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붙나 했더니 체하는 체질
식욕도 늘어나 삼시세끼 잘 챙겨먹던 차에 드디어 탈이 났네요.
어찌나 심하게 체했는지 며칠째 거의 식음을 전폐하다시피하니 살이 예전보다 더 쭈욱 빠져버렸어요.
일주일 정도 심하게 앓고나니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고,
주변에서 잘 먹고 살좀 찌라는 말이 저한텐 참 스트레스입니다.
일부러 체중조절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말랐다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소화력을 늘려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정말 어려운 과제입니다.
1. ..
'17.10.22 12:00 PM (124.111.xxx.201)저랑 손잡고 같이 울어요. 흐엉~~.
2. 제가 딱 그렇거든요
'17.10.22 12:00 PM (14.47.xxx.229)근데 먹어서 살찌우는 걸로는 체력못 늘려요
좀만 많이 먹으면 체하거나 부대껴서요
전 운동으로 체력 늘렸어요 먹는건 한계가 있어서요3. ㅇㅇ
'17.10.22 12:00 PM (121.135.xxx.185)저도 한마름 하는 체질인데...최근에 그나마 체중이 불었는데요.
소화력도 자꾸 먹어야 늘어요. 타고난 것도 있지만 극복 가능해요.
저같은 경우는 체중 증가용으로 나온 음료를 물 대신 수시로 마셨어요.
죽이나 액체, 음료는 확실히 소화가 쉽거든요. 세끼니 꼬박 챙겨야지 이렇게 생각말고
수시로 조금씩 음료 대신이라던지..이렇게 섭취해 주는 게 좋아요.4. ㅇㅇ
'17.10.22 12:01 PM (121.135.xxx.185)운동은 일순위가 아니에요. 일단 먹어서 어떻게 체중을 좀 해놓은 다음에 운동을 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했다간 더 탈나더라구요.
분유, 아니면 견과류 갈은 것등등 부피는 작되 열량은 높은 거 위주로 드세요. 불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고요.. 이것도 몸이 힘들어하면 정말 의학적 문제가 있는 거니 병원 가보셔야 해요.5. ...
'17.10.22 12:04 PM (211.246.xxx.37)저도 적정체중 이상되면 설사 심해서 다시 살빠짐요 ㅜ
6. 잘될거야
'17.10.22 12:08 PM (183.96.xxx.158)조언해주신대로 음료, 견과, 분유류 섭취해 보겠습니다.
운동은 조금 과했는지 퇴행성 디스크, 목디스크 진단받아서 쉬고 있었거든요. 회복되면 걷기라도 살살 시작해서 운동량을 늘려야겠습니다.7. 잘될거야
'17.10.22 12:10 PM (183.96.xxx.158)낼모레 종합건강검진 받기로 했으니 위내시경 등 해보면 혹시나 근원적인 문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해골같은 얼굴로 겨우 82를 하고 있는데, 올려주신 도움말씀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 ..
'17.10.22 12:21 PM (119.205.xxx.159)40대 중반되니깐 살이좀 붙더이다..나잇살 ^^
9. 소음인
'17.10.22 1:00 PM (118.32.xxx.208)부러운 체질... 소화력이 너무 좋은 체질이라 딱 제 친구 체질인 원글님 체질이 부러울때가 많아요.
10. ...
'17.10.22 1:27 PM (72.176.xxx.198)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랑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
제가 30년 동안 위장 장애로 고생하던사람인데요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해도 깨끗하다고하고
살이 좀 쪘다 싶으면 배탈이나서 일주일에서열흘 덩도 못먹고 소화제를 먹고
하다못해 소다까지 먹어도 속이 안풀리고 너무 고생했어요
한달에 일주일은 물도 못먹을정도로 속이 안좋고 해서 30년정도 고생했는데
위 내시경할때 세균이 있나 해서 검사를 해본다고 해서 그거 결과나왔는데
헬리코박터균때문이라고 해서 약 먹고 있거든요
혹시 저랑 비슷한 증상인지 보시고
핼리코박터 검사해달라고 해보세요
전 속이 비었는데도 머리가 아프고 체한것같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40893 | 관리샵에서 필링 2 | .. | 2017/10/24 | 1,342 |
| 740892 | 공부를 어중간하게만 잘 한 이유.. 8 | ㅇㅇ | 2017/10/24 | 3,442 |
| 740891 | 학교 급식 파업ᆢ 5 | ᆢ | 2017/10/24 | 1,272 |
| 740890 | cd카세트랑 비디오 플레이어 다 버리셨나요?? 2 | .. | 2017/10/24 | 1,045 |
| 740889 | 엄마는 화는 낼지언정 삐쳐있으면 안되는 것이죠? 1 | 엄마 | 2017/10/24 | 1,513 |
| 740888 | 스마트폰에 혁신은 어디까지일까요 3 | 스마트폰 | 2017/10/24 | 1,016 |
| 740887 | 캐시미어100% 코트 100만원이면 살 만 한가요? 3 | 질문 | 2017/10/24 | 2,864 |
| 740886 | 초등아이들 어떤 옷 입혀보내세요? 9 | ... | 2017/10/24 | 1,656 |
| 740885 | 천재들은 사랑도 평범하지 않을 거 같아요 15 | 궁금 | 2017/10/24 | 5,230 |
| 740884 | 초등 고학년 남아 옷 어디서 사나요 6 | ... | 2017/10/24 | 1,176 |
| 740883 | 옷 유행이 정말 빠르네요 7 | 옷 | 2017/10/24 | 4,641 |
| 740882 |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 일반인 카메라 마사지 효과는 무엇일까요?.. 2 | 카메라 | 2017/10/24 | 2,359 |
| 740881 | 사랑의 온도 삽입곡 찾으셨던 분 3 | 좋아 | 2017/10/24 | 1,061 |
| 740880 | 자신을 위한 생일상 메뉴 추천부탁드려요 16 | 이제부터시작.. | 2017/10/24 | 2,345 |
| 740879 | 항상 내걱정 하는 사람 11 | .. | 2017/10/24 | 3,622 |
| 740878 | 오사카 패케지인데 많이 걸을까요? 4 | 효도 | 2017/10/24 | 1,982 |
| 740877 | 문재인 대통령 최대의 욕이 이보세요가 아니랍니다 9 | ... | 2017/10/24 | 3,665 |
| 740876 | 물대포 맞은 손... 2 | 고딩맘 | 2017/10/24 | 1,356 |
| 740875 | 대체동 수시 면접 강사료 5 | 고 3 엄마.. | 2017/10/24 | 1,855 |
| 740874 | 전업이신분들 ᆢ요리에 시간 얼마나 들이시나요 13 | 노력중 | 2017/10/24 | 3,712 |
| 740873 | 공부얘기 나와서..지금 어떤 공부들 14 | 공부얘기 | 2017/10/24 | 2,926 |
| 740872 | 위크앤드 인 파리 보신분 계세요? | 영화 | 2017/10/24 | 841 |
| 740871 | 오래된 아파트 난방 툭하면 고장 4 | 지역난방 | 2017/10/24 | 2,428 |
| 740870 | 저는 개 만나는 것을 아주 많이 싫어합니다 13 | 샬랄라 | 2017/10/24 | 3,002 |
| 740869 | 시어머니가 전혀 몰랐대요.. 98 | .. | 2017/10/24 | 27,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