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팔이 치과병원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7-10-23 16:10:50

치아교정중인데 불안하네요

발치하고 치아교정 장치 붙이는거때문에 병원와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어떤 50대로 보이는 아줌마랑 아들로보이는 20대남자가 간호사한테 따지더군요


예기를 들어보니

4년전에 여기 치료받은 크라운 속에 다 썩어서 발치하고 그리고 엉뚱한 생이 깍거나 치료해서 아픈이는 고름차게 하거나 접착제도 안바르고 붙여놓고 나중에 빠지면 오라고 하질 않나. 엽기 치과 돌팔이라고 막 항의 하더군요

기분이 이상해서 다음들어가서 치과리뷰보니

리뷰8개가 있는데 8개 모두 안좋다고 써있어요

간호사가 임으로 본을 2번 뜨고원장은 확인도 안하고..금늬 나왔다 가보니.안맞아서 윗늬도 갈고..결국 포기하고 다시 본뜨고전화와서 다시 본뜨자고 하네요.거의 마루타 수준임.완전비추라고


현재 이병원에서 발치4개만했는데 그냥 다른치과 가야될까요?

다른치과에서 받아줄지도 걱정이고요,


치료실도 1인실이구 혼자 치료받아서 너무 겁나요

발치할때도 원장이라는사람이 이거 발치할이 몇번이냐고 몇번씩이나 묻더군요,  옆에간호사한테


전문병원이어도 칸막이되어있어서 환자 혼자서만 치료받고 옆방을 가려져있어서
무슨 얘기하는지 잘 들리않는 곳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의사가 다 이유가 있어서 치료실을 다 분리시켜놓은 거니까요
그런 병원에서는 어마어마한 사고를 냅니다



IP : 27.117.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7.10.23 4:15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에서 교정을 위한 발치를 한 경우는 다른 치과에서는 안 받아준다고 하네요. 책임소재 혼란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거기는 아닌 것 같아요.
    교정 실력 없는 데서 하면 턱뼈도 돌아가요.

  • 2.
    '17.10.23 4:22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 때 그런병원
    연차 안되는 의사(그런 병원은 의사 여럿이잖아요. 그 중 막내뻘)한테 신경치료 받고
    잘못되었는지 다음해 잇몸에서 고름이 나와서 결국 발치 후 임플란트 했습니다.
    먼곳으로 취직해서 반차내고 치료받는 상황이라 원래 치과에 항의하러 가지도 못했어요.

    그 뒤로는 밀폐되는 칸막이 해놓고
    의사 아닌 사람이 쫙 스캔하고
    의사는 그 사람이 스캔한거대로 치료하는데는 안갑니다.
    어디어디 무슨 치료해야하는지를
    그 젊은 여자가 의사한테 이야기해주면서 진행하는데..
    진료도 의사의 영역이잖아요.

    지금은 밀폐 칸막이말고 그냥 반쯤 가리는 파티션으로 분리한채로 운영하는 동네치고 다니는데.
    의사쌤이나 간호사쌤이나 나한테만 설명 친절하게 잘 해줄뿐 아니라
    옆에 다른 환자한테도 조근조근 설명해주는거 볼 수 있으니 안심하고 진료받습니다.
    병원은 삐까번쩍 한 곳 필요없어요.
    오히려 그런데가 인테리어, 시설비 뽑느라 과잉진료하지

  • 3.
    '17.10.23 4:24 PM (117.111.xxx.179)

    저도 대학 때 그런병원
    연차 안되는 의사(그런 병원은 의사 여럿이잖아요. 그 중 막내뻘)한테 신경치료 받고
    잘못되었는지 다음해 잇몸에서 고름이 나와서 결국 발치 후 임플란트 했습니다.
    먼곳으로 취직해서 반차내고 치료받는 상황이라 원래 치과에 항의하러 가지도 못했어요.

    그 뒤로는 밀폐되는 칸막이 해놓고
    의사 아닌 사람이 쫙 스캔하고
    의사는 그 사람이 스캔한거대로 치료하는데는 안갑니다.
    어디어디 무슨 치료해야하는지를
    그 젊은 여자가 의사한테 이야기해주면서 진행하는데..
    진료도 의사의 영역이잖아요.

    지금은 밀폐 칸막이말고 그냥 반쯤 가리는 파티션으로 분리한채로 운영하는 동네치과 다니는데.
    의사쌤이나 간호사쌤이나 나한테 설명 친절하게 잘 해줄뿐 아니라
    옆에 다른 환자한테도 조근조근 설명해주는거 들을 수 있으니 안심하고 진료받습니다.
    병원은 삐까번쩍 한 곳 필요없어요.
    오히려 그런데가 인테리어, 시설비 뽑느라 과잉진료하지.

  • 4. 싼게비지떡
    '17.10.23 4:25 PM (211.178.xxx.23) - 삭제된댓글

    광고 요란하게 하거나 너무 덤핑병원 가지마세요. 주변 평판도 들어보시구요.

  • 5. ...
    '17.10.23 8:29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유x치과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옮기세요.
    치아 정말 중요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089 청와대청원 동의할때 로긴하고 다시 동의해야해요 4 둥글게 2017/11/10 460
746088 그럼 50대분들~(40대포함)얼마나 버시나요? 28 ... 2017/11/10 6,919
746087 전업으로 사는것... 어떨까요? 30 ㅇㄹㅇ 2017/11/10 6,717
746086 이명박 진짜 얍쌉하네요 19 ㅇㅇ 2017/11/10 4,538
746085 상안검수술 해보신분계신가요 ㅜㅜ 2017/11/10 684
746084 12월에 갈만한 서울 근교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3 .. 2017/11/10 945
746083 보온통에 계란찜 괜찮을까요? 3 도시락 2017/11/10 1,251
746082 청원) 이명박 출국금지 청원입니다 35 ㅇㅇ 2017/11/10 1,741
746081 그알에서 주차장에서 자살한변호사 제보받네요 4 ㅂㄴ 2017/11/10 2,630
746080 곰국이 칼슘이 많은 거 맞나요? 18 …... 2017/11/10 4,233
746079 염색후 모발 회복 어떻게 하나요? 6 빗자루 2017/11/10 2,202
746078 이명박 출국금지 프로젝트. 11일(토요일)학동역 4 구속하라 2017/11/10 1,253
746077 입원중인데 병원밥 신청안해도 되나요 10 2017/11/10 4,047
746076 제주공항 근처에 맛있는 집 있나요? 5 고고 2017/11/10 1,699
746075 김관진은 어떤 생각으로 불었을까요.? 2 의외 2017/11/10 1,293
746074 건아들의 젊은 미소. 그대로 그렇게 들으면 눈물 13 70년대생 2017/11/10 1,580
746073 지금 마스터쇼 이승환 넘나 멋져요 11 Tvn 2017/11/10 2,623
746072 친구가 저보고 의심 많다는데요 6 ... 2017/11/10 1,719
746071 사실상 문재인 현재 지지율 세계 1위.jpg 10 오마낫 2017/11/10 3,212
746070 엠팍펌]여명숙 일화.jpg 5 WW 2017/11/10 3,411
746069 급해요급해~ 문상복이없어요 ㅜ 제발답변좀 43 오메 2017/11/10 6,014
746068 서울 - 전세 잘 빠지나요? 5 이사요 2017/11/10 1,862
746067 오븐에 고구마 구워먹다가....멘붕 52 -- 2017/11/10 23,065
746066 단톡하는 남편 6 우울 2017/11/10 2,483
746065 생김치 담기 너무 쉬워요. 15 ^♥^ 2017/11/10 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