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꽉 잡고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와이프한테 꼼짝못하는 남편이랑 사는 친구네부부가 있어요
물론 남편이 아주많이 아들같긴 하지만
그냥 꽉 잡고 사는 제친구 보니 부럽네요...
1. 개인적으로
'17.10.22 6:03 PM (211.209.xxx.156)부부란 서로 존중해야지 누가 누굴 잡고 산다는 그런 사고방식 싫어요.
2. 악담아니고
'17.10.22 6:04 PM (211.244.xxx.154)남들 앞에서 적당히 잡혀주는 척 해도 실은 부인도 엄청 집에서는 그에 부응할 만큼 잘 할거예요.
반대급부도 없이 무조건 잡혀산다면 언젠가는 1톤급 용수철로 튕겨져 나갑니다.3. ...
'17.10.22 6:06 PM (211.36.xxx.43)참도 좋겠네요
남편이 아들같다니4. ..
'17.10.22 6:17 PM (220.90.xxx.75) - 삭제된댓글어떤 인간관계든누가 누굴 꽉잡고 사는게 정상인가요?
특히 부부는 동등한 관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원글님 생각 매우 이상해보입니다5. ..
'17.10.22 6:18 PM (220.90.xxx.75)어떤 인간관계든 누가 누굴 꽉잡고 사는게 정상인가요?
특히 부부는 동등한 관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원글님 생각 매우 이상해보입니다6. ....
'17.10.22 6:21 PM (211.246.xxx.51)남자들도 와이프꽉잡고 사는친구 부러워 하겠죠. 잡고잡히고 시르다요
7. ...
'17.10.22 6:29 PM (223.62.xxx.211)저도 부럽네요.
맞벌이도 아니고 집값 안보태도 월급 다 갖다주고 하늘처럼 모시더군요.
비결이 뭔지... 부럽더라구요.8. ㅇㅇ
'17.10.22 6:29 PM (58.140.xxx.2)저희 올케가 남보기엔 제 남동생 꽉잡고 살아요.
저희 남동생은 의사고 올케는 전업인데.
돈 관리 올케가 다 하고 이사결정 애들 교육 재테크 다 올케 맘이고 남동생은 용돈타쓰고 뭐 하튼 그런데.
이유가 있어요.
올케가 완전 똑순이예요.
못하는 요리가 없고 시댁식구들 갑자기 모여도 10분만에 매운탕 뚝딱 만들고
집에서 장 담그고 식혜 장아찌 모든 간식 다 만들어 먹이고 20년째 남편 아침밥 한식상차림. 국 까지 다 만들고요.
점심 도시락 까지 다 만들어서 보내요..
연말에 시댁식구 다 초대하는 날이 있는데
가보면 요리들이 눈이 돌아갈 지경..
얼마나 요리 잘하는지. 남동생 외식도 안해요.
집에서 꼭 저녁 고집해요. 완전 밥으로 엮여진 사이랄까.. 부인없음 굶어요.
게다가 재테크 잘해서 남동생번것만큼 또 벌어놓고.
이쯤되니 저희 부모도 올케가 남동생 잡고사는게 아니라 처복있다 그러는 상황이고 부인 말 잘 들으라고 교육하세요.
남을 꽉 잡고싶으면 꽉 잡힐수 있게 뭘 해줘야 그사람도 들어오겠죠..9. ㅇㅇ
'17.10.22 6:30 PM (117.111.xxx.254)남편이 아내한테 져 주는 집이 평화로운 건 사실이에요
그 반대인 집들 보세요 행복해 보이는지10. ᆢ
'17.10.22 6:32 PM (211.224.xxx.236)의외로 약고 외모 꾸미고 외모 괜찮은 친구들보다 외모 그닥이고 수더분 고지식하고 잔머리 안굴리는 친구가 남편 꽉 잡고 살더라고요. 본인이 남편,자식한테 최선이고 잔머리 굴려본적없으니 남편한테도 당당하게 큰소리고 남편도 그거 인정하는것같고 또 서로 비슷한부류를 만났을터이니 부인이 화내면 내가 잘못해서 애가 화내는거라는거알더라고요.
11. 음
'17.10.22 6:35 PM (125.130.xxx.249)그닥 좋지 않아요.
집안대소사 다 내가 결정해야하고
남편 자신감 없이 내말만 기다리고
있는 태도라..
답답할때도 많아요
담엔 저를 좀 휘어잡을수 있는
저도 기댈수 있는
남자랑 살아보고파요12. ...
'17.10.22 6:38 PM (175.158.xxx.91)남편이 아들같은데 부럽나요??
13. 네
'17.10.22 6:43 PM (223.62.xxx.211)부러워요. 옆집 아저씨같은 것보다 낫죠
14. 전
'17.10.22 6:43 PM (182.222.xxx.70)친정도 별로고
결혼전에야 예쁘지
지금은 82-에서 돼지라 칭하는 몸무게에 돈고 안벌어오ㅓ
게을러 요리 뚝딱 못해 내 아프다 그러는데
남편 잡고 살아요
잡아야지 잡는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지랄맞아서
그렇습니다
잘난건 없고 말빨좋고 성격 별로고 인맥 넓습니다
착한남자
만나 친청부모복 더럽게 없는 제 복이다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아요15. 꽉 잡은 것처럼 보이는거죠.
'17.10.22 6:43 PM (218.152.xxx.5)겉으로 보이는 자잘한 것 다 맘대로 해주는 거에 불과합니다. 뒤로는 그런 남자들 실속있게 삽니다. 부러워 마세요.
16. 믿고싶지 않나봐요
'17.10.22 6:49 PM (175.116.xxx.169)제 주변에도 전문직 남편인데 전업 와이프한테 꽉 잡히고 정말 잘해주는 가정적인 사람들 많습니다
다 자기들 보이는대로 사는대로 믿나봐요 . 저런 사이가 뭔가 믿겨지지 않는 사람들은...17. 제가 잡고산다는 평을 듣는 아내인데
'17.10.22 6:50 PM (223.62.xxx.32)참 잘해요
돈 잘벌어 애 잘키워 재테크잘해 남편 하자는데로 해주고..18. ㅁㅁㅁㅁ
'17.10.22 6:50 PM (115.136.xxx.12)알아서하는 남자가 부럽네요 저는
19. 꽉잡힌데는
'17.10.22 7:18 PM (113.199.xxx.60) - 삭제된댓글나름 이유가 있어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남들보기 꽉 잡고 사는 아내도 그닥 좋지만은 않습니다20. ㅡㅡ
'17.10.22 7:23 PM (223.62.xxx.51)남편을 왜 잡고 살아요.
그냥 가끔씩 남편이 져주는 척하는데 잡고 산다 착각..
부부끼리 적당히 팽팽한게 좋아요21. ᆢ
'17.10.22 7:45 PM (175.117.xxx.158)잡히는 사람은 불편해요ᆢ잡는사람이나 편할까ᆢ좋은거 아니예요
22. 아
'17.10.22 8:05 PM (211.111.xxx.30)저도 남편 꽉 잡고 사는데 저는 심리적으로 남편 많이 의지하는데 남편이 잡혀주네요. 전 좀 심리적으로 결핍이 있어서 남편이 꼭 필요한데 쎈척해요. 불쌍해요 남편....
저도 좀 꽉 잡혀보고 싶은데 이번 생은 잡는 쪽이 되어버렸어요23. ㅎㅎㅎ
'17.10.22 9:16 PM (14.32.xxx.147)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 아닌가요
한쪽이 잡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까탈 부리고 남편이 그걸 받아주면 행복한 거에요?
심리적인 결핍이 있는 것 같아요. 건강해보이지도 않고 미성숙해 보여요.24. ...
'17.10.22 9:53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그런데 무조건 저주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들도 순종(으웩 이단어 싫어하지만, 진짜 이런 여자 찾는 남자들 많아요)적인 여자 찾듯이요. 대신 외모나 능력이나 집안이나 이런걸 포기하는거에요.25. ㅡㅡ
'17.10.22 10:0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결혼초 한 5년간 무개념이던 남자
투쟁하고 가르치고 싸우고
그러며ㆍ서 아들딸낳고
애들 다 직접 가르치고
대출 받은거 죽어라 다 갚고
애들 좀크고는 다시 일시작하고
그와중에도 푹퍼지지않고 미모? 유지하고
원래도 쎈케였지만
그럴만 하니 그러는겁니다26. nmmmm
'17.10.23 11:2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남편이 벌어오는돈 내맘대로 쓰고 관리하고 애들일 나혼자 결정하는게 좋은가요?
외로운 도둑놈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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