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소현은

제목없음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17-10-21 14:20:41
어쩜 나이가 들어도
상콤하고 너무 예쁘네요
혈색도 좋고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
진짜 자기관리 최고인듯요
젊은 남자랑 사귀나?ㅎ
IP : 112.152.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1 2:2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엥? 상콤???

    어디가 상콤해요????

    꼬챙이 같구만.......

    젊은남자랑 사귀겠죠......ㅇ

  • 2.
    '17.10.21 2:24 PM (59.23.xxx.200)

    상큼하긴 하나 목보니 세로주름끼가 보이던데요

  • 3.
    '17.10.21 2:25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어려보이긴 해도 유들유들 나이든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아이돌들 줄줄 외우는거 보면 총기는 인정

  • 4.
    '17.10.21 2:30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목주름 안생기게 하려고 티비볼때도 소파에 누워서 머리 내리고 거꾸로 본다던데ᆞᆞ그래도 어쩔 수 없나보네요

  • 5. 별로
    '17.10.21 2:36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안상큼해요 연예인도 30대 중반 넘어가면 나이가 느껴져요 ㅠㅠ

  • 6. ㅎㅎㅎ
    '17.10.21 2:44 PM (1.241.xxx.2) - 삭제된댓글

    건망증 잊어 버리는거 아주 잘하던데 아이돌을 줄줄 외워요? ㅋㅋㅋ

    집에서도 스트레칭 꾸준히 하는거 같던데요 예전에 어떤 프로 보니

  • 7. 학교에서 봤어요
    '17.10.21 3:01 PM (223.62.xxx.234)

    대학교 교양수업 ㅎㅎ
    미모는 뭐 워낙 주위에 젊고 예쁜 학생들이 많으니 특별히 뛰어나다거나 하는건 못 느꼈구요
    다만 목이 엄~청나게 길어서 그건 눈에 들어왔어요

  • 8.
    '17.10.21 3:12 PM (115.137.xxx.76)

    동안이 꼭 좋은거는 아니구나 싶던데요 머리 너무 작은것도 ..

  • 9. ...
    '17.10.21 3:24 PM (221.148.xxx.220) - 삭제된댓글

    코스코에서 엄마랑 같이 장보던데....
    딱 그 나이 마른 강남 아줌마 예요 .

  • 10. ㅋㅋㅋㅋㅋㅋㅋ
    '17.10.21 3:3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여의도 트럼프월드앞에서 라됴방송땜에 검은색 승합차에 타는거 봤는데

    아기공룡 둘리에 또치 있잖아요. 또치가 생각나더라구요

    마이콜 쓰는 안경 쓰고 뽀글이 머리에 차문 열고 타더라구요 ㅎ

  • 11.
    '17.10.21 4:25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예쁜줄도 상큼한줄도 모르겠어요
    볼때마다 목이 길다고 다 예쁜건 아니구나 생각들어요
    차라리 그 얼굴엔 목이 적당했으면 괜찮겠다 하는 생각,,
    얼굴이 작은데 목까지 넘 길어 좀 부조화스런 느낌이 들어요
    아주 예전 폰즈인가 그 선전할때 피부는 부러웠었네요

  • 12.
    '17.10.21 4:26 PM (125.178.xxx.93)

    동안이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실물이 아닌 방송에서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 원글님이 쓰신것만큼의 생각은 안들어요
    나이들어 보이지 않나요?

  • 13. ...
    '17.10.21 5:28 PM (14.1.xxx.252) - 삭제된댓글

    전혀요. 가까이서 본적있는데 딱 그 나이로 보여요. 머리가 너무 작아서 이상할 정도였어요.

  • 14. 얼마전에
    '17.10.21 7:26 PM (118.222.xxx.105)

    얼마전에 클로즈업 화면 봤는데 젊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잠깐 놀랐어요.
    그 동안은 동안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15. ...
    '17.10.21 7:37 P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여전히 귀엽기만 하던데요.
    나이든건 보이지만요..스타일링도 바뀌었구
    원래 성격이 되게 밝은지 예전부터 상콤해보인단게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애교 없다는데 카메라만 들어오면 애교가 생기는건지 비행소녀에서 조미령한테 하트날리구 ㅎㅎ
    원래 발레 전공이라 자기관리 꾸준히 하고 20대부터 지금까지 44사이즈 유지한다더라구요~
    밥도 적게먹고 영양제 많이먹는다던데 약값이랑 화장품값 많이나간다구ㅎㅎ

  • 16. 여전히
    '17.10.21 7:39 PM (211.36.xxx.201)

    여전히 귀엽기만 하던데요.
    나이든건 보이지만요..스타일링도 바뀌었구
    원래 성격이 되게 밝은지 예전부터 상콤해보인단게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애교 없다는데 카메라만 들어오면 애교가 생기는건지 비행소녀에서 조미령한테 하트날리구 ㅎㅎ
    원래 발레 전공이라 자기관리 꾸준히 하고 20대부터 지금까지 44사이즈 유지한다더라구요~
    밥도 적게먹고 영양제 많이먹는다던데 약값이랑 화장품값 많이나간다구ㅎㅎ 많이 벌고 혼자 쓰니까 가능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996 이사갈 집알아볼때 층간소음어떻게들 알아보시나요 21 이사 2018/01/15 6,195
768995 소양인분들 사우나 다니세요? 15 ... 2018/01/15 4,066
768994 도로연수 보통 몇시간 받으시나요? 11 ... 2018/01/15 7,189
768993 하루 중 제일 생산력 떨어지고 아무일도 못하겠는시간 언제세요 5 시간운용 2018/01/15 1,179
768992 40대 직장인 데일리 반지 추천해주셔요.. 11 .. 2018/01/15 3,980
768991 한국사 도서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8/01/15 771
768990 이케아거 산 침대 일룸에서 분해 가능할까요? 8 .. 2018/01/15 1,634
768989 봉천동 인헌길 동네 살기 어떤가요? 4 궁금 2018/01/15 1,721
768988 무생채 첨 했는데 .. 하루지나야? 4 요리초보 2018/01/15 1,291
768987 중드 추천이 필요함 18 중독자 2018/01/15 3,573
768986 '탄핵 기각' 집회 나온 목사 "주여, 보톡스 안 맞은.. 11 ㅋㅋ 2018/01/15 2,871
768985 뻔뻔한 둥이 시치미 2018/01/15 786
768984 엄마라면 어쩌시겠나요 아이 영어공부방 선생님ㅜㅜ 24 답답 2018/01/15 4,687
768983 40대 무스탕 구경하고 조언 해주세요 32 무스탕 2018/01/15 3,555
768982 가수들 상주는 시상식 투표도 돈 내고 해야하네요 4 아이돌 2018/01/15 751
768981 얼마전 상차림 사진 링크했던 글 찾습니다. 10 알수있을까?.. 2018/01/15 1,555
768980 영수증의 글씨가 파랗게 변한 이유 6 중국의노력 2018/01/15 2,854
768979 진짜 4대강 때문에 남쪽 지방은 난리네요 7 별일 2018/01/15 2,306
768978 중고 피아노 사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5 피아노 2018/01/15 897
768977 주병진씨 정말 실망이네요 132 에휴 2018/01/15 67,763
768976 타미플루 복용후 심한 불면증 겪으신 5 ^^ 2018/01/15 2,503
768975 조모상 당하면 직장인들 어떻게 하시나요? 14 손녀 2018/01/15 33,021
768974 by tree1. 일드 세컨드 러브 3회 4 tree1 2018/01/15 1,025
768973 점심시간에 주병진이야기 하다가... 6 흠.. 2018/01/15 3,656
768972 코감기인데 사우나가도 되나요?? 3 질문 2018/01/15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