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피해자는 병원을 바로 가긴 갔나요?

ㅅㅈㅂ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17-10-21 21:17:09
패혈증이란게 치료를 빨리 안해서 생기는게 많지 않나요?
IP : 211.36.xxx.1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21 9:19 PM (39.7.xxx.55)

    병원가서 치료하고 퇴원했다가 일주일뒤에 발병한거라
    사실 원인이 꼭 개에 물려서라곤 할 수 없어요

  • 2. @@
    '17.10.21 9:19 PM (121.182.xxx.168)

    왜요...피해자 탓 하시게요??
    식구들도 물리면 대수롭지 않게 약 바르고 땡하지 않나요??
    이런 글 안 좋아요.

  • 3. 왜 또 시비에요?
    '17.10.21 9:20 PM (211.36.xxx.26)

    물어보는건데요..

  • 4. 진짜
    '17.10.21 9:21 PM (211.36.xxx.26)

    가볍게 물려도 꼭 병원가서 제대로 치료 받아야겠네요..

  • 5. 저도
    '17.10.21 9:24 PM (117.53.xxx.134)

    그거 보고 개에 물려 응급실 갔어도
    담날 또 병원에 가서 다시 체크해야하나보다 싶더라구요.

  • 6. @@
    '17.10.21 9:24 PM (121.182.xxx.168)

    허허...내가 시비걸었다구요??
    제목 꼬라지 하고는.

  • 7. 지나가다
    '17.10.21 9:30 PM (175.223.xxx.190)

    윗님
    님이 시비건거 맞는데요?

  • 8. @@
    '17.10.21 9:39 PM (121.182.xxx.168)

    가긴 갔나요?.... 이게 제대로 묻는 겁니까?
    말속에 뼈가 있는 느낌이구만.
    보통이며 바로 갔냐...이렇게 말하지 가긴 갔냐니요??
    네..제가 부족한가 봅니다.

  • 9. ...
    '17.10.21 9:50 PM (220.86.xxx.41)

    여기다 질문글 올릴 시간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게을러빠졌거나 다른 의도가 있던가죠. 둘다 욕먹어도 싸구만 시비타령은.

  • 10. 쓸개코
    '17.10.21 10:16 PM (14.53.xxx.217)

    “개에게 물리게 될 경우 피부 보호막이 뚤리게 되고 2차 감염이나 각종 균들이 몸에 들어가면서 급격한 염증 반응을 보이고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서는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021012700038/?did=1947m

  • 11. 우리 개는 순해요.
    '17.10.21 10:42 PM (121.132.xxx.225)

    이런 생각 버리고 목줄 입마개 좀 합시다

  • 12.
    '17.10.21 10:49 PM (175.117.xxx.158)

    물은게 중요하지ᆢ뭔 소릴 하는건가요ᆢ뉴스에 의사가 치료에 이상없다고 나왔어요ᆢ그와중에 개새끼 편드는건가요ᆢ제목뽑은 모양새가 ᆢ

  • 13. ..
    '17.10.21 10:53 PM (211.224.xxx.236)

    동물한테 물리면 반드시 병원가서 패혈증주사 맞아야죠. 저분도 그랬을건데 아마도 고령이라서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안좋은 결과가 온 거 같아요.

  • 14. 바로 병원가야한대요
    '17.10.22 2:32 AM (106.246.xxx.245)

    우리 시누이가 예전에 고양이한테 물린적이 있었는데
    병원가서 주사맞았다고 했었는데..바로 증상 안나타나고 나중에 큰일날수 있다고..
    그게 패혈증 주사였나보네요.

  • 15. 어휴
    '17.10.22 3:30 AM (58.140.xxx.232)

    저 어릴때 개한테 물렸었는데 두꺼운 털바지입었는데도 이자국 선명하게 났었어요. 근데 울엄닌 그 개새키 털 얻어와서 불에 태워 상처에 놔주셨었네요. 그럼 낫는다고.
    무슨 미신도 아니고 그때 제가 죽지않은게 재수가 좋았던거네요ㅜㅜ

  • 16. lsr60
    '17.10.22 8:19 AM (211.36.xxx.149)

    예전엔 개한테 물리면 그놈 털그슬려 발라준다고했어요 무슨 근거인지^^;;

  • 17. gfsrt
    '17.10.22 9:47 AM (219.250.xxx.13)

    근데 어쩌다 문거에요?
    갑자기 달려들엇나요?
    지나가는데?
    구리고 이튿날 또 목줄없이 산책햇다던데 팩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228 국민연금 더 낼 수 있나요? 5 ^^ 2017/12/04 2,175
755227 가습기 머 쓰세요? 13 건조해 2017/12/04 2,887
755226 자랑 없이는 인간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9 자랑 2017/12/04 4,568
755225 남자한테 까인게 아직도 생각나요 2 .... 2017/12/04 1,574
755224 살치살로 국 끓여도 되나요? 2 111 2017/12/04 1,399
755223 초등어머님들 몇시에 일어나세요? 11 ..... 2017/12/04 2,516
755222 집에 불필요한것들이 가득하고 지저분하면 우울하고 홧병나요 8 집이꽉차면 2017/12/04 3,163
755221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방법 11 ㅠ.ㅠ 2017/12/04 3,605
755220 아이가 혈액검사 염증수치가 높다는데 10 날자 2017/12/04 9,134
755219 언니 핸드폰 공인인증서를 usb로 받아야 하는데요 3 gg 2017/12/04 2,371
755218 500만원 2 이자 2017/12/04 2,089
755217 안경사 자격증 어떨까요? 6 ㅡㅡ 2017/12/04 1,960
755216 추운 나라에 패키지 여행가는데 9 저뉴 2017/12/04 1,898
755215 좀 전에 고1국어 도덕 같다고 한 자녀분 글 20 Ttt 2017/12/04 2,247
755214 나를 위한 기록 (황반원공) 5 마리나 2017/12/04 3,017
755213 작년에 촛불집회 동영상을 찾습니다 13 여기서 본것.. 2017/12/04 718
755212 여행은 어디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랑 가는지가 중요한 거 같아.. 22 zzz 2017/12/04 3,236
755211 워너원멤버 인기 27 궁금 2017/12/04 4,640
755210 다이어트만 하면 설사하는데요 1 ... 2017/12/04 831
755209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7 모모 2017/12/04 1,018
755208 저는 반대로. 롤렉스 태엽감는 시계인데 자꾸 빨라져서. 2 2017/12/04 1,816
755207 2500만원 빌려주면, 월2부 이자로 준다는데 얼마예요? 26 ar 2017/12/04 22,427
755206 저희를 도와주세요 1 백화점 근무.. 2017/12/04 1,350
755205 정시 가나다군 3 정시 2017/12/04 1,348
755204 핸펀으로 티비나 영화보는방법요 2 .. 2017/12/04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