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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따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개전용구역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7-10-21 22:12:35
아파트에 개 목줄 있는대로 풀어놓고
애가 무서워 ㅜㅜ 하고 벌벌 떨고 있으면
진짜 영혼없이 안무서워안무서워안무서워안무서워 염불 읊듯이 지나가고

엘레베이터에서 목줄 없는 개 안으시라했더니 내리라고
다음 엘레베이터 타라고 하지를 않나

놀이터에 애들도 많이 오는데 목줄 좀 하세요
우리 개는 그럼 산책을 안가려고 해~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 개 풀어놓고 자기는 성경책 꺼내읽고

...
다 이해해요 외롭고 키우고싶고 기대고싶은 존재 있으면 좋겠죠
그러니까 좀 따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우리개는 안물고 서로 귀여워하고
서로 안 치운 개똥 보면서도 웃으면서 그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시공할 때 애완견 거주 아파트 동 따로 지정하는 법안 누가 발의 좀 해 주세요
IP : 116.40.xxx.2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전용구역
    '17.10.21 10:14 PM (116.40.xxx.217)

    엘리베이터 문 열자마자 애한테 목줄안한개가 달려들어서
    저도 막말로 개처럼 짖었더니 도망가던데
    주인한테 목줄 하라 했더니 끝까지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다가
    좋다 CCTV 까자 했더니 죄송하다고 비아냥거리지 말고
    한 구역에서 니들끼리 목줄하지 말고 사세요

  • 2. 따로
    '17.10.21 10:16 PM (175.120.xxx.181)

    살면 뭐해요
    개 데리고 어디든 다 가는데?

  • 3. 오버입니다
    '17.10.21 10:17 PM (223.39.xxx.196)

    극단적이고 오버입니다.
    목줄하고 얌전히 가는 강아지 만지겠다고 울고 떼쓰고 덥석 와서 주무르는 아기들도 민폡니다. 착한 우리 강아지 그 귀찮은 손길 받아주고 견딥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유아 키우는 사람들끼리 따로 모여살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4. 동감입니다
    '17.10.21 10:17 PM (110.70.xxx.67)

    동마다 개지역 개아파트 개놀이터 개타운만들어 그들끼리살게합시다
    지들끼리 물려뜯고 공평하네요~~

  • 5. ..
    '17.10.21 10:17 PM (175.223.xxx.171)

    반려인인구 천만시대인데..
    어지간히 판 까네ㅉ

  • 6. ...
    '17.10.21 10:18 PM (39.7.xxx.167)

    싫은데요?
    난 같이 살래용~~~~

  • 7. 동감입니다
    '17.10.21 10:18 PM (110.70.xxx.67)

    윗님 진짜웃기신다 ㅎ
    사람아이하고 개하고 동급취급하시네요

  • 8. 음..
    '17.10.21 10:18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또 개키우는 사람과 안키우는 사람 싸움만들게 하는 프레임인가요?

    무슨 문제만 생기면 이런식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 9. ..
    '17.10.21 10:19 PM (121.174.xxx.18)

    작작했으면..
    개빠도 문제지만
    이런것도 문제
    중간치만 갔으면..
    이때다하고 설치는 폼새가

  • 10. 오늘
    '17.10.21 10:19 PM (110.70.xxx.116)

    다 튀어나오네.

    작작해요 작작.
    ㅉㅉㅉㅉ

  • 11. .....
    '17.10.21 10:20 PM (221.164.xxx.72)

    여기 82에도 애견인들 많던데.....
    개고기에 댓글 주루룩 달리고
    자기 개보고 한그릇이라고 했다는 글에 댓글 주루룩 달리던데..
    수신제가 라고 알지요....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개...수신제가부터 먼저 하세요..

  • 12. 무인도
    '17.10.21 10:20 PM (59.14.xxx.103)

    님이 무인도 가서 사시는게 빠를거에요.
    이런사람도 따로 살고 저런사람도 따로살고,
    저는 술먹는 사람도 담배피는 사람도, 목소리 시끄러운사람도 싫고
    유난떠는 사람들도 싫거든요. 맘에 안들면 다 따로 살아야죠.
    개한테 죽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한테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 내가 무인도 가서 사는게 빠르죠

  • 13. 음..
    '17.10.21 10:2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부자는 부자끼리(여기분들 가난한 사람들 너무 싫어하니까)
    학력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끼리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끼리
    못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끼리
    공부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구분해서 살아보세요.

    엄청 세상이 좋겠죠?

  • 14. ...
    '17.10.21 10:21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개 키우는 사람끼리 같이 살아라는게 왜 기분 나쁜가요?
    왜 굳이 개 안 키우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려고 하나요.
    그리고 어린아이랑 비교는 무리죠.
    어린아이들 한테 물려 죽은 사람은 못 봤네요.

  • 15. ..
    '17.10.21 10:23 PM (121.174.xxx.18)

    남더러 강요하지말고
    개무서워하는 사람들끼리 살자해요.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듯

  • 16. 쵸오
    '17.10.21 10:23 PM (220.123.xxx.59)

    목줄 안하거나 똥 안치우는 견주는 사람이 문제이니 그 사람을 처벌하면 되고
    글쓴이님은 비약이 심하네요. 판 깔아서 싸움 붙이고 구경하려고 이러시나요.

  • 17. 동감
    '17.10.21 10:23 PM (121.143.xxx.199)

    진짜 무개념..
    목줄 안하는거 기본에
    놀이터에 똥 쌌는데 그냥 가더라구요
    그래서 똥 치우고 가랬더니 동 씹은 표정
    진짜 니들끼리 살아라

  • 18. ..
    '17.10.21 10:24 PM (121.174.xxx.18)

    어린아이들
    층간소음 유발자라고
    애들은 애들있는집끼리 살면좋겠어요 하면?

  • 19. ...
    '17.10.21 10:24 PM (220.86.xxx.41)

    다들 몰려왔네. 아마 개키우는 사람들끼리 한 아파트에 몰아놓으면 서로 장난 아니게 싸워댈걸요 서로 더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니 집 개 짖는 소리 시끄럽네 어쩌네 니네 집 개가 우리 개를 물었네 어쩌네. 예전에는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다 소리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아 단순한 주종관계인 동물로부터 위안받는 성격이상자들이 많아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불거지는ㄴ거에요.

  • 20. ......
    '17.10.21 10:25 PM (221.164.xxx.72)

    여기 애견인들....
    개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기분 안나쁘죠?
    기분 나쁘다면 당신은 애견인 자격이 없음.

  • 21. ..
    '17.10.21 10:26 PM (121.174.xxx.18)

    개만도 못한 사람도 많죠

  • 22. .......
    '17.10.21 10:27 PM (122.47.xxx.186)

    좋은생각이네요.저 운동하는곳이 몇곳잇는데 전 사람들 많은시간대 피해서 늦게 가는편인데 부부가 개 한마리 끌고올땐 목줄해서 와가지고 거기서 풀어놓고 중간에 운동장에서 풀어서 미친듯이 달려가고 자기들도 달려가고 왔다갔다해요 개 운동시키는거죠.그럼 다른사람은 거기 운동장에 못들어가요..진짜 미친부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한날은 날잡아서 개 목줄안하고 그렇게 전용으로 쓰면 다른사람 생각안합니까?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고 계속 뛰더라구요..그냥 사회성 없는 인간같아서.부부가 합심해서 저러기도 쉽지 않다 싶었어요.따로 살았음 하는 이웃이였네요

  • 23. 그런데
    '17.10.21 10:29 PM (218.234.xxx.114)

    그렇게 분리하는 것보단 무개념 견주들에 대한 처벌과 교육을 대폭 강화해서 더불어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개념 견주들은 삼청교육대 같은 전문교육기관에 입소시켜 엄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어요.

  • 24. ...
    '17.10.21 10:31 PM (221.164.xxx.72)

    개는 좋아하는데 개같은 인간이라는 말은 싫어요?
    그렇게 죽고 못사는 개와 같다는데 왜 싫어요?

  • 25. 개전용구역
    '17.10.21 10:32 PM (116.40.xxx.2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말하는 방법도 좋은 의견이네요.
    다시 얘기할게요
    그런 개와 개 주인이 싫은 사람들끼리 모여 살고 싶어요.
    이게 개 함부로 키우면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살아요 와 다르지.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목줄 잘 하고 줄 짧게 잡고 똥 잘 치우는 분들께는 할 말 없구요.
    짖는 것까지도 백번 이해합니다. 어느집은 아기도 울고 어느집은 악기 연주도 하니까요.

    비약이 심하다고 하신 분
    가난한 사람이 부자인 사람들을 뭅니까?
    학력 높은 사람들이 학력 낮은 사람들에게 패혈병을 일으킵니까?
    나라가 싫고 정부가 싫은 사람들은 이민이나 귀화라도 할 수 있지만
    관리 안하는 개 주인은 세계 어디로 떠나야 피할 수 있을까요?

  • 26. 특히
    '17.10.21 10:32 PM (182.161.xxx.147)

    여자들 개 잔뜩 껴안고 뽀뽀하고 목덜미에 얼굴부비고 하는 모습들 보면 저건뭐야? 개가 애인인가?하는 생각에 혐오감드니 제발 공공장소에서 자제해주세요.

  • 27. ㅇㅇ
    '17.10.21 10:32 PM (14.37.xxx.202)

    개키우는 사람들도 따로살고
    애들 키우는 사람들도 층간소음 심하니 같은 아파트에 위아래로 따로살고
    노인들은 공공매너가 형편 없으니 밖에 다니지 못하게 해 봅시다 ㅇㅋ ?

  • 28. 에휴..
    '17.10.21 10:36 PM (115.23.xxx.131)

    이때다 하고 판깔아대는 알바님들,개혐오자들 신나셨네요.비슷한 글들이 대체 몇개나 올라오는지 원.돈 벌기 참 쉬워요.

  • 29. ...
    '17.10.21 10:36 PM (223.39.xxx.6) - 삭제된댓글

    개 안 키우는 사람만 살아라는건 찬성들 하는데
    개 키우는 사람만 살라는건 왜 이렇게 화를 내지요?
    아파트에서 개는 키우고 싶은데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곳은 또 싫은거예요?

  • 30. 저사람
    '17.10.21 10:38 PM (175.223.xxx.106)

    221.164.xxx.72
    피해의식 심하고
    지능이 낮더라고요.
    여혐도 심하고..
    쓴 글들보니
    은둔형 모쏠 아재인거 같더라고요.

  • 31. 개전용구역
    '17.10.21 10:39 PM (116.40.xxx.217)

    헐 당연히 개념없는 개 주인들 말하는 거 아닙니까?
    잘하시는 분들한텐 누가 뭐라 그래요?
    전 개 짖는것도 백번 이해해요 어느집은 아이도 울고 어느집은 악기연주도 하고 어느집은 쓰레기 냄새도 나니까요.
    목줄 하고 줄 짧게 잡고 똥 바로바로 치우는 분들께
    세상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들에게 달려들어 물어요?
    학력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일으키나요?
    노인들이 사냥본능으로 아이들을 깨물어 패혈병을 일으킵니까?
    말도 안되는 분리를 제안하시는 분은 뭡니까?

  • 32. ....
    '17.10.21 10: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자기 가족 자식들 물려 봐야 정신 차릴려나
    원글 인간은 개를 풀어 놓고 성경책 읽고 있다잖아요
    미친개같은 놈들

  • 33. ...
    '17.10.21 10: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자기 가족 자식들 물려 봐야 정신 차릴려나
    원글 속에 개독 인간은 개를 풀어 놓고 성경책 읽고 있다잖아요
    미친개같은 놈들
    지들끼리 살며 물리고 살지

  • 34. ....
    '17.10.21 10: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자기 가족 자식들 물려 봐야 정신 차릴려나
    원글 속에 개독 인간은 개를 풀어 놓고 성경책 읽고 있다잖아요
    안봐도 훤함
    미친 개놈들
    지들끼리 살며 물리고 살것이지

  • 35. ...
    '17.10.21 10: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자기 가족 자식들 물려 봐야 정신 차릴려나
    원글 속에 개독 인간은 개를 풀어 놓고 성경책 읽고 있다잖아요
    안봐도 훤함
    미친 개놈들
    지들끼리 살며 물리고 살것이지

  • 36. ...
    '17.10.21 10:48 PM (1.237.xxx.189)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자기 가족 자식들 물려 봐야 정신 차릴려나
    원글 속에 개독 인간은 개를 풀어 놓고 성경책 읽고 있다잖아요
    안봐도 훤함
    미친 개놈들
    지들끼리 살며 물리고 살것이지

  • 37. ......
    '17.10.21 10:50 PM (221.164.xxx.72)

    이년아라고 부르면 화나지요..
    왜냐하면, 나는 이년아를 좋아하지 않거던요.
    나는 좋아하지 않으니 화가 나는데...
    개를 좋아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개같은은 좋아하지 않죠?

  • 38. ....
    '17.10.21 10:53 PM (121.167.xxx.153)

    손주 유모차 태우고 산책하다가 대형견 풀어놓고 놀고 있는 견주에게 죄송하지만 목줄 좀 하라고 했더니 미안하지만 지금 밥 주고 있는 중이라고....

    그 아파트에는 유난히 대형견이 많았어요. 진도개, 셰퍼트, 이름 까 먹은 쌔까만 사냥견, 그리고 둥그렇게 모여있던 등이 굽고 노루처럼 생긴 대형견들과 견주들의 모임....

    정말로 답답하더군요.

    물론 자식처럼 생각되고 가족처럼 느껴지면 목줄해서 끌고 다니고 싶지는 않겠지요.
    목줄을 해도 마음대로 늘어나는 걸로(형식상) 해서 아주 큰 아기강아지 맘껏 뛰어다니게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우리 아기들에겐 어른들이 멧돼지나 늑대 만난 격이지요. 때로는 호랑이가 될 수도 있구요.

    애완견 반려견 좋지만 투견이나 사냥견 맹견을 기르고 싶은 이유는 항상 궁금해요.

  • 39. 이보다
    '17.10.21 11:04 PM (61.255.xxx.77)

    청소년 범죄 늘어나니 청소년법 없애자는거 처럼
    개키우는 사람들 늘어나고 있고 그로인한 사건 사고가 많으니 개줄 입마개 안채우고 변 안치우는거 부터 과태료 더 높였으면 좋겠어요.

  • 40. 아 사진 첨부
    '17.10.21 11:12 PM (175.223.xxx.247)

    아 사진 첨부하고 싶네요...

    마트에 개 데리고 와서 입구 경호원한테 제지 당하자
    카트에 개 넣고 경호원에게 맡기고 간 견주도 봣어요

    그 개가 불쌍하네요
    개같은 주인만나서

  • 41. 난리 난리
    '17.10.22 1:19 AM (175.223.xxx.226)

    이때다 싶어서 난리법석이네요.
    지구상에서 아예 개를 없애자고 하시죠 왜?

  • 42. ..
    '17.10.22 3:02 AM (115.136.xxx.3)

    네. 댁 같은 사람만 모아서 사는 무인도 있으면 좋겠네요. 맘충 맘충 하면서 애 데리고 진상짓 하는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었지만, 애 데리고 있는 공간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 한번도 생각 안했네요.
    댁 같은 사람이 유색인 범죄 몇번보고, 그 사람들 따로 격리 시켜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뇌아들
    전형이네요

  • 43. ㄱㄱ
    '17.10.22 3:12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이제 사람하고 짐승 구분을 못하고 비교하는 무뇌아가 많군요
    짐승이 짐승이지 무슨 아이랑 비교질들인지..
    공동주택에서 중성화시키고 목젖따면서 참사랑 오지게하셔들
    잔인하고 이기적인 인간 표본들

  • 44. 그러면
    '17.10.22 9:36 AM (14.52.xxx.249)

    개 키우는 사람들이 먼저 목줄안하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목줄하고 다니세요라고 말좀 하세요.

    그러는 사람 한 사람도 못봤어요.대접을 받고 싶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죠. 그래야

    같이 살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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