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세옷 문의요~
1. ..
'17.10.23 10:54 A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보세도 비싼 거 많아요.
보세 좋은 건, 디자인이 신삥이잖아요.
그렇게 사서 3-4년 입으면..아웃렛에서 2-3년 입는 것보다 낫죠.
어차피 아웃렛에서도 가격은 보세 가격이랑 큰 차이는 없잖아요.
보세의 좋은 점은 그 디자인과 매치해서 코디할 아이템이 그 가게에 널렸다는 거죠.
아웃렛의 맹점은 단품은 이쁘고 고급인데, 코디에서 무너진다는 겁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엉뚱하게 코디해요.
눈에 꽂힌 베스트, 원피스에 맞쳐서 다른 아이템들 티나 바지, 가방이나 신발, 액세서리까지 소품들을 풀로 맞춰 보세요. 단품으로 구매한 옷 많은 것 보다 제대로 코디하거나 세팅된 세트로 한두벌 갖고 있는 것이
훨씬 옷 잘 입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몇개 세트 번갈아가며 교복처럼 입는 거죠.2. ..
'17.10.23 10:57 A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보세도 비싼 거 많아요.
보세 좋은 건, 디자인이 신삥이잖아요.
그렇게 사서 3-4년 입으면..아웃렛에서 2-3년 입는 것보다 낫죠.
어차피 아웃렛에서도 가격은 보세 가격이랑 큰 차이는 없잖아요.
보세의 좋은 점은 그 디자인과 매치해서 코디할 아이템이 그 가게에 널렸다는 거죠.
아웃렛의 맹점은 단품은 이쁘고 고급인데, 코디에서 무너진다는 겁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엉뚱하게 코디해요.
눈에 꽂힌 베스트, 원피스에 맞쳐서 다른 아이템들 티나 바지, 가방이나 신발, 액세서리까지 소품들을 풀로 맞춰 보세요. 단품으로 구매한 옷 많은 것 보다 제대로 코디하거나 세팅된 세트로 한두벌 갖고 있는 것이
훨씬 옷 잘 입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몇개 세트 번갈아가며 교복처럼 입는 거죠.
품질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드라이 맡길 옷은 드라이 맡기고, 중성세제로 손세탁 할 것은 손세탁 해주고요.
보통 외출하고 와서 씻으면서 바로 바로 세탁하는 사람들이 적은 옷으로 멋스럽게 입어요.
하루 지나면 모든 옷이 다시 입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잇는 거죠.3. ..
'17.10.23 10:58 A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보세도 비싼 거 많아요.
보세 좋은 건, 디자인이 신삥이잖아요.
그렇게 사서 3-4년 입으면..아웃렛에서 2-3년 입는 것보다 낫죠.
어차피 아웃렛에서도 가격은 보세 가격이랑 큰 차이는 없잖아요.
보세의 좋은 점은 그 디자인과 매치해서 코디할 아이템이 그 가게에 널렸다는 거죠.
아웃렛의 맹점은 단품은 이쁘고 고급인데, 코디에서 무너진다는 겁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엉뚱하게 코디해요.
눈에 꽂힌 베스트, 원피스에 맞쳐서 다른 아이템들 티나 바지, 가방이나 신발, 액세서리까지 소품들을 풀로 맞춰 보세요. 단품으로 구매한 옷 많은 것 보다 제대로 코디하거나 세팅된 세트로 한두벌 갖고 있는 것이
훨씬 옷 잘 입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몇개 세트 번갈아가며 교복처럼 입는 거죠.
품질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드라이 맡길 옷은 드라이 맡기고, 중성세제로 손세탁 할 것은 손세탁 해주고요.
보통 외출하고 와서 씻으면서 바로 바로 세탁하는 사람들이 적은 옷으로 멋스럽게 입어요.
하루 지나면 모든 옷이 다시 입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잇는 거죠.
품질에 비해 가격을 바가지 씌운 집도 있을 수 잇지만, 요즘은 소비자들의 눈썰미가 보토잉 아니예요.
원단, 바느질, 디자인.. 거의 귀신들이죠.4. 저도 보세
'17.10.23 11:18 AM (118.222.xxx.105)아울렛보다 전 보세 좀 비싼게 더 이쁘고 좋더라고요.
디자인도 흔하지 않고요.
지금 즐겨입는 옷들, 유행하고 별 상관없이 나만 입는 옷들이 다 보세예요.
동네 보세집 이쁜 옷 많아서 구경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백화점이나 아울렛처럼 맘편히 입어보거나 환불 교환이 불편하니 안 가게 되네요.5. 니마
'17.10.23 11:30 AM (211.218.xxx.207)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보세로 인디언핑크빛 반팔로 된 핸드메이드 코트(엉덩이 정도 덮는 길이) 그정도 가격 주고 샀는데 너무 예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6847 | 이렇게 먹어서도 살 빠질까요 7 | 평생다이어트.. | 2018/01/10 | 2,374 |
766846 | 크랜베리영양제는 식전에 먹는게맞나요? 1 | .. | 2018/01/10 | 1,730 |
766845 | 너무 놀라서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보신분들 29 | 샬랄라 | 2018/01/10 | 27,008 |
766844 | 영재발굴단 2 | 부성 | 2018/01/10 | 1,510 |
766843 | 우리 애 8살인데 쓰레기 버리러 혼자 못갈거 같은데요;; 55 | 헐 | 2018/01/10 | 7,193 |
766842 | 아이유 화장품모델 됐네요 10 | .. | 2018/01/10 | 3,937 |
766841 | 실비보험과 건강보험 중복으로 탈수있나요? 2 | ㅇㅇ | 2018/01/10 | 1,348 |
766840 | 문재인대통령 평창올림픽 cf 5 | 홍보대사일걸.. | 2018/01/10 | 1,300 |
766839 | 유시민을 경주시장으로!! 10 | 첨성대 | 2018/01/10 | 3,012 |
766838 | 한국사 4 | 수능시험 | 2018/01/10 | 898 |
766837 | 머리가 갑자기 뻗쳐요. | 머리 | 2018/01/10 | 436 |
766836 | 오늘 불청에 이하늘 ㅋㅋ 5 | 게스트대박 | 2018/01/10 | 3,946 |
766835 | 고등자녀두신 분들께 영어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21 | 예비고1맘 | 2018/01/10 | 3,192 |
766834 | 엄마가 유방암1기 진단받았는데요 13 | .. | 2018/01/10 | 6,840 |
766833 | 멸치,무,다시마,건새우,파뿌리 넣고 육수만들었는데 국물이 써요... 4 | 국물 | 2018/01/10 | 1,835 |
766832 | 중3여학생 결혼식참석 의복 40 | 고모 | 2018/01/10 | 3,761 |
766831 | 학꽁치 아세요?? 10 | 생선 | 2018/01/10 | 1,517 |
766830 | 방광염 약 먹어도 금방 안낫나요? 6 | ㆍㆍ | 2018/01/10 | 2,763 |
766829 | 갤탭인데 모든 화면동작을 다 읽어줘요.여자가 4 | 호면 | 2018/01/10 | 957 |
766828 | 남편 카카오톡 1 | 내역 조회 | 2018/01/10 | 2,038 |
766827 | 학원 프린트물.. 정리 비법있으신가요? 8 | 난장판 | 2018/01/10 | 3,510 |
766826 | 와이드 팬츠에 첼시부츠는 어떤가요?? 1 | 부츠사고싶다.. | 2018/01/10 | 2,392 |
766825 | 빙어낚시 간절. 바늘 다는 법부터 하나도 몰라요ㅜㅜ 2 | ... | 2018/01/09 | 690 |
766824 | 북리선권,한국기자에게 "또 어떻게 오도하려고".. 8 | ㅋㅋㅋㅋ | 2018/01/09 | 1,988 |
766823 | 전복내장 어떻게 하나요 4 | 손질 헉헉 | 2018/01/09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