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바보처럼 울었다고 한다. 고백부부 말임
1. ㄷㄱㄷ
'17.10.23 11:56 AM (110.70.xxx.176)장나라가 이리 연기를 잘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명랑소녀류로 폄하당하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그 명랑소녀 역을 잘한거였지
연기못하는게 아니었구요..
노래도 하고
재주많은 사람들이 폄하되는데
진짜 짱x 1000입니다.2. ㄷㄱㄷ
'17.10.23 11:57 AM (110.70.xxx.176)아...
그 엄마부분..
눈물에 콧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3. 너무
'17.10.23 11:58 AM (115.136.xxx.67)너무 짜깁기같아요
고소영나왔던 언니가 돌아왔다인가?
영화에서도 과거로 가서 돌아가신 엄마를 보고 좋아하는거 나오고요
일단 원작만화와는 이름부터 다름
원작은 엄청 야하던데 이건 진짜 과거로 간거 빼곤
일치하는게 없는 수준이더만요
원작에선 부모얘긴 거의 안 나와요
부모관련해서저런 가슴아픈 얘기도 없고4. 서진이
'17.10.23 11:59 AM (121.173.xxx.213)저는 그 길에서 애기보고 오열하고 버스에서 애기생각하면서 우는거보고 엄청울었어요
진짜 애기엄마같더라구요..
연기넘 잘해요5. 쑥과마눌
'17.10.23 12:08 PM (72.219.xxx.187)-장나라의 연기에는 감탄을..
장나라의 동안에는 경배를!
-아..엄마부분은 레젼드 될듯요
- 원작만화는 찾기가 어렵던데 말입니다. 그 귀한 엄청 야한..만화였단 말입니꽈아아
- 서진이 생각하며 꺽꺽 거리고 우는 모습하며, 그걸 바라보던 그 남자뇨셕..
울었다지요. 모성애와 그 모성애때문에 접었던 그 많은 남자뇨셕들을 생각하며.크~6. 원작
'17.10.23 12:10 PM (124.49.xxx.203)원작이라고는 하기가 뭐한 원작...
제목은 한번더 해요.
네이버 금욜?웹툰예요.찾기 엄청 쉬워요.ㅎㅎ7. 이거
'17.10.23 12:13 P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유치한데도 그거 감안하고 슬프고 재밌어요.
OST 참 슬프지 않나요. 그 음악만 나오면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딱 99학번이라 많은 생각이 듭니다. 후회되는거 투성이고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 하지만, 여태까지 40년 가까이 사느라 나름대로 애쓰고 힘들었는데 그 과정을 다시 밟는다고 생각하면 며칠이나 좋지 못하겠다 하는 마음도 들고.
일어날 일도 아니지만 누가 스무살로 돌아가서 다시 살아볼래? 하면 선뜻 그러겠다고 할지 모르겠어요.8. 쑥과마눌
'17.10.23 12:19 PM (72.219.xxx.187)-찾아 볼께요 감사^^ 제목부터 범상치 않네요.
-아..그 과정을 다시 밟는다면..저도 귀찮아서 됐다고 할듯요.
여기까지 오기까지도, 참 귀찮았는데, 어찌 다시 하란 말인지..
그냥 드라마나 볼랍니다.
부디 다시 화해말고, 그 쫒아다니던 남자뇨석하고 잘해보기 바랍니다.
그 멀리 20년전으로 돌아 가는 기적속에서, 전남편하고 화해하고 오면..짜증날듯요
한국은 드라마든 뭐든 화해와 용서등등 너무 좋아해요
다스는 누구껍니까~(개짜증)9. dd
'17.10.23 12:26 PM (211.202.xxx.74)원글님 원작 웹툰은 안찾아보셔도 돼요. 육아와 일로 티격태격하던 부부가 대학생때로 돌아간 설정말곤 유사성이 별로 없어요. 그냥 19금만 주구장창 나오니깐 그 시간에 재방을 더 보는걸 추천해요. ㅎ
드라마 제작 의도상 과거에서 남편 바람핀거 아니었다는 거 알고, 또 남편은 젊어진 와이프 연애 질투하다가 아이 생각까지 해서 재결합하겠지만 뻔하고 김빠지는 결말이지요. 두사람 싸우는 패턴 보면 재결합해도 또 서로 징글징글하다 이러면서 투닥거리며 살텐데 드라마에서까지 보고 싶진 않으니깐요. 그래서 결말 생각하면 보기 싫은데 모쏠선배 귀여워서 봅니다. ㅠ10. 쑥과마눌
'17.10.23 12:33 PM (72.219.xxx.187)-아니, 도대체 왜 다시 엮이냐고요...???!!!왜 남주기가 왜 싫냐고요?!!
연인도 아니고, 부부가 오해로 헤어질 일이였음,
사랑뿐 아니라, 신뢰의 기반도 취약했을 터.
20년을 뛰어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인생을 바꾸는 걸로 완성을 해야지 말입니다!
겁납니꽈아아~
ROTC녀석의 사랑이 이해가 되고, 진지해 뵈더만..
그 남자뇨석의 배경은 상투적이나, 장나라에게 빠져드는 디테일은 설득력있었고,
저렇꼬롬 차가운 철벽은 의외로 허술한 대문을 가지고 있다는 거.
결말 생각하믄 정주기 싫어질라 하네요2222222222211. ㄴㄷㅈ
'17.10.23 12:40 PM (175.223.xxx.161)옛날 선거슬로건으로 치면
못살겠다 갈아보자 vs 갈아봤자 별거없다.
후자의 노정된 결론으로 끝낼듯요.12. 나나
'17.10.23 1:42 PM (125.177.xxx.163)저는 그 엄마옆에 찰싹붙어서 엄마 졸졸 쫓아다니는 장면에 폭풍오열했네요 ㅠㅠ
근데 재결합은 안했으면 ㅎㅎ
새인생 삽시다!!!
학군단장 애 멋있더구만 ㅋ
내리막길거 턱받아주는데모델출신이라그런지다리도 긴게 ~13. ...
'17.10.23 2:20 PM (223.62.xxx.200)뭔가 아련하게 아프죠~
내 20살 신입생시절.
지금은 우리딸이 지나가는 시간~
제가 못누리던 시간을 딸이 흠뻑 느끼고 살아
그나마 대리만족중이요...14. ㅇㅇㅇ
'17.10.23 9:03 PM (58.121.xxx.67)저도 엄마 졸졸 따라다니는 장나라 보고
눈물 흘렸는데요
이유는 제 딸이 그럴거 같아서ㅠㅠ
아들하나 딸하나 키우는데 정이 너무 많은 아이라
나중에 저 세상에 없게되면 제 딸이 엄청 그럴거 같아서
눈물이 줄줄
저는 엄마랑 잘 지내지만 제가 항상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힘들때가 있거든요
제딸은 저의 보호아래 진짜 귀하게 크고 있어서
걱정되요. 아주가끔 아직 먼 미래를 걱정하는 말도 하는 아이라서
암튼 장나라 연기 잘하고 호준이 찌질남으로 나오지만
잘생겼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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