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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생각...김어준은 혼자 살고 있을 듯...

.. 조회수 : 6,387
작성일 : 2017-10-22 19:45:27

그냥 든 생각입니다만..

여친과 헤어졌을듯....합니다만.

그냥 저의 감입니다... 희망 사항이기도 하고

뭐라해도  ㅎㅎ

IP : 211.172.xxx.1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글녀
    '17.10.22 7:47 PM (110.70.xxx.58)

    김어준같은 남친 만들고싶어요
    근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평범..

  • 2. 감 이란것 까진
    '17.10.22 7:48 PM (124.53.xxx.190)

    그렇다 하지만

    희망사항이라니요?
    악담이 심하십니다.

  • 3.
    '17.10.22 7:48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대선 끝나고 같이 봉하마을 갔던대요

  • 4. ..
    '17.10.22 7:48 PM (125.132.xxx.228) - 삭제된댓글

    전 그 생각이 들어요..
    하고 다니는걸 봐서 김어준 집은 무척이나 더러울것이다...
    그래서 가끔 정내미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아합니다..

  • 5. ...
    '17.10.22 7:4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 여성극작가랑 계속 잘 사귀고 있는거 아니던가요?

  • 6. 몇 달 전에
    '17.10.22 7:51 PM (222.111.xxx.182)

    라디오 방송 중 김진애 박사가 드라마 이야기 하면서 여친이 그 드라마 이야기 안하더냐 물어봤는데
    김어준씨가 자기 직업이니까 봤겠죠 뭐 이랬어요.
    몇 달 전이면 최근 범주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요.

  • 7. ..
    '17.10.22 7:51 PM (125.178.xxx.106)

    왜 그런걸 희망하시나요?
    잘 사귀던 사람들이 헤어진다는게 행복한일은 아닐텐데요.

  • 8. ...
    '17.10.22 7:57 PM (218.236.xxx.162)

    김어준 총수 행복하길 바래요~ 총수 뉴스공장 진행하는 것 보니 몹시 성실해보여요
    그리고 그 분이라면 인정^^ 좋은 드라마들 티비에서 보고 싶어요

  • 9. ㅇㅇ
    '17.10.22 8:04 PM (116.127.xxx.20)

    작년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는거 본
    사람 있었는데

  • 10. ...
    '17.10.22 8:04 PM (1.231.xxx.48)

    11월 4일에 김총수 첫방송 시작되네요.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어요.

  • 11. ^^
    '17.10.22 8:34 PM (14.63.xxx.30)

    잘 만나고 있고요, 가까운 거리에서 두 분을 가끔 뵌 결과 천생연분이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둘이 맞아요.

  • 12. 그 분
    '17.10.22 8:44 PM (178.191.xxx.192)

    작품보면 역시 총수 안목있다 싶어요.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막장 드라마와 격이 달라요.
    두 분 행복하시길 빌어요.

  • 13. 00
    '17.10.22 8:46 PM (121.171.xxx.193)

    여친 이랑 이번 선거때 같이 자주 다니던데요

  • 14. ..
    '17.10.22 9:0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못미ㅎ 잘 만나고 있는거 같던데요..

  • 15. ㅎㅎㅎ
    '17.10.22 9:13 PM (210.220.xxx.245)

    정치색이나 지식량이나 이야기 잘통하고 좋을것같아서 저도 남자친구정도로는 사겨보고싶긴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동경하는 사람이래도 김정숙여사처럼 묵묵히 지켜주는 내조는 할 그릇이 못되는지라 ㅎㅎㅎㅎ

  • 16. ㅎㅎㅎ
    '17.10.22 9:33 PM (223.62.xxx.239)

    파파이스 안 들어보셨나요? 지랄맞아서 곁에 두기 힘든 존재라던데요. 잘 씻지도 않고 비위맞추기도 힘들고... 김어준 본인도 인정하던데요, 자기를 감내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ㅋㅋㅋ 저는 총수 옆을 지켜주시는 분이 되려 고맙네요. 저는 멀리서 팬으로서 총수의 보고싶은 모습만 보고 살래요.ㅋㅋㅋ

  • 17. .....
    '17.10.22 9:39 PM (118.176.xxx.128)

    2-3년 전에 벙커 1에 놀러갔다가 어떤 처자가 핸드폰 시작 화면을 김어준 사진으로 해 놓은 걸 보았어요. 젊은 츠자였는데...
    의외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은 듯.

  • 18. ...
    '17.10.22 9:40 PM (175.207.xxx.234)

    둘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9. 저도
    '17.10.22 9:44 PM (59.6.xxx.63)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클리앙인지 불펜인지에서 봤는데
    지금 사귀고 있는 여성분하고 같이 살고 있다는데
    원글님이 김어준하고 사귀고 싶으세요?

  • 20. ㅌㅌ
    '17.10.22 10:12 PM (113.131.xxx.30)

    주진우 영화 저수지게임보면
    여친이랑 김어준 같이 식사하는 장면나와요
    영화에도 같이나올 정도면 헤어진 사이는 아닌듯..

  • 21. 같이
    '17.10.23 2:11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사는것같던데요
    그냥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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