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020205947047?rcmd=rn 채승기 기자입니다.
[승강장 문이 쫙 열리니까 밖에 사람하고 개가 있는데 개가 요만해. 움찔움찔하더니 안에 쑥 들어오더니 콱 물어버리더라고.]
김씨는 이후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020205947047?rcmd=rn 채승기 기자입니다.
[승강장 문이 쫙 열리니까 밖에 사람하고 개가 있는데 개가 요만해. 움찔움찔하더니 안에 쑥 들어오더니 콱 물어버리더라고.]
김씨는 이후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제발목줄좀
리트리버인가 그개도 안하니깐 진짜무서워보이던데
황수관 박사도 패혈증으로 숨졌죠`
어휴..목줄 꼭 하게 하세요...근데 왜 안하는가요? 제 아파트 강아지 산책시키시는 분들 목줄 하시던데..대형견은 꼭 하고 시키던데요..
개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폐혈증으로 죽을수도 있다니 정말 경악스럽네요
목줄이 문제가 아니라 입마개도 필수로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목줄에다
입마개 좀 하고 데리고 나오면 안될까요?
이번일을 공론화해서 목줄과 입마개 하는 법 좀 만들면 좋겠어요.
진짜 아파트에서 저러는 개주인들 너무 많아서.. 가족들 너무 원통하겠어요. 저도 저런 경우를 당해봐서 기사 보니 화가 치미네요.
아파트 내에서는 목줄뿐 아니라 안고 있어야 해요.
왜들 그리 경우가 없는지 ..
목줄해도 엘리베이터 탈땐 안고 타야해요..반드시!
그리고 안고타서 개가 사람들 못보게 등돌리고 서있어야하구요.
이게 반려견 가족의 의무예요...
목줄 안하는 인간들은 벌금을 어마어마하게 내게 해야하구요..
도대체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목줄이기도 하고 목줄을 그 개를 위한 생명줄인데..
개가 사고나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목줄을 하는거죠..
망할 인간들...개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상식도 없는 무식쟁이 인간들..
전 같은 반려견 키우는 사람으로 저런 사람들 저주해요.
주인이 죄값 치루길!!!
그리고 목줄,배변주머니등 기본 할 자신없는 개 입양하지마세요.
타인의 대한 배려도 모르는것들은 생명을 키울 자격없어요.
개는 개일뿐~
엘리베이터 안에서 안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 자체도 모르는 애견인들 너무 당당하더라구요.
배변봉투도 동감이요.
수준이 낮은 것들이 겉멋에 개를 키우기는 하는데 기본을 몰라요. 목줄, 배변봉투 모르는 수준 낮은 쌍것들 혐오해요. 아파트 단지에 개똥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청소아주머니가 너무 힘드시데요. 저 개 키워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
아이고 뭔일이래요...ㅠㅠ
가족분들 진짜 황당하고 분노스럽겠어요...
법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요즘에 왠지 겉멋으로 개키우는 사람도 많은것같아요
트로피독 같달까
등록제 같은것도 도입시키고교육좀 받게 했으면 하네요
자주 가는 식당인데 인생 황망하네요..개에 물려 사망하다니 상상이나 했겠나요. 엘레베이터에서 개만나면 안그런척하지만 공포스러워요. 최근 주변에 개에물려 손가락 잘린분 두분이나 있어요.
엘리베이터에 목줄 안 하고 풀어두는 건 문 열리자마자 개가 뛰쳐나가도 상관없다는 거죠. ㅠ 그리고 꼭 안고 있어야 하는 게 .. 목줄은 했는데 개만 나가고 줄은 주인이 안에서 잡고있으면 문은 닫히고 엘베 올라가고.. 개는 줄이 딸려 올라가서 큰 일 나요..전에 사고 cctv 몇 번이나 나왔는데 ㅠ
대형견 사고는 많이봤지만.
소형견 사고는 처음봐요...
소형견도 우습게 볼게 아니네요.참 기사보는 사람도 황망하네요.
목줄 안하는 애견인족속들은 미친년놈들이고...
목줄만 했다고 의무를 다한듯 말하는 애견인들도 문제덩어리들...
목줄을 했어도 사람에게 짖고 달려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
목줄한 것이 뭐 큰 일이라도 한냥, 의무를 다한 냥, 신경도 안쓰더군요.
여기도 애견인들 많던데...목줄 했어도 관리 좀 잘하시오.
좁은 엘리베이터 안이라서 목줄해도 결과는 똑 같을 수 있어요.
억울한 일이네요.ㅠ.ㅠ
정도가 넘는 견주들 요즘 넘 많아요.
맞아요. 목줄을 했어도 상대방이 걸어오면 줄을 좀 당기고 어린이들이면 바짝 당기고 계속 긴장해야해요.
요즘은 또 줄을 엄청 길게 했는데 신경안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좁은 실내에서는 목줄뿐 아니라 안아야해요.
그런데 너무 당당해요. 목줄을 안하고도 ,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어두요.
관련 법규 좀 제발 만들어서 신고하고 처벌할수 있게 했음 좋겠어요. 개 키우는 집은 많아지고 의식은 미개하고 피해자들이 자꾸 생기잖아요. 가족들 너무 원통하겠어요
어제 걷다가 개줄 안한 사람 두가구 봤네요.
빤히 쳐다보고 왕복으로 두번이나 마주쳤다가
말할까말까 하다 말았는데 지나치지 말아야겠네요.
같이타지 말아야해요
제가 잠시돌봐주던 중형견...
사람없을 때 타고
같이탈땐 동승 의사 묻고 탔어요
배변안치우는 사람 진짜 혐오해요
법이 더 세밀해졌음 좋겠어요
외국인이 맘대로 줄도없이 산책시키더라고요 2마리 큰거를.
우리나라 법 우스운줄 외국인도 아나봐요;;;
저도 반려견 키워요.그래서 이런 인간들보면 더 화나요..
목줄해도 엘리베이터안에선 반드시 안아야하고 될 수있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안타야해요.
그리고 산책도 사람들이 적은곳으로 다녀야하고 사람들 다가오면 방어하며
안아야합니다.
이건 상대방을 위한거고 내 반려견을 위한거예요.
목줄했다고 주의깊게 보지않고 줄 길게 늘여서 다니는거 소용없어요.
생각해보면 아주 기본적인건데 왜 이걸 못하는건가요?
산택할때 배변주머니도 그래요..배변주머니 휴지,그리고 물가지고 다니면서
뒷처리하는거 기본이에요.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할거면서 왜 키우는지...
전 이렇게 12년 키우고있는데 힘든거 전혀 없어요.
이런거 못하겠음 개인형이나 사서 대리만족하세요.
오늘 제대로 열받네요.
주인에게 제대로 엄한 벌 내렸음 좋겠어요...구속해라!!
한일관 주인이라길래 연로하셔서 그랬나 했는데 창업주 손자라 겨우 53세네요. 한참 젊은나이에 왠일이래요ㅜㅜ
개 키울 자격 없는 사람이죠.
저도 개 키우지만 저런 사람 진짜 싫어요.
집앞 공원으로 산책 다니는데..
거긴 규칙이 엄하고, 관리인들 수시로 돌아다녀서 거의 대부분은 뒷처리 잘 하고 목줄도 잘 하거든요.
그런데도 가끔씩 개똥안치우고 태연히 가버리는 사람들 보곤 해요.
목줄 안한 개도 가끔 보고요.
규칙 딱 정해져있고 관리인이 감시하는 여기와서도 저러는데
공원 밖에 나가서는 생전 똥도 안치우고 목줄도 안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저 개도 따지고보면 주인 잘못 만나서 사람 물어버린 개가 됐고, 안락사 당할 운명이 된거고요.
주인이 목줄 해서 안고 탔으면 저 사람 안물었을거 아니에요.
자격도 없는 사람이 개 키워서 남의 목숨 빼앗고
개도 죽게 만든거죠.
탄천에 산책하러가면
꼭 목줄 안하는 견주ㄴㄴ들 있어요.
중년 남성들이 젤 많고 다음이 중년 여성들.
(젊은이들은 모두 목줄 해요)
싸가지없는 외모에 오히려 뭐라하는 사람들을
째려보기까지 하더라구요.
산책할 때마다 저런 인간들 만나면 불쾌지수가 팍 올라요!
다들 자기개는 안 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매번 이런 사건들이 터지는데도
왜 목줄을 안하는 걸까요???!!!
안양천으로 운동 다니면요.목줄 안 하는 개가 더 많아요.목줄은 들고 다니는데 안 하더라고요.
애완견 관련 사고 엄중처벌하고 주인에게 책임감 확실히 물어야.재발 안하죠. 사람 목슘이 애왼견에 의해 가족으루잃다니 분통하겠어요
엘리베이터 안 안고타기
입마개
모두 추진하길!
몇몇 개념 철저한 매너있는 애견주 분들 댓글들 보니 반갑네요. 저런 분들 강아지와는 마주쳐도 걱정이 안될거 같아요
아기랑 같이 걷는데도 뼌히 다 보이는데도 줄 안당기고 아이 키높이 개들 풀어헤치고 목줄도 없는 경우도....
도대체 왜 사람이 개를 피해다니고 조심해야하는지 나원.
개만도 못한 것들이 개 키운답시고 꼴값떠니 이모양임
개새끼가 물어죽였네요
많이 양보해서 한적한 공원에서 풀어놨다고 치자 아파트에 들어오는데 풀어놔?
아니면 안고라도 타든지
살인자네
개가 크건 작건 목줄과 입마개를 필수로 하게끔 법안을 만들면 좋겠어요
우리아이는 강아지만 보면 무서워하는데,
몇일전 목줄 안한강아지가 우리 애한테 다가오니
우리애는 무서워서 뛰고 강아지는 쫒아가고,
강아지 주인은 안문다고 웃으면서 가는데.
진짜 그 주인한테 한마디 못 한게 ,
계속 분해요!!
제발 아파트 앞이라도 목 줄좀 해서 나오시길!
동네 홈플 마트 갔는데도 방송으로 애완견 데리고 출입을 삼가해달라고 나오는데
어떤 아저씨 자기 츄리닝상의 안에 개 집어넣고 개 얼굴만 나오게 지퍼올리고
안고 다니네요.
정말 저 개 싫어요. 자기들이 이쁘다고 남이야 신경도 안 쓴는 개매너 가진 분들
정말 싫어요. 완전 개저씨네요.
모 연예인이라는대요.
애 엄마가 문제지 뭐.
저렇게 호들갑 스럽게 애키워서 어째요?
좀 대범한 아이로 키우셈.
웃어야 하나....
개무서워서 뛰면 호들갑스러운거군요,,
진심으로 하시는 말인가요?
진심이라면 어떻게 이런 논리가 가능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미씨usa 에선 유명 연예인 개라고 난리던데
그 연예인 본인개 사진 올린글에
개가 자꾸 물어서 1주일에 한번씩 교육보낸다는
글도 올렸더라구요
법적소송한다는데 한일관이 매출 어마한 곳인데 생애소득 10년 환산해도 수십억 배상해야겠네요.
미래소득 예정해서 견주가 수십억 물어줘야죠
당연 저건 소송당해야하고 견주가 돈 엄청 물어야하고 개는 당연히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사람 죽을 정도로 문 개 서구같으면 그자리에서 애니멀 콘트롤 불러 안락사 시켜요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꼭 배상 받으시길... 미친 견주가 기본도 없이 날뛰는 것들
돈으로 당해봐야 싸죠
국회의원들에게 목줄 의무 합법화 당연 추진해야해요
원칙은 목줄해야 하지만 공원에 산책하러 가보면 목줄 안한 사람들 많아요.
공원 입구에 목줄 안하면 과태료 처분 받는다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지만 무용지물이죠.
법이 있으나 위반시 실제로 처벌 받는 사람이 없으니 있으나마나한 법이죠.
그래서 목줄 안한 견주들과 매번 눈살 찌푸리며 싸우거나 참거나 하는것이 비일비재하고
요즘은 견주들이 목줄 안하면서도 거의 떳떳하게 개들과 산책하는 분위기입니다.
저희 대학 동문이라 한일관에서 동창회모임도 하고 그랬었어요. 자매가 동문인데, 동생분이 이번에 그런 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 어이없는 일고 운명을 달리하셨다니 분노가 치미네요.
아파트에서 개기르는 것 정말 반대입니다.
자기주인외에 인간들은 다 적으로간주해요 그러니 제발 엘리베이터는 자기들끼리만 타길ᆞ
안키우고살 땐 어찌살았나요? 개는 마당있는집에서밖에키우는겁니다 개데리고 산책하는게 부르조와틱한것처럼 보이나본데 이젠 혐오스러워요 동물을 뭘 굳이 산책까지시켜가며 키워야하는지 ᆢ혼자살다 죽음 개한테 ᆢ어후
너무 길게 하는것도 문제에요
개줄과 개주인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 개가 지나가는 사람 다리에 달라붙고 하는데도 통제가 안되더라고요
두세마리를 함께 끌고가면 긴즐에 엉키고 난리
제발 좀 지나가는 사람들 생각 좀 해주시기를 견주분들 ㅠ
엘리베이터탔는데 목줄안한개가 뛰어들더라구요
우리애는 안물어요
이 ㅈㄹ 하는데 개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매너가 없음
보통 1미터 이상 되는 목줄들 1미터 내로 줄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개주인과 나란히 걸을 정도로만요. 줄자처럼 생겨서 개가 주인보다 먼저 달려가도록 하는 건 하나마나겠더라고요. 목줄해도 주인보다 앞서가면 케어 불가입니다. 저는 늘 산책나온 개들 앞에서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이 불안해요.
자식같이 키운다면서 자기 개라고 공원나와서 풀어놓고
똥안치우고 가는데.. 공원잔디위엔 가기도 싫어요
공원 잔디밭에 개똥 개오줌 진짜 많죠.
자세히 안 살피고 그냥 앉다가 개똥 위에 앉게 됨.
줄을 안묶고 다니거나 배변을 안치우거나 입마개를 안 하거나 ,줄을 길게 늘이뜨리거나 하는 것을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사진 한 번에 30만원 정도 벌금을 물게 하고요.
공원 한쪽에는 개들이 뛰어 놀 공간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만 줄없이 놀라고 하면 되겠고요.
대중소로 나눈 공간에서 놀게 하면 됩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한다면 길거리에서 구태여 줄을 안하고 다닐 필요없으니까요.
.
이건 너무 무섭네요.
개가 크건 작건 목줄과 입마개를 필수로 하게끔 법안을 만들면 좋겠어요222
자기들이나 안물지 키우는 가족외 외부인에게는 동물이니 공격성향보이는거죠.
뭔 우리애는 안문다는 말들을 하는지.
간혹 주인도 문다는데 말이에요.
어떤 여자분이 개가 길에 똥 싸니까.
옆에 나뭇잎 뜯어서 똥 잡고 근처 화단으로 던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주변 눈치는 보더이다. 어이없어서 참
평소 안무서워 했는데
물리면 패혈증으로 죽을수 있다는걸 알았으니
오늘은 짜증나고 겁나더라구요
엘베 탔는데 으르렁 거리고
엘베안에 주인이랑 나뿐이라 개새끼가 분명 나한테 그러는거였거든요
바로 내다리 뒤에서 걸어오는데 거칠게 숨소리 몰아쉬며 컹컹컹
정말 짜증나고 불안했네요
외국처럼 사람 무는 개는 사살해야되요.
사람을 물어서 사망까지 시키다니 진짜 믿기지 않네요.
지 개새끼는 본인에겐 귀할진 몰라도 사람 무는 순간 개가 아니라 개새끼 되는거에요.
더구나 사람까지 죽였으니 사살당해 마땅한 개네요.
유가족은 그 허망함을 어찌 풀고 살까요..
그리고 법적으로 좀더 강화해야되요.
요즘 견주들이 너무 늘어나서 무개념 견주들도 아주 덩달아 엄청나게 생기고 있어요.
무개념 견주들이 개념챙기길 기다리기 보단 법적으로 강화해야 벌금내기 싫어서 그런짓 안하고 다니죠.
안산 산책로에 개 좀 델고 나오지 마세요. 그 좁은 길에 개 마주치면 넘 당황스럽고 개들도 헉헉 대고...심지어 개줄 안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안락사 시킨 후 아파트 주민들에게 공지해야 할 듯 해요. 저라면 그 개와 내 아이가 같은 건물에 사는 것
공포 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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