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 증세 있으신 분 계신가요?

윙윙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7-10-21 17:51:53

검색의 생활화 를 위해 '이명'으로 키워드 넣었더니 죄다 이명박만 ㅠ


올 초부터 이명증세가 시작되어 지금은 많이 힘들 정도인데요..

관련하여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동네 이비인후과 갔더니 잊고 살라,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이런 공부열심히 하면 서울대 간다, 류의 조언만 해주셔서요 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꺼예요? 

IP : 61.41.xxx.1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명 ㅜㅜ
    '17.10.21 5:54 PM (175.223.xxx.195)

    저도 병원가기 직전에 몸에 맞는 보양식(?)을 먹었더니 신기하게 괜찮아졌어요 ~고단백음식 드셔보세요 전 능이 소고기 전골 먹었네요

  • 2. 무서운 이명
    '17.10.21 6:24 PM (14.53.xxx.105) - 삭제된댓글

    귀에서 윙윙 소리가 심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니 어느 대학병원 의사가 정신과에서 쓰는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당장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정신과 치료약은 그 약 자체에 중독되거나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저는 거절했어요. 그리고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전부 이명은 아니라서 이비인후과도 가보셔야 하지만 내과나 다른 쪽으로 혹시 이상이 없는지도 잘 살펴보세요.

  • 3. ...
    '17.10.21 6:28 PM (114.204.xxx.212)

    한방치료가 효과 있어요 허약해서 그런거니 체력 보강하고요 빨리 전문 한의원 가보세요
    20년전에 완전히 한쪽 청력잃었다가 회복 되었거든요

  • 4. 시크릿
    '17.10.21 6:56 PM (119.70.xxx.204)

    실비도라는약도있던데
    저는센트륨이 좋더라구요

  • 5. 혹시
    '17.10.21 7:13 PM (118.176.xxx.191)

    병원에서 약 안 주던가요? 저도 예전에 한 달 정도 계속 돼서 동네 이비인후과 갔는데(엄청 스트레스일 정도로 심하게 크더라구요) 항생제나 염증약이었겠죠. 그거 한 3주 먹고 괜찮아지더라구요. 요즘도 아주 가끔 귀 울릴 때 있지만 잠깐 그러고 말긴 해요. 그때도 의사가 딱 부러지겐 말 안 해서 저도 걱정 많이 했거든요. 저도 그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긴 했어요.

  • 6. 빈혈
    '17.10.21 7:18 PM (61.83.xxx.160)

    언니가 몇년전에 이명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여러군데 가도 이상이 없다해서 아는분이 빈혈이 있어도 그럴 수 있다해서 빈혈 검사했더니 수치가 아주 낮아서 빈혈 치료 받으니 나아졌어요.

  • 7. 윗분들은
    '17.10.21 7:2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다 좋아지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5년째 계속이고 점점 더 나빠져요
    요즘 무슨 원인인지 이주 심하게 안좋네요

  • 8.
    '17.10.21 7:42 PM (175.223.xxx.212)

    낮밤 바뀌고 스트레스많이 받으니 생기더군요
    스트레스 덜 받고 규칙적으로 사니.나아졌고 영양제도 골고루 드셔요. 체력보강 필수. 병원가도 딱히 나아지는것모르겠음

  • 9. 친정식구들이
    '17.10.21 7:45 PM (223.62.xxx.160)

    이명이 있는데 다른건 효과없고 일제 약이 있는데
    그것만 효과있대요.
    일본에서도 파는 곳이 많지않다고.
    제부가 일본 출장갈 때 일부러 찾사가서 사와요.

  • 10. 초등학생 때 부터
    '17.10.21 7:59 PM (42.147.xxx.246)

    가끔 그랬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심하지긴하나
    그런가 보다 하며 삽니다.

  • 11. 2nd첫사랑
    '17.10.21 8:03 PM (222.109.xxx.234)

    Was ist das?

  • 12. 오믈렛
    '17.10.21 8:17 PM (202.89.xxx.206)

    윗님
    이명 일제약 이름 좀 알수있을까요

  • 13. 꽃돼지
    '17.10.21 8:31 PM (223.54.xxx.128)

    223.62. 님 일제약 좀 갈쳐주세요.

  • 14. 마님
    '17.10.21 8:39 P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이명 시작된지 3년됐는데
    그동안 동네 의원부터 이명전문한의원 대학병원 다 섭렵하고
    고막주사, 이명전문한약, 신장에 좋다는 한약, 보약, 신경안정제, 혈액순환제, 철분제까지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했는데도 별 소용이 없었어요.
    제 경우는 단순 이명만 있는게 아니었고 머리 울리는 두명에 청각과민증, 귀가 막 아프는 이통,
    시시때때로 두통 거기에 불면증까지 약 6개월정도는 참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이명만 남은 상태로 어느 정도 적응하여 지내고 있지만
    이제라도 나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명 까페에도 가입하여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결론은 완치가 쉽지 않다는 것, 목표를 적응에 두고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안받도록 하는것
    알콜이나 카페인은 최소로 하는 것 정도네요.
    저 중에 제일은 충분한 수면같아요.
    간혹 완치되었다 하는 경우도 재발된 경우가 많고요.
    한참 힘들때는 죽을것 같았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었는데
    이명으로 죽지는 않고 그 와중에 한가지 좋은점은
    이명치료를 위해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이명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 15.
    '17.10.21 8:47 PM (223.62.xxx.41)

    윗님 저랑 비슷하네요
    두명에 청각과민증에 귀도 얼얼하고 화끈거리고 불편하고 ᆢ 힘들어요

  • 16. 마님
    '17.10.21 8:53 P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

    위에 일제약 찾으시는 분 계신데
    제가 들은중에 아데*스나 나리*탄 들어봤는데
    드신분중에 효과봤다는 분 못봤네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실한 이명치료제는 없는걸로 알아요.
    그게 있다면 우리나라 제약사에서 모를리 없겠죠.

  • 17. ...
    '17.10.21 9:04 PM (114.204.xxx.212)

    완치는 어렵고 많이 좋아졌어요 워낙 심해서.
    채력관리가 최우선이에요

  • 18. 오오
    '17.10.21 9:42 PM (61.80.xxx.74)

    중학교때부터 있었어요
    그려러니해요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바로 윙 잉 소리 나요
    쉬어주면 괜찮고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있던거라 무던하게
    생각하고
    덜 신경써서 심하게 스트레스받지는 않아요

  • 19.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신데
    '17.10.21 10:33 PM (211.187.xxx.84)

    나리피탄 이랍니다.
    저희 엄마는 이 약만 효과를 보셔서 이거 없음 아주 힘들어하셔요.
    약값은 비싸지 않은 편인데 구하기는 일본가서도
    일부러 찾아다녀야한다고 해요.
    심하신 분은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해요.

  • 20.
    '17.10.21 11:00 PM (124.54.xxx.157)

    나리피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제일 인기 좋은 약
    '17.10.22 1:40 AM (42.147.xxx.246)

    90알에 십만원이 넘어 가네요.

  • 22. 이명약도 엄청 종류가 많네요.
    '17.10.22 1:44 AM (42.147.xxx.246)

    이건 2만원대 이네요.

    ナリピタン 90錠

    1,803円(税抜)
    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2,000円(税抜)


    商品番号:X459890H
    ブランド:ナリピタン
    発売元:小林製薬

  • 23. 국산도 있네요
    '17.10.22 7:52 AM (14.53.xxx.105) - 삭제된댓글

    국내에서 시판되는 실비도정이 나리피탄이라는 약과 성분이 거의 일치하네요. 문제는 실비도정의 주성분 함량이 낮아서 주성분으로만 보면 최소 5-6배는 복용해야 나리피탄과 효과가 비슷할 것 같은데 복약지시가 두 가지 모두 1회 2-3정, 하루 3회라고 되어 있어요. 어쨌든, 굳이 나리피탄을 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추가합니다. 일제 약을 구하기 힘든 분들이 계실테니 참고하세요.

  • 24. 검색해보니
    '17.10.23 6:57 AM (14.53.xxx.105) - 삭제된댓글

    국산으로 실비도정이라는 제품의 성분이 위의 일본 치료제와 유사합니다. 함량의 차이가 있어서 투약지시는 두 약이 동일하지만 실비도정을 더 많이 복용해야 일본 치료제처럼 효과를 느낄 것 같네요. 혹시 위의 약을 구하기 어려우신 분은 국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25. 도라
    '17.12.11 6:32 PM (86.3.xxx.229)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26. 이명약
    '18.2.1 12:00 AM (223.38.xxx.12)

    이명에 좋은일본약. 감사합니다

  • 27. ㅇㅇ
    '21.3.31 4:54 PM (114.204.xxx.188)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984 개 입마개 크기요 3 fr 2017/10/22 854
740983 국내선 제주도 갈때 어린이요~~ 2 rndrma.. 2017/10/22 2,249
740982 구운계란 다이어트 알려주신분~ 10 ㅇㅇㅇ 2017/10/22 6,593
740981 풀무원 즉석음식 추천해주세요 7 유용한 음식.. 2017/10/22 1,797
740980 원래 집순이였는데, 재취업후 완전 바뀌었어요. 9 55 2017/10/22 6,067
740979 생굴에서 어떻게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나요? 9 이제 제철인.. 2017/10/22 3,616
740978 한효주/최지우 2 ㅇㅇ 2017/10/22 2,490
740977 남편 생일 아침에 미역국 먹여 보내시나요? 14 주부님들 2017/10/22 2,573
740976 그냥 생각...김어준은 혼자 살고 있을 듯... 15 .. 2017/10/22 6,501
740975 제가 잘못한 건가요? 29 ;; 2017/10/22 7,256
740974 도저히 결정 못 내리겠는 일은 어찌 하시나요.... 7 ㅇㅇㅇ 2017/10/22 1,440
740973 깍뚜기에 설탕대신 홍시 넣었더니 맛나요 ! 14 오오 2017/10/22 4,430
740972 올해 상반기에만 강간,강제추행범죄가 1만741건이라고 하네요 .. 2017/10/22 745
740971 두드러기 났을 때 지르텍 2 ㅇㅇ 2017/10/22 2,951
740970 생긴것은 감자같은데 이 채소 이름이 뭔가요? 8 뭘까요 2017/10/22 1,818
740969 비커밍 제인 - 앤 해서웨이 주연 1 영화 2017/10/22 1,261
740968 판도라 주진우 분장이 ㅠㅠ 6 2017/10/22 1,993
740967 비싼물건을 자꾸 사달라고 권하는 아이친구맘 18 2017/10/22 7,470
740966 오상진 김소영 신혼일기 보니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싶어요 15 .... 2017/10/22 9,195
740965 인터넷 추천도 함부로 믿을거 못돼네요 4 인터넷 추천.. 2017/10/22 1,416
740964 저 피코크 다 혐오하는데 차돌박이된장찌개는 재구매하려고요 15 어머 2017/10/22 5,589
740963 급체했다가 괜찮아진 줄 알고 먹었더니 다시 크게 얹힌 경우 11 체기 2017/10/22 3,085
740962 엔화를 유로화로 환전하려는데요. 3 환전 2017/10/22 937
740961 이특도 그 개한테 물렸다는데 젊은 남자라서 괜찮은건가요? 9 슈주 2017/10/22 5,617
740960 강남에 있는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이 예전에 아미고 호텔 아니었나요.. 8 호텔 2017/10/22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