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이념이 백성들에게 정말 좋은 거라고 믿어서
일제가 물러나고 우리끼리 자주정부 세우는 줄 알아서
좌파진영들이 앞장 서서 나갔죠.
하지만 친일파와 이승만, 미국에 대해 아무 이해도 전략도 없었고
결국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데에 보기좋게 이용된 셈입니다.
빨갱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남기면서요.
해방 후의 서툰 좌파진영과 교활한 우파진영의 싸움 속에
끊임없이 국민들은 죽어나갔죠.
지금은 다른 것 같은가요?
현재의 좌파진영은 옛날처럼 경험이 없나요, 순진하길 하나요.
그런데도 여전히 똑같은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건,
그들이 결국 자유당과 다를 바없이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 자기 밥그릇에만 눈이 먼
교활하고 비열한 집단이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촛불의 정신을 왜 니네가 멋대로 가로채고,
그래서 상도 니네가 멋대로 대신 받고,
이명박을 향해야 할 심판이 왜 문재인을 향하는지
제대로 답을 할 수 없으면 그냥 너네는 이명박의 똘마니라고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