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값나가는 것 말고 자잘한 것들 중에요. 일단 기초화장품은 제가 애용하는 국산화장품이 있어서 제외고요.
너무 값나가는 것 말고 자잘한 것들 중에요. 일단 기초화장품은 제가 애용하는 국산화장품이 있어서 제외고요.
홍차 좋아하시면 mariage des freres, 포숑 같은데서 사세요. 무게도 많이 안 나가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젊은 사람들은 bon maman 에서 나온 쿠키나 마들렌 도 좋아하던데요 (이건 일반 슈퍼에서 팔아요)
르네휘테르 샴프와 다른 헤어제품들이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요..
저도 티 추천.
치즈는 어떤가요? 전 동그란 방석만한 치즈를 하나 사와 내내 잘먹었어요
향수, 립스틱, 포도주, 치즈요~
커피 좋아하시면 말롱고 추천요~ 한국가격 3분의 1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