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원네 개 잘물어서 교육받는 개였네요..

ㅡㅡ 조회수 : 5,834
작성일 : 2017-10-21 16:15:0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0210010103752


그런데도 인스타에 목줄안하고 다니는 사진이
수두룩......;;;;;;
목줄해야한다는
개념자체가 아예 없는건가요ㅠ;;;;
IP : 125.17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0.21 4:15 PM (125.179.xxx.4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0210010103752

  • 2. 그러게요.
    '17.10.21 4:58 PM (124.50.xxx.94)

    그런 개인줄 뻔히 알면서 목줄도 안하고 덜렁덜렁 델코 다니다니..
    미친거지

  • 3. 개가
    '17.10.21 5:07 PM (223.62.xxx.201)

    아니라 남동생인 줄 아니봐요. 개는 개답게 키워야하는데
    사람인 줄 아니. 저런거죠.

  • 4. 주인이 개**인데
    '17.10.21 5:29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개를 사람처럼 생각하겠죠

  • 5. 살인미수
    '17.10.21 5:47 PM (223.38.xxx.194)

    개새끼가 살인한거네요

  • 6. 저는
    '17.10.21 6:46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살인한 개의 생일파티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일부러 알고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 7. 저는
    '17.10.21 6:49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살인한 개의 생일파티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 8. 저는
    '17.10.21 6:52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개 생일파티하고 sns에 자랑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개가 사람 문것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책임감도 없었던 거구요.

  • 9. 마음비우기
    '17.10.21 6:55 P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무는 개는 그자리에서 죽이더라구요.

  • 10. 저는
    '17.10.21 6:56 PM (61.74.xxx.80)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개 생일파티하고 sns에 자랑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개가 사람 문것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책임감이 있었다면 관심을 가졌겠죠.

  • 11. ....
    '17.10.21 7:48 PM (121.124.xxx.53)

    와.. 진짜 저렇게 목줄도 안하는걸 자랑이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올렸으니
    대체 얼마나 얼마나 무개념인거지..
    무개념을 자랑이라고 사진 엄청 올려대고..
    진짜 싫어지네요. 최시원. 미친 XX 욕만 나오네요.
    이미 누구든 물릴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었던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454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2 빨리지나갔으.. 2017/10/24 1,225
74145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23(월) 1 이니 2017/10/24 360
741452 문재인 목줄없이 국립공원 등산ㄷㄷ 엄청 큰 개를 데리고 목줄도.. 118 무개념 문재.. 2017/10/24 17,002
741451 코트에 10% 나일론 섞여있어도 괜찮을까요.. 4 d 2017/10/24 1,691
741450 아기랑 잠깐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7 2017/10/24 1,000
741449 고등 수학 내신만 안나와요 2 어쩌죠? 2017/10/24 1,239
741448 집값은 언제쯤 내릴까요 24 집값 2017/10/24 5,394
741447 숙취가 심해요 7 ... 2017/10/24 1,434
741446 고3 수험생 집중력 영양제 문의드려요~ 3 행복 2017/10/24 2,307
741445 한선교 나경원 왜 이런사람들은 조사안받을까요?? ㅅㄷ 2017/10/24 599
741444 윤석열 "우병우 수사, 해보겠다" 13 그래야죠.... 2017/10/24 1,762
741443 사학연금 가입자님들 봐주세요. 2 ^^ 2017/10/24 1,518
741442 큰 돈 안들이고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일들 뭐가 있나요? 16 질문 2017/10/24 3,409
741441 타고나길 골격이 작고 얇은 아이.. 어떻게 자라나요 14 궁금해요 2017/10/24 3,833
741440 상간녀 소송방법 9 바람 2017/10/24 3,874
741439 견주들이라고 다 개념없는 것도 아닌데... 29 ... 2017/10/24 1,898
741438 무청 시래기를 데쳐서 말린다 VS 그냥 말린다....어떤게 더 .. 7 시래기 2017/10/24 2,088
741437 양고기 좋아하시나요? 16 .. 2017/10/24 2,323
741436 설화수 여윤팩 좋은가요? 1 @@ 2017/10/24 1,357
741435 예전에 도둑이 침대밑에서 살고있었다던 이야기 아시는.. 9 .. 2017/10/24 3,995
741434 아이들도 치아 스케일링 받게 하시나요? 6 불필요? 2017/10/24 1,796
741433 날씨가 너무좋네요 1 ㅇㅇ 2017/10/24 812
741432 한티역 근처에서 광명 이케아 갈려면요? 7 모모 2017/10/24 851
741431 위기의 주부들 막판에 브리가 너무 불쌍하더라는..(스포) 2 ㅇㅇ 2017/10/24 2,150
741430 아침 가볍게 드시는 분들.. 식단 좀 공개해주세요~ 19 식단 2017/10/24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