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급화되면서 말린 과일? 같은 것과 같이 망에 들은 녹차차가 나오길래
사서 먹어봤는데요 맛은있는데 카페인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엣날 가루설록차는 가격도 싸고 카페인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 가루설록차는 가격도 올랐지만 이 회사 다른 제품들처럼 카페인이 많을까봐
사지를 못하겠네요..
왜 갑자기 카페인이 많아진걸까요..
구매층 필요에 따라 카페인 있는 거 없는 거 종류 있구요.
저는 카페인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에 인공향을 쓰는 게 더 의문이더라구요.
오설록 안에서도 티백 1개에 2천원 이상하는 최고급라인은 천연향만 쓸런지는 모르겠네요.
카페인함량을 먹어보면 알 수 있나요?
원래 녹차에 있는게 카페인이고
거기서 함량이 늘어난것을 먹어보았더니 알았다는 건데..
소변량이 늘어났나요? 아님 잠을 못주무셨나요?
카페인 함량 체크하는 실험이라도 하신건가요?
왜 갑자기 많아졋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잘 몰랏는데 오설록이 고급차인가요?
커피보다 카페인이 더 많다고 들었어요
고급이라고 카페인이 없는건 아닌데...
카페인은 고유 성분인거죠.
발효차잖아요.
거의 홍차급이던데...얼그레이
그냥 세작, 우전...식으로나오는 녹차랑 틀리지 않나요?
제가 먹는건 10년 전 가격 그대로던데...
어떤제품을 말씀하시는건지...
몇가지 신제품은 첨가한 향이 너무 강해서 저한테
안 맞는거 같긴 합니다.
녹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적죠
농축된거 아니예요?
카페인이 많은걸 어떻게 느끼나요?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