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뭐라는 선교단체에서
그안에 목사님이 믹음의 결혼이라고
소개로 결혼한 친구..
다른건 안보고 믿음과 신앙만봤다는데..
갈등이 앖는건 아니지마가장 좋은점은
이 결혼의ㅜ절대성 주님이 인도하신거라는
절대적인 믿음...이게 가장 좋있데요
모든 것이 상대화 된 세상에
사람들이 그리워하는건 그래도 내가 아무리 못나도
그래도 내자식이라고 품어주고 절실하게 나를 ㄷ갈구해주는
절대적인 엄마의 사랑과 절대적인 가치....
상대적인 가치관이주는 단점은
중력이 약한 곳에서 사는 느낌
뿌리가 약한 나무로 사는 느낌일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선교단체에서 결혼한 친구
ㅇㅇ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7-10-22 09:23:39
IP : 58.123.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비로
'17.10.22 9:26 AM (222.237.xxx.44)살아가는거죠.
야훼잡신따위 나보다도못한 놈이죠.2. . .
'17.10.22 9:29 AM (121.88.xxx.31)세상에 절대적인 게 어딨나요
결국 진실을 외면하는 거죠3. ......
'17.10.22 9:52 AM (114.202.xxx.242)종교안에서는 이런결혼이 가능하죠.
제 친구도 예전 교사인 친구였는데, 목사소개로, 산속 농촌에서 일하는 분이랑 결혼..
목사님이 소개해준거라, 양가 부모님도 대찬성. 친구도 적극 결혼했구요.4. ..
'17.10.22 10:43 AM (45.32.xxx.214) - 삭제된댓글예수의 선택을 받은 건데 뭐가 두렵겠어요.
기독교인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삶은 순교인데,
정해준 짝을 위해 헌신하는 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5. ㅋㅋ믿음하나로
'17.10.22 10:47 AM (115.136.xxx.99) - 삭제된댓글결혼한 아나운서인지 앵커인지 . . .순복음교회의 신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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