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원네 개 잘물어서 교육받는 개였네요..

ㅡㅡ 조회수 : 5,748
작성일 : 2017-10-21 16:15:0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0210010103752


그런데도 인스타에 목줄안하고 다니는 사진이
수두룩......;;;;;;
목줄해야한다는
개념자체가 아예 없는건가요ㅠ;;;;
IP : 125.17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0.21 4:15 PM (125.179.xxx.4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0210010103752

  • 2. 그러게요.
    '17.10.21 4:58 PM (124.50.xxx.94)

    그런 개인줄 뻔히 알면서 목줄도 안하고 덜렁덜렁 델코 다니다니..
    미친거지

  • 3. 개가
    '17.10.21 5:07 PM (223.62.xxx.201)

    아니라 남동생인 줄 아니봐요. 개는 개답게 키워야하는데
    사람인 줄 아니. 저런거죠.

  • 4. 주인이 개**인데
    '17.10.21 5:29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개를 사람처럼 생각하겠죠

  • 5. 살인미수
    '17.10.21 5:47 PM (223.38.xxx.194)

    개새끼가 살인한거네요

  • 6. 저는
    '17.10.21 6:46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살인한 개의 생일파티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일부러 알고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 7. 저는
    '17.10.21 6:49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살인한 개의 생일파티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 8. 저는
    '17.10.21 6:52 PM (61.74.xxx.80) - 삭제된댓글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개 생일파티하고 sns에 자랑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개가 사람 문것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책임감도 없었던 거구요.

  • 9. 마음비우기
    '17.10.21 6:55 P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무는 개는 그자리에서 죽이더라구요.

  • 10. 저는
    '17.10.21 6:56 PM (61.74.xxx.80)

    사람 물어대서 교육받는 개를 허구헌날 목줄 안하고 다닌것도 나쁜데
    옆집사람 물어서 병원 보내놓고도 목줄 안하고 다닌건 뇌가 없는거고
    심지어 그사람 사망한 날 개 생일파티하고 sns에 자랑까지 했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네요.
    그가족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옆집사람 죽은걸 알고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만
    옆집사람 물어놓고도 그 뒷일이 어떻게 돼가는지 관심조차 없었다는거잖아요.
    개가 사람 문것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책임감이 있었다면 관심을 가졌겠죠.

  • 11. ....
    '17.10.21 7:48 PM (121.124.xxx.53)

    와.. 진짜 저렇게 목줄도 안하는걸 자랑이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올렸으니
    대체 얼마나 얼마나 무개념인거지..
    무개념을 자랑이라고 사진 엄청 올려대고..
    진짜 싫어지네요. 최시원. 미친 XX 욕만 나오네요.
    이미 누구든 물릴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었던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925 임플란트 하신분들 궁금해요 4 2017/10/23 1,491
741924 어린 아이 유괴하는 것들 잔인하게 지속적인 형벌 받았으면 좋겠어.. ㅇㅇ 2017/10/23 460
741923 슈돌봤는데 러시아 오랫만 2017/10/23 904
741922 황금빛 내인생.. 스포성 질문.. 4 ㄴㅂㄷㄱ 2017/10/23 2,619
741921 한국항공전문학교에 대해아시는분.. 1 .. 2017/10/23 935
741920 물 어떤거 드세요? 6 니꼴깨구먼 2017/10/23 1,513
741919 식당에서 밥먹을때요 특히 기사식당! 5 복잡미묘 2017/10/23 2,474
741918 경찰의 날 : 치안강국, 촛불혁명의 지킴이가 국민을 위한 국가의.. 1 민주시민의 .. 2017/10/23 426
741917 남녀간에 순수한 사랑이 존재할까요? 10 사랑 2017/10/23 3,990
741916 보고 바보처럼 울었다고 한다. 고백부부 말임 13 쑥과마눌 2017/10/23 4,370
741915 믿고 먹울수있는수제 생강청 8 생강청 2017/10/23 1,681
741914 고수님들 한번 더 모십니다. 코트 한번 봐주세요. 16 .. 2017/10/23 3,147
741913 무릎인공관절 수술후 재활전문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해바라보기 2017/10/23 1,678
741912 신호대기 중 날아든 차량에 모녀 참변 22 제발 2017/10/23 5,225
741911 애가 다쳤는데 성형외과에서 박피하자고 4 .. 2017/10/23 1,105
741910 중등)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는데요 도움좀 주세요 1 .. 2017/10/23 629
741909 영화 대사가 여운이 남네요 3 ㅇㅇ 2017/10/23 979
741908 檢 '불법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우병우 출국금지..추가수사 3 얼른넣어라 2017/10/23 671
741907 학창시절 공부 잘 하셨던 분들께 질문 15 공부 2017/10/23 2,937
741906 창업하려는데 같은조건을 지역마다 허가해주는곳 안해주는곳이 있네요.. 복지시설 2017/10/23 404
741905 한전 원자력 직원들은 국가 세금으로 골프 치고 노네요 2 푸른하늘25.. 2017/10/23 775
741904 청소기 끝판왕은 역시 로봇청소기일까요? 11 깔끔이 2017/10/23 3,382
741903 남편이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15 어흣 2017/10/23 7,298
741902 잘못된 애견인 2 매애애애 2017/10/23 799
741901 깻잎이 많아요. 3 .... 2017/10/2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