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주먹이 운다 " 한번 찍어주세요~
더럽게 50넘은 남자들이 뽀뽀하고 얼씨구하더니
결국 승민와 무성이는 갈라서나보네요.
이 와중에
초딩은 합당여론조사뽕에 취해
목기춘 팽시키려하고
목기춘은 나버리지 마라고 초딩에게 매달리고~~
야3
정치외면하려 해도 이리 큰 잼을 주니
외면할수가 없네요 ㅎㅎ
홍준표와 "주먹이 운다 " 한번 찍어주세요~
더럽게 50넘은 남자들이 뽀뽀하고 얼씨구하더니
결국 승민와 무성이는 갈라서나보네요.
이 와중에
초딩은 합당여론조사뽕에 취해
목기춘 팽시키려하고
목기춘은 나버리지 마라고 초딩에게 매달리고~~
야3
정치외면하려 해도 이리 큰 잼을 주니
외면할수가 없네요 ㅎㅎ
정치인이 아니라 연기자들 같아요.
지조없이 쇼맨쉽이 얼마나 뛰어난지.
서청원이를 응원 할 줄이야^^
녹취한 것도 들려주세요오옹~~~~~~
사각링에 그들을 가둬놓고 관전하는 재미가...ㅎㅎ
우리눈에 시원하게 다 보여주니...팝콘이 맛나네요
개그프로가 재미없는 이유가 다 있어요~~
서청원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
안철수 박지원
사각링에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중인데
빤스고무줄이 느슨해~
병림픽 보는 기분입니다 ㅋㅋ
싸우길~ 니들 둘다 나가 떨어졌으면...
진짜로 그러는 거 아닙니다
박그네 버리자니 박정희로부터 이어진 지지기반이 흔들리고
안고 가자니 박그네에게 식겁한 보수층을 뺏기게 생긴 겁니다
어쨌든 자유당- 공화당- 한나라 - 새누리
를 살리려고 쇼하는 거에요
당장 어느쪽이 이기든 다음 총선 한판 지나고 대선에는 백퍼만퍼
우리가 남이가 로 뭉친다
에 돈 걸죠
ㅠㅠㅠ
어느 쪽이 이길까
는 독방 좁은 년 이 어느 쪽에 돈 더 많이 주는가에 달렸겠죠
ㅎㅎㅎㅎ 저도요.
살다살다 서청원이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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