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현장이나, 식당 등 힘든 육체노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이런저런 이유로 한 직장에 오래있지를 못하네요
평균3개월쯤 되는것 같아요.
핑계를 되자면,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초등생 2명) 그래서 집안일이 힘에 부쳐
더 장기근속이 힘드네요. 아이들 아빠도 집안일 전혀 도와주는 사람아니구요.
어쨌거나, 이제부터라도 잘 해볼려구요.
일단 1년만 견디면, 이후로는 쭉 몇년 근속어렵지 않겠죠?
스스로에게 화이팅!!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직장 출근입니다. 생산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