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기사인데 박근혜정권 시작하자마자 미디어스가 한방에 정리했네요
2017년이 되어도 그대로이지만...
연필 한 다스는 누구의 것입니까?
사자방비리 방산비리가 200조라는데 그거 파헤쳐 꼭504호로 보내버립시다
쥐박이와 일당들이 빼돌린 200조를
국민들에게 나눠주면
1인당 2천만원씩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액수래요.
그 돈들은 국고로 환수하고 쥐박이는 감옥에서 평생 썩어야죠.
쥐박이가 돈을 해외로 빼돌린 루트가 농협, 국정원, 외교부라고
주진우 기자 책에 나와요.
농협, 국정원, 외교부 비리 반드시 조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단순환산으로 4인가족 팔천만원!!이네요.
그럼 나도 무려 8000천 만원이나,,
돈도 돈이지만 우째 이런일이.
다스관련 회사만도 100개가 넘는다죠. 한가족이 똘똘뭉쳐 돈을 아주 싹쓸어갔네요.
200조라는게 감이 잘오지않죠
예수탄생일부터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 2700만원씩 쓰면
현시점정도가 200조라네요
사기꾼을 댓통으로 뽑았으니 !!
그돈 모조리 환수해서 국민1인당 2000만원씩 입금해주면
국민들 행복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