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앤디가르시아 멋지네요. 근데 부인이 82년생

60대지만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7-10-22 00:58:42
http://news.maxmovie.com/311534
IP : 122.36.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7.10.22 1:01 AM (14.58.xxx.186)

    중3때 대부3 보고 반해서 펜레터 쓰려고 영어공부를 했어요. 벌써 60대구나...
    뭐 저도 40대

  • 2. ㅎㅎ
    '17.10.22 1:06 AM (122.36.xxx.122)

    팬레터쓰려고 영어공부해서 영어로 밥벌이 하는 수준까지 이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 3. 하늘
    '17.10.22 2:44 AM (210.181.xxx.195)

    벌꺼 60대이라구요.
    세월이 무상하구나.

  • 4. midnight99
    '17.10.22 2:59 AM (90.220.xxx.24)

    부인 58년 생입니다. 결혼을 82년에 한거고요.
    할리우드에서 드물게 애들도 많이 낳고, 장수 커플인데...이런 오해는...

  • 5. 저는
    '17.10.22 3:14 AM (58.140.xxx.232)

    남자가 사랑할때 라는 영화에서 첨 봤는데 넘 멋져서 기절하는줄. 내용은 알콜중독 맥라이언 남편인 파일럿으로 나오는데 별루였어요.

  • 6. ...
    '17.10.22 4:03 AM (122.43.xxx.92)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벌써1990년도 작품 이네요.

  • 7. 그런사람
    '17.10.22 6:59 AM (14.58.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엔 영어로 밥 벌어먹었고요. 요즘도 가끔 번역 해요.

    앤디가르시아한테 퍈레터 쓰기 전엔 뉴키즈온더블럭 좋아해서 전곡을 다 외웠고, 나중에 해리코닉주니어 좋아할때는 한국와서 언론 대상 공연할 때 초대도 받을 정도...
    응사때 빠순이의 긍정적 효과인가... 나올때 끄덕끄덕하면서 봤어요. ^^

  • 8. 그런사람
    '17.10.22 7:23 AM (14.58.xxx.186)

    결혼 전엔 정말 영어로 밥 벌어먹었고요. 요즘도 가끔 번역 해요.

    앤디가르시아한테 팬레터 쓰기 전엔 뉴키즈온더블럭 좋아해서 전곡을 다 외웠고, 나중에 해리코닉주니어 좋아할때는 한국와서 언론 대상 공연할 때 초대도 받을 정도...
    응사때 빠순이의 긍정적 효과인가... 나올때 끄덕끄덕하면서 봤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750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82cook.. 2018/01/09 601
766749 연예인들은 딸만 낳네요 16 xy취약성?.. 2018/01/09 6,043
766748 출판기념회에 뭘 준비해 가야할까요 포엠 2018/01/09 292
766747 이면계약은 추후 다시 협상 7 ㅇㅇㅇ 2018/01/09 1,223
766746 최저시급여파인지 식당 물가 다 올랐어요. 31 ... 2018/01/09 5,244
766745 최대 환급가능한 금액이 내가 낸 근로소득세 합계인가요? 4 연말정산시 2018/01/09 802
766744 팩트체크)최저임금인상이.문제라고?응.아냐! 3 네이버메인갔.. 2018/01/09 652
766743 근로자들마저…최저임금 인상 재고해주세요 26 ........ 2018/01/09 3,641
766742 니트 몇벌 있으세요? 4 니트 2018/01/09 1,448
766741 서울삼성병원 근처 점심(한식) 먹을 곳 있을까요? 8 서울 2018/01/09 1,393
766740 보온 도시락에 떡볶이를.. 6 hakone.. 2018/01/09 3,449
766739 박근혜가 "나쁜 사람"이라고 짤랐던가 3 .. 2018/01/09 1,530
766738 돼지갈비 사 봤어요 6 후기 2018/01/09 2,209
766737 503이는 최소한 무기징역이네.. 2 ㅇㅇㅇㅇ 2018/01/09 2,410
766736 말로만 듣던 층간 소음으로 편지 받았네요. 37 층간 소음 2018/01/09 12,704
766735 도시락김에 싸먹는 국수...넘 맛있어요~ 5 화이트봉봉 2018/01/09 2,333
766734 뉴스룸)정부 '위안부 합의' 사실상 파기..김태영 'UAE 밀약.. 10 ㄷㄷㄷ 2018/01/09 1,650
766733 가슴 작은 사람들의 인생 브래지어 있나요? 24 서울 2018/01/09 10,800
766732 목이 편안한 베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겨울 2018/01/09 1,898
766731 가끔씩 보면 우리 대통령님 새신랑같이 19 카라 2018/01/09 2,787
766730 소금 다큐멘터리인데요 이집트 파라오 소금에 절이고그런 ㅇㅇ 2018/01/09 915
766729 대학교 졸업식 3 헤이즐넛 2018/01/09 1,452
766728 고3 올라가는 아들... 6 겨울 2018/01/09 2,853
766727 어머, 이 글 좋은거 같아요~~ 13 발견 2018/01/09 4,664
766726 (펌) 세계음반 판매량top 10.txi 1 pop 2018/01/09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