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싼 모래를 버리지 않고 새변기에
넣어주었는데도 그냥 방바닥에 싸버리네요
지금은 그냥 두개 나란히 두었는데 새변기는 전혀 관심없고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전에 싼 모래를 버리지 않고 새변기에
넣어주었는데도 그냥 방바닥에 싸버리네요
지금은 그냥 두개 나란히 두었는데 새변기는 전혀 관심없고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응가나 쉬묻은 휴지를 새변기에 놓아보시고
원래 거는 며칠있다 없애보세요.
전 무식하게 모래 다 버리고
새 변기로 바꿨다 애가 이틀간 거부해서
이러다 방광염 걸리면 어쩌나 걱정 무지 했네요.
바닥은 그냥 두고 윗 뚜껑울 옛날 껄로 대충 올려놔
눈속임 해서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