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중반인데 돋보기 쓴지 얼마 안되었는데 완전 중독되네요. 이젠 컴을 그냥 못쳐다 보겠어요. 머리가 마구 아프네요.
첨 돋보기 맞추러 가니 대부분 그렇게 눈이 좋았던 사람들이 자신의 노안을 못받아들이고 버티다 온다네요.
저도 사실 책을 볼때 너무 불편해서 간거였는데....
이젠 컴퓨터 볼때도 돋보기 써야 편해요.
참....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마흔중반인데 돋보기 쓴지 얼마 안되었는데 완전 중독되네요. 이젠 컴을 그냥 못쳐다 보겠어요. 머리가 마구 아프네요.
첨 돋보기 맞추러 가니 대부분 그렇게 눈이 좋았던 사람들이 자신의 노안을 못받아들이고 버티다 온다네요.
저도 사실 책을 볼때 너무 불편해서 간거였는데....
이젠 컴퓨터 볼때도 돋보기 써야 편해요.
참....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는 돋보기를 못쓰겠던데요
너무 어지러워서
책을 봐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수를 잘 맞추지 않으면 어지럽거나 안보인다는데 안경점 가서 맞춘건가요?
몇년 있음 다음 도수 찾게 될거라 하네요. ㅠ
눈에 맞는 돋보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