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안감으로 힘든 분들께 책 추천

ㅇㅇ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7-10-20 22:00:07
지금 읽고 있는데, 좋네요.
최주연박사 저 【불안버리기】 추천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우울과 무기력에 허우적대고 있어서
이것저것 읽고 있는데, 에리히 프롬이나 법륜보다 이 책이
저한텐 도움이 되네요.
혹 필요하신 분들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다른 책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IP : 1.230.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순이
    '17.10.20 10:10 PM (219.249.xxx.100) - 삭제된댓글

    이 분이 공황장애 전문 정신과 원장님이세요.
    인지행동 치료도 하세요.

  • 2.
    '17.10.20 10:37 PM (49.196.xxx.35) - 삭제된댓글

    오늘 아침 문득 내가 불안감 을 앓고 있구나 자각하면서 책을 한번 찾아 읽고 싶었는데 ... 마침 이 글을 보네요. 한국서적말고 외국작가가 쓴 책중 추천해 주실만힌게 있을까요? 다운받아서 당장 보려구요

  • 3. ..
    '17.10.20 10:52 PM (220.85.xxx.236)

    감사합니다..
    새로운책 여기서 많이알게되어 좋아요

  • 4.
    '17.10.21 8:19 AM (1.231.xxx.99)

    감사해요 도서관에 있네요

  • 5. say7856
    '17.10.21 3:08 PM (121.190.xxx.58)

    저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924 40대이상인 분들 39 &&.. 2017/11/05 21,339
745923 24평 복도식아파트 복도샤시 견적얼마나 나올까요 5 바다 2017/11/05 1,504
745922 상관은 싫고 상관 사모님이 훨씬 좋으세요 2 웃겨 2017/11/05 1,104
745921 사실 큰 남자들은 체형이 14 ..... 2017/11/05 4,394
745920 절임배추로 백김치 담아도 되나요? 2 자념 2017/11/05 1,954
745919 결혼 제일 늦게 하는 친구가 젤 잘 가네요. 17 대단 2017/11/05 10,960
745918 주제파악과 분수알기, 그리고 행복찾기 4 어떻게 2017/11/05 1,564
745917 태희 혜교 지현 다 결혼했네요 1 .. 2017/11/05 1,804
745916 감기 걸리면 소화도 안되나요 1 코코 2017/11/05 527
745915 사랑의온도에서 이미숙같은 엄마 3 2017/11/05 2,205
745914 아이친구 엄마 직장맘 얄미워요 28 행복하자 2017/11/05 10,418
745913 발에 은은한 통증이 있어서 내려놓지 못하겟어요 1 왜지 2017/11/05 605
745912 1박2일에서 김무생 아저씨 영상 나오니까 더 마음이..ㅠㅠ 5 .... 2017/11/05 3,066
745911 1박2일 너무 슬프네요 34 쭈니 2017/11/05 8,809
745910 숙변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변비 2017/11/05 5,248
745909 전세 계약서 작성하면 등기소에서 바로 확정일자 받을 수 있죠? 5 확정일자 2017/11/05 1,176
745908 롯데@&호# 뷔페 돈이 아깝네요ㅠ 11 으아ㅠ 2017/11/05 3,370
745907 대장선종 제거해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7 ..... 2017/11/05 3,119
745906 계란말이에 치즈 넣으니까...요거~맛있네요. 3 ㄷㄷㄷ 2017/11/05 2,272
745905 카레에 훈제오리.넣어도될까요 6 2017/11/05 1,184
745904 아까 아버지 모시고 산다는 미혼 처자 글이 지워졌나요 11 은이맘 2017/11/05 5,009
745903 오버니 삭스 신어보신분 4 무무 2017/11/05 882
745902 조성진군 사생들이 쫒아다녀서 르몽드 지에서 그루피라고 기사도 났.. 1 ㅇㅇ 2017/11/05 4,399
745901 저만 보면 늘 하소연만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1 무명씨 2017/11/05 1,899
745900 댁의 남편님들도 이렇게 무심한가요? 100 답답해요 2017/11/05 2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