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든 생각입니다만..
여친과 헤어졌을듯....합니다만.
그냥 저의 감입니다... 희망 사항이기도 하고
뭐라해도 ㅎㅎ
그냥 든 생각입니다만..
여친과 헤어졌을듯....합니다만.
그냥 저의 감입니다... 희망 사항이기도 하고
뭐라해도 ㅎㅎ
김어준같은 남친 만들고싶어요
근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평범..
그렇다 하지만
희망사항이라니요?
악담이 심하십니다.
대선 끝나고 같이 봉하마을 갔던대요
전 그 생각이 들어요..
하고 다니는걸 봐서 김어준 집은 무척이나 더러울것이다...
그래서 가끔 정내미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아합니다..
그 여성극작가랑 계속 잘 사귀고 있는거 아니던가요?
라디오 방송 중 김진애 박사가 드라마 이야기 하면서 여친이 그 드라마 이야기 안하더냐 물어봤는데
김어준씨가 자기 직업이니까 봤겠죠 뭐 이랬어요.
몇 달 전이면 최근 범주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런걸 희망하시나요?
잘 사귀던 사람들이 헤어진다는게 행복한일은 아닐텐데요.
김어준 총수 행복하길 바래요~ 총수 뉴스공장 진행하는 것 보니 몹시 성실해보여요
그리고 그 분이라면 인정^^ 좋은 드라마들 티비에서 보고 싶어요
작년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는거 본
사람 있었는데
11월 4일에 김총수 첫방송 시작되네요.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어요.
잘 만나고 있고요, 가까운 거리에서 두 분을 가끔 뵌 결과 천생연분이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둘이 맞아요.
작품보면 역시 총수 안목있다 싶어요.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막장 드라마와 격이 달라요.
두 분 행복하시길 빌어요.
여친 이랑 이번 선거때 같이 자주 다니던데요
원글님 지못미ㅎ 잘 만나고 있는거 같던데요..
정치색이나 지식량이나 이야기 잘통하고 좋을것같아서 저도 남자친구정도로는 사겨보고싶긴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동경하는 사람이래도 김정숙여사처럼 묵묵히 지켜주는 내조는 할 그릇이 못되는지라 ㅎㅎㅎㅎ
파파이스 안 들어보셨나요? 지랄맞아서 곁에 두기 힘든 존재라던데요. 잘 씻지도 않고 비위맞추기도 힘들고... 김어준 본인도 인정하던데요, 자기를 감내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ㅋㅋㅋ 저는 총수 옆을 지켜주시는 분이 되려 고맙네요. 저는 멀리서 팬으로서 총수의 보고싶은 모습만 보고 살래요.ㅋㅋㅋ
2-3년 전에 벙커 1에 놀러갔다가 어떤 처자가 핸드폰 시작 화면을 김어준 사진으로 해 놓은 걸 보았어요. 젊은 츠자였는데...
의외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은 듯.
둘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클리앙인지 불펜인지에서 봤는데
지금 사귀고 있는 여성분하고 같이 살고 있다는데
원글님이 김어준하고 사귀고 싶으세요?
주진우 영화 저수지게임보면
여친이랑 김어준 같이 식사하는 장면나와요
영화에도 같이나올 정도면 헤어진 사이는 아닌듯..
사는것같던데요
그냥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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