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를 잘사고 억울한일 많이 당하는것도 팔자인가요?
1. ....
'17.10.23 1:34 AM (39.121.xxx.103)그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2. ...
'17.10.23 1:34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혹시 눈치가 없으신가요? 저도 오해를 많이 받는데 눈치가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도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깨달아요. 눈치가 빠르면 잽싸게 오해를 안사게 처신했을 것 같아요.
3. ....
'17.10.23 1:36 AM (182.209.xxx.167)성격이 팔자라잖아요 내 의사소통에 문제 있는지 돌아보세요
다음부터는 명확히 자기 의견을 말하세요4. 너무 나이브한건 아닌지
'17.10.23 1:40 AM (222.106.xxx.176)투사를 받는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해 살 모르고, 세상 살이를 잘 몰라서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면들이 많을때 그래요.
5. 상대방
'17.10.23 1:40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배려한다고 둘러 말하거나 부드럽게 거절하지마시고
웃으면서 단호하게 말해 버릇하세요.
상대방이 오해하는 일이 줄어들어요.6. 최대한
'17.10.23 1:43 AM (58.140.xxx.232)간결하게 할말만 하세요. 농담이나 배려나 완곡한 표현들 이해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내표현이 잘못됐든 상대방 이해력이 딸리든 어쨌든 문제니까 최대한 정확한 표현으로 할 말만.
7. 팔자 보다
'17.10.23 1:46 AM (42.147.xxx.246)그런 일이 생기면 당사자하고 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상대편이 님을 무시할 때 가만이 있으면 더 사람을 우습게 아니
하나하나 꼭 말을 하면 달라집니다.
그리고 약해 보이면 상대방이 님을 자기 뜻대로 조종을 할려고 할 겁니다.
그럴 때도 확고하게 말을 하시고
누구한테나 님의 속 사정을 말하지 마세요.
약점을 잡히지 마세요.
저쪽에서 100원을 쓰면 이쪽에서도 100원을 써야 하나 돈이 없을 때는 고맙다 꼭 갚을 게 잊지 않겠다고 하며 예의를 갖추면 무시를 못하지요.
유튜브에서 코칭이라는 걸 검색해 보세요.
정말 공부할 것 많습니다.최면술도 자신감을 만들게 하고요.8. 팔자 보다
'17.10.23 1:52 AM (42.147.xxx.246)여기 들어 가서 보세요.
이분들 것 정말 도움이 많을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NaxSQ0Vptk9. dd
'17.10.23 3:47 AM (180.230.xxx.54)상대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의사를 (특히 거절) 제대로 표현하지 않아서 그래요10. 자존감
'17.10.23 6:38 AM (223.62.xxx.190)당신은 왜 괴롭힘에 저항하지 못하는가?
11. ...
'17.10.23 8:53 AM (182.224.xxx.148)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그게 아니었다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하세요 몰랐다면 모를까
두번다시 당하진 마세요12. ㅡㅡ
'17.10.23 9:03 AM (222.99.xxx.106)투사를 받는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해 살 모르고, 세상 살이를 잘 몰라서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면들이 많을때 그래요222222
나를 알아야해요. 그래야 남도 보여요. 세상엔 못되고 악한 사람 많아요. 다들 이기적이죠. 위하는 척에 속지 마시고요. 나를 잘 세워야해요. 억울함 만큼 열 받는 것도 없죠. 기회되면 열받게 한 사람에게 강하게 쏘아주세요. 그래야 내 화도 어느정도 진정되어요. 참지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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