기 나눴어요
    모기 물려서 간지럽지만 초록이 주는 평화로움~
    공원산책 넘 좋아요

  • 17. 며칠전
    '17.10.24 11:10 AM (112.170.xxx.211)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살랑살랑부는 한 낮에 개 두녀석이랑 옥상에서 햇빛받으며 앉아있었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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