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바른정당 이기인 의원은 20일 "시 정책을 함께 조율해나갈 대화 주체인 시의원을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며 공개 비난했다"며 이 시장을 성남 중원경찰서에 고소했다.
혐의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다.
이 의원은 "당사자가 추진하는 정책에 반대표를 행사했다고 조리돌림식으로 공개 비난하는 행위는 독재사회에 있을법한 반민주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20173001903
서현 수내 주민분들 .. 기억합시다 이름들
명단공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표를 못받을까봐 걱정이 되었으면 주민이 원하는 바를 모른 지 잘못이지 명단을 공개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그정도로 자기 의견이 바르지 못하다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이런 인간은 다시는 위정활동 못하도록 합시다. 자기주장도 못하고 꽁꽁 숨어 밀실 정치만 해야 안심이 되는 적폐세력이네요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의 정책에 찬성 반대를 하는거면 시의원 이름을 걸고, 자기논리와 타당성이 있어야지
쉬쉬할꺼면 뭐하러 시의원을 한건지 웃기네요
내호주머니 돈들어오는건 환영~~
국민들 호주머니 돈들어가는건 반대~~~
참 지롤염병하고 자빠졌네요
염병한다 염병해~~~
그게 그렇게 구린거면 찬성하지 그랬어
시의원 날로 먹을려구 했구만....!
앞에서는 생각해 주는 척
뒤로는 자신들 이득만 챙기는 것들이네요.
시정책에 찬반 밝히는 것도 공개를 못하면 시민들이 뭘 보고 표를 주라고 ㅋㅋㅋㅋㅋ 아 그럼 시장이 찬반의원 안밝히게 전 무상교복 반대했습니다하고 시정보고 문자를 돌리던가.
부업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