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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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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산책나가봐야겠어요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7-10-23 14:12:16

올 여름에 살좀 뺄까 싶어서

저녁식사후 좀 걸을려고 밖으로 나갔어요

집근처 산책로는 한사람 지나가기 적당한 폭이라

맞은편에서 사람오면 옆으로 살짝 비켜야되서 좀 불편하거던요

조금 더 걸으면 공원이 있는데 거긴 널찍하니 잘되어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가봤더니..

완전 개판인거에요 -_-

개줄따윈...

애견카페인줄...

개 안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그냥 휙휙 지나다니던데

저 포함 몇몇 여자분들은 움찔움찔...

전 개만 옆에 지나가면 얼음

제가 개 피해서 길아닌 풀숲으로 지나가고..

한 삼십분 돌다가

집으로 와버렸어요

그뒤론 그 공원은 안가고 집 가까운 좁은길 산책로만 다니다

지금은 안다니는데

오늘 한번 가봐야겠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IP : 112.220.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3 2:19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공원은 완전 정리 됐어요
    개가 한 마리도 없더군요
    이번일을 계기로 좋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흐지부지 되지말고..
    저도 개는 사랑하지만 목줄 안한 개의 위협과 그런 견주들의 몰상식에 많은 분노가 있는 사람이라서요
    지난번엔 목줄없이 날뛰는 개를 보다 못해
    쌍욕을 하며 노려보기도 했거든요 ㅠㅠ

  • 2. @@
    '17.10.23 2:21 PM (118.45.xxx.129)

    우리 아파트앞 푸르고 넓은 공원은 개판된지 몇년 됐어요...다들 목줄 풀고....수다 떨더라구요..
    개없는 사람은 거기 가면 욕 먹지 싶어요...왜 왔냐고..

  • 3. ㄴᆞ
    '17.10.23 3:07 PM (211.246.xxx.90)

    목줄만 잘하면되지않나요?
    우리동네 공원에 개가 한마리도 없어요
    목줄 다 잘하고 다녔는데 엄한개하고 견주들도 피해입네요

  • 4. ..
    '17.10.23 3:18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목줄하고 상식적인 견주들이 피해를 입네요
    공원이 꼭 사람만을 위한 시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야말로 반려견인데 개도 당연히 산책해야죠 이 좋은 날씨에..

  • 5. ...
    '17.10.23 5:2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듣기 싫던 말이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였거든요?

    이제는 그런 말 좀 쉽게 못 하겠죠?
    정말 짜증나요.

    안 문다는 보장 있어요?????

    물지 않아도

    당신에겐 자식같은 존재라도

    그저 나에겐 무는 습성이 있는 동물일 뿐인데..
    킁킁 거리며 내 곁에 다가서면
    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다는거....
    무섭고 불편하다는거!!!!!

    나한테는 그저 나를 물 수도 있는 -나와는 신뢰관계가 전혀 쌓이지 않은- 듣보잡 동.물.일뿐이라고요!!!!!!!

    그것 좀 견주들이 좀 인정해 주길 바래요.

  • 6. ㅠㅠ
    '17.10.23 5:40 PM (122.32.xxx.167)

    목줄잘하고 다니면 코끼리만한 개를 데리고다녀도 상관없어요..목줄없는 작은 귀여운 개한테 물리면 내 몸상태에 따라서 재수없으면 죽겠다생각하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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