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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1-09-13 08:33:31

시부모님께서 추석을 지내려 저희집에 오셨어요..

하시는일이 없으셔서 차 막히는 시간 피해서

금요일 오셔서 추석 날 오전에 출발하기로 하셨어요...

3박4일 계셨다 가셨는데...

 

울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일 더 계시다 가라고 졸르더라구여..

하지만 전 차마 입이 안떨어졌어요...

빨리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시부모님께서도 더 있다 가고 싶기도 한거 같을때..(느낌상)

님들 이라면 몇일더 묵다 가세요?하시나요?

아님....그냥 모른척 하시나요?

IP : 116.120.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9.13 8:35 AM (59.13.xxx.123)

    그럴땐 가만 모른척 할것 같아요. 아무리 남들은 원해도 내가 아니라고하면.
    좋은 서비스(?)가 나오기 힘들잖아요. 그럴땐 그냥 아쉬울때 그만두는게...

  • 2. @@@
    '11.9.13 8:53 AM (71.119.xxx.123)

    한다리 건너인 애들은 좋아해서 더 같이 있었으면 하는데, 왜 나는?

  • 3. 앱등이볶음
    '11.9.13 9:19 AM (61.43.xxx.119)

    당연히 모른척하죠. 힘들어 죽겠는데.

  • 4. ***
    '11.9.13 9:46 AM (123.213.xxx.208)

    그냥 가만히 계신다에 한 표~

  • 5. 77
    '11.9.13 9:55 AM (210.205.xxx.25)

    가만있어야지요.
    더 계시면 진짜로 어찌하게요?
    애들은 피가 통했지만 나하고는 별개

  • 6. 빈말
    '11.9.13 2:23 PM (211.47.xxx.96)

    전 원래 빈말 잘 안 나오더라고요. 남들은 예의상 뭐 어째라 그러는데, 그게 예의란 생각도 안 들고요. 저가 진심 원하면 권하고 아니면 아닌 걸 아니까 이제 저희 시댁도 제 성향을 좀 아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결혼첫핸가... "우리가 너네 집 자주 안 가서 서운하쟈?" 이러시는데, '아니요'라고 말할 뻔했습니다.;; 겨우 "네?"라는 반문으로 대화종결됐지만요.ㅋㅋ 근데 시부모님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는데 당시 놀랬던 기억이...
    전 시부모님들이 자진해서 보고싶을 때도 있고 그러면 보고싶다고 뵈러가겠다고 혹은 놀러오시라고 말하거든요. 그외는 아니요라고 대놓고 말은 안 하지만, 최대한 침묵을 지키지요.ㅎㅎ

  • 7. 엄마도 쉬자
    '11.9.13 4:41 PM (222.238.xxx.247)

    모른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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