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좋아하지 않아서 복날에 삼계탕도 끓여 먹어본 적이 없네요. 그런데 몸도 허하고 기운도 없고 해서 소고기육개장 끓여볼까 싶어 인터넷검색하다 백종원 닭개장레시피가 눈에 띄어 갑자기 뭐에 씌인 듯 마트가서 하림중닭 하나 사와서 휘리릭 끓였네요. 레시피가 간단하고 시간도 별로 안 걸리니 만드는 건 후딱인데 ㅜ
문제는 닭이네요. ㅠ
느타리버섯 부추 양파 잔뜩 넣어서 국물맛은 좋아요. 근데 야채건더기랑 국물은 먹겠는데 닭을 못 먹겠어요.
이건 보양식이니 먹어야 해 하며 세뇌를 해도 닭살 한점 삼키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암 걸릴 것 같아요. 이럴 땐 아까워도 닭살 건데기는 버리는게 맞겠죠?
억지로 먹으려다 스트레스 받아 기운이 더 없네요. ㅜ
닭 싫어하는데 닭개장을 끓였네요. ㅜ
ㅠㅠ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7-10-21 17:14:10
IP : 122.46.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닭
'17.10.21 5:19 PM (223.62.xxx.2)건져 내는 것도 일 이겠어요...
암 걸릴 거 같을 정도면 스트레스 받아가며 드시지 마시고
귀찮더라도 젓가락으로 건져내며 드세요
ㅋㅋ 전 돼지국밥에 돼지 건져 내고 국물에 부추 엄청 넣고
휘리릭 말아 먹어요2. 먹지마세요
'17.10.21 5:28 PM (188.23.xxx.130)국물만 먹으면 되는걸 왜 억지로?
3. ㅎㅎㅎ
'17.10.21 6:47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닭은 신선했나봐요.요리솜씨도 좋으신가봐요 .
전 그런거 끓이면 닭누린내가 나던데요 .ㅠㅠ
아까워서 억지로 다먹고 그후로 다시는 물에 빠트린닭요리는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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