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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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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캐키우던 옆집

ㅌㅌ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7-10-22 03:26:28
큰아이 임신하고 입덫에 힘들때
옆집 개가 어찌나 울어대는지 쉬지도 못하고
주인 아줌마가 장사를 하는지 집을 오래 비우고
혼자 남은 개가 하루종일 울어대서
복도식 아파트라 너무 잘들리고
아줌마 집에 들어왔을때 찾아갔어요
개가 너무 운다고 알고 있냐고
이 아줌마 왈
저의 남산만한 배를 보더니
새댁도 애기 낳으면 애가 울거 아니냐고
자기 개도 자기 아이라고
ㅎㅎㅎㅎ
뱃속에 아기가 갑자기 개랑 동급되는 희안한 경험
자기는 개 집에 두고 나가 하루종일 개가 우는지 어쩐지 모르니
알려주는건데
내 뱃속의 아기는 왜 언급?

IP : 218.234.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2 3:32 AM (175.113.xxx.90)

    희안 X
    희한 O

  • 2. ..
    '17.10.22 3:33 AM (175.113.xxx.90)

    이웃에게 미안한 줄도 모르고 애견도 방치하는 반려견 주인이로군요.
    저도 반려견 있지만 저런 무매너 때문에 점점 애견인구는 늘어나는 마당에 혐오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 3. ...
    '17.10.22 3:36 AM (122.43.xxx.92) - 삭제된댓글

    미친ㄴ일세 이러니 개혐오가 안 줄어들 수 밖에

  • 4. 샬랄라
    '17.10.22 4:13 AM (211.36.xxx.42)

    생각 없이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사람임

  • 5. ...
    '17.10.22 5:4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입덫이 아니고 입덧

  • 6.
    '17.10.22 7:59 AM (73.193.xxx.3)

    주인은 개가 몇달만 울고 말꺼라 생각하는 건지... 참
    게다가 개의 종류에 따라 소리의 데시벨정도가 달라서 목청이 크고 소리가 멀리까지 전달되는 경우도 꽤 많구요.
    우는 아이는 엄마가 우는 이유를 찾아보고 필요한 것을 해줘서 울음을 멈추게 하지만 개는 하루종일 울텐데 참 답변이 경우가 없네요.
    그 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 좀 시청하시고 대책도 좀 강구해야하리라 봅니다.
    민폐 끼치면서 미안한 줄 모르는 것은 기본 매너의 문제라 생각되요.

  • 7. ㅇㅇ
    '17.10.22 8:47 AM (175.223.xxx.134)

    혼자 둘 거면 키우지 말든가
    개랑 이웃주민들만 불쌍

  • 8. ..
    '17.10.22 10:02 AM (118.36.xxx.221)

    미친 개엄마..
    이제는 개충이라는말이 생기겠네요..
    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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