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쎈 사람들이 잘풀리더라구요

학교짱 조회수 : 12,536
작성일 : 2017-10-20 15:29:43
첩으로 재산 거머쥐든지
사업해 대박나던지
뒤늦게 공부머리 트여 고시합격하든지
로스쿨이나 의전원가든


기가 쎄고 소위 노는 사람들이거나
노는사람들과 잘어울리는 사람들이
뒤늦게 잘풀리는거 마니 봤어요

공부든 사업이든 사람 휘두르는 능력있으니
잘먹고 잘살더군여


IP : 39.7.xxx.2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비씨
    '17.10.20 3:31 PM (220.117.xxx.230)

    공감 ㅠㅠ 사회성 독기가 가장중요

  • 2.
    '17.10.20 3:31 PM (175.223.xxx.43)

    깡도 있어야 해요

  • 3. 맞아요.
    '17.10.20 3:32 PM (110.70.xxx.141)

    진짜 독종들이 잘삼.

  • 4. ㄷㅈㅇ
    '17.10.20 3:32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가장 안습인건

    조용하고 소극적인데 공부머리
    대인관계마저 떨어지는 사람들

  • 5. ..
    '17.10.20 3:32 PM (121.165.xxx.208)

    기쎄다는거 나쁜거 아니더군요.저도 40세까지 여리여리 눈물도 많고 마음이 여렸고 그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어떤 일로 기게 좀 쎄졌어요.진작에 기가 쎘더라먼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6. 윗님
    '17.10.20 3:36 PM (110.70.xxx.19)

    어떤 일로 기가 쎄지셨는지 이야기듣고 싶어요
    저도 기가 쎄지고 싶은데..
    현실은 너무 여려요 마음이 여리여리..
    누가 소리지르면.. 급 가슴콩닥거리고 공포스러워서
    옆사람 붙잡고 그 등뒤로 숨고 싶고요..
    나이가 엄청 많은데도 이러네요 ㅠㅠ

    어떡하면 기가 세지나요?

  • 7. ㅜㅅㅁ
    '17.10.20 3:36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수학여행갈때
    뒷자리앉아있는 애들

    기쎄고 짱이란애들이 뒤늦게
    공부머리 트이고
    집에서 경제력 뒷받침되면 잘풀려서
    잘살아요

    사법연수원에 모범생만 있는ㄷ게 ㅇ아니고

    가끔 겨우 인서울권 대학출신도 있는데
    이들중 놀다가 정신차린애들은
    판검사 임용못해도
    개인변호사로 잘살더군요

  • 8. 능글능글
    '17.10.20 3:38 PM (39.7.xxx.69)

    양아치같은 부류와 잘어울리는능력이있어야
    되요

    인생은 아이큐가 아니라 이큐로 성공이
    판가릉 나죠

  • 9. ...
    '17.10.20 3:39 PM (180.66.xxx.164)

    사회생활 할려면 기가 쌔긴 해야되요.. 항상 사람 만나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상한 사람도 많고 진상도 많고 미친놈도 많고 사기꾼도 많은데.. 기 약하면 이리저리 치이더라구요... 그런사람은 집에 얌전히 계시는게..---;;; 저도 기가 약해 집에만 있어요 ㅠㅠ

  • 10. 완전 일리가 있는말 같아요
    '17.10.20 3:39 PM (122.36.xxx.91)

    제 동창들 보면 완전 맞는말 같아요

  • 11. 여기는
    '17.10.20 3:40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동대문 장사꾼 같은 마인드가 흘러 넘치는듯 ㅎㅎ
    좋은 대학교 졸업해서 좋은 직장 다니거나
    고시 합격한 제 남편 포함 지인들 자기 분야에서는 독기가 있지만
    평상시 언행은 매너있고 품격있고 매사에 성실해요

  • 12. 그건 그래요
    '17.10.20 3:41 PM (59.6.xxx.30)

    IQ 보다는 EQ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큐는 외우는것만 잘해도 점수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성격이 한몫합니다...소심하면 안돼거든요 ㅎㅎ

  • 13. ..
    '17.10.20 3:41 PM (121.165.xxx.208)

    제가 기가 쎄진 계기는 님에게 안일어나는게 좋아요.인생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쳤으니까요.독해졌다고나할까요.그리고 살기위해 전혀 안해본 일을 하고 있어요.요즘 같은 내성격이 좀 더 젊을때 찾아왔더라면 참 좋았겠더라구요.

  • 14. ..
    '17.10.20 3:42 PM (211.176.xxx.46)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도 아니고 첩이 뭔가요?
    간통상간녀를 님 맘대로 첩?
    간통남은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거 보소.


    각설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사는 멀쩡한 여성 기 꺾으려고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기가 세다, 팔자가 세다라고 하죠.
    소설 1984년처럼 언어를 왜곡해서 여성을 지배하는 수작.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적어도 후회는 없는 거에요.
    기가 세다, 팔자가 세다라는 말 듣는 여성들은 아 내가 남성위주사회에서 잘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지들 기준으로 따지면 박정희가 기가 세도 세고 팔자가 세도 세지만 남자인 박정희한테는 그런 말 안하죠.
    지들 기준으로 따지면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도 기가 세도 세고 팔자가 세도 세지만 남자인 김대중한테는 그런 말 안하죠.


    원글님도 타인을 비난하고 싶으면 위법성만 지적하면 사는 게 본인 신상에 좋아요.
    신세한탄할 시간에 그런 개념 탑재 몹시 요청됨.

  • 15. ....
    '17.10.20 3:42 PM (180.66.xxx.164)

    윗님아...기가 쎄다 했지... 누가 매너없다 했나요? 기가 쎄면 매너없나요??? 그건 아닌데요.. 가만있어도 기가 쎈사람 있어요.. 동대문 장사꾼이 다 기쎈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또 어때서요???

  • 16. ..
    '17.10.20 3:43 PM (211.176.xxx.46)

    조선시대도 아니고 첩이 뭔가요?
    간통상간녀를 님 맘대로 첩?
    간통남은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거 보소.


    각설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사는 멀쩡한 여성 기 꺾으려고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기가 세다, 팔자가 세다라고 하죠.
    소설 1984년처럼 언어를 왜곡해서 여성을 지배하는 수작.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적어도 후회는 없는 거에요.
    기가 세다, 팔자가 세다라는 말 듣는 여성들은 아 내가 남성위주사회에서 잘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지들 기준으로 따지면 박정희가 기가 세도 세고 팔자가 세도 세지만 남자인 박정희한테는 그런 말 안하죠.
    지들 기준으로 따지면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도 기가 세도 세고 팔자가 세도 세지만 남자인 김대중한테는 그런 말 안하죠.


    원글님도 타인을 비난하고 싶으면 위법성만 지적하며 사는 게 본인 신상에 좋아요.
    신세한탄할 시간에 그런 개념 탑재 몹시 요청됨.

  • 17. 그러고보니
    '17.10.20 3:46 PM (39.7.xxx.153)

    친구들중
    목소리 카랑카랑 똑부러지고
    깡있고 못된애들이 다 잘풀렸음.

    순하고 눈물많고 착하디착한친구는
    고생고생하며 사네요.

  • 18.
    '17.10.20 3:48 PM (121.181.xxx.137)

    기쌘것도 적당히 조절해야지 조절 못함 약한것만 못함 자칫 분노조절 같아 보이요

  • 19. 듣고싶네요
    '17.10.20 3:54 PM (110.70.xxx.19)

    121.165님 설명 감사해요
    근데 어쩐지 얘기풀어주시면 한보따리 나올것 같고
    슬쩍 듣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언제 한번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저도 듣고 싶고.. 저도 그런 계기라도 좋으니까 기가 쎄지고 싶어요

  • 20. ......
    '17.10.20 4:0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사업해 대박나던지 x
    사업해 대박나든지 o

  • 21. ..
    '17.10.20 4:17 PM (211.176.xxx.46)

    김어준은 기가 센가, 팔자가 센가?
    정봉주는 기가 센가, 팔자가 센가?
    김용민은 기가 센가, 팔자가 센가?

    사람은 누구나 희로애락이 있는 거지요.
    태어나서 지금 이 순간까지 살판나는 삶을 산 사람도 다음 순간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어요.

    살다가 외적으로 큰 피해를 입으면 팔자가 세신 거고 그걸 잘 극복해내면 기가 세신 거?
    그냥 중간 어느매쯤에서 포기해드리면 기가 중간쯤?

    기라는 둥, 팔자라는 둥 요즘 시대에 남 까기로 쓰는 거 식상하구요.

    합법 안에서 주관을 갖고 그냥 살면 되는 거여요.
    그렇게 살려고 해도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 있는 거고요.

    기든 팔자든... 세기 측정기가 있기를 하나 무의미하죠.

  • 22. ..
    '17.10.20 4:21 PM (211.176.xxx.46)

    연쇄살인범도 기가 세다고 평가할 기세.

  • 23. 뱃살겅쥬
    '17.10.20 4:21 PM (210.94.xxx.89)

    기가 쎄다.. 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네요.

    기 쎈거랑 무매너랑은 다른데.
    카리스마...죠..
    한국어를 영어로 설명하는 시대 ㅜㅜ

  • 24. 글쎄요
    '17.10.20 4:31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결국 기가 센게 결국 자기 에너지로 남을 누르는건데
    그런 태도가 광의적인 관점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매너있는 태도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 25. 그리고
    '17.10.20 4:38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기가 ‘쎄다’ 아니라 기가 ‘세다’ 입니다
    맞춤법도 일일히 설명하는 시대네요 ㅋㅋㅋ

  • 26. cndns
    '17.10.20 8:19 PM (27.81.xxx.177)

    기가 세다, 팔자가 세다라는 말 듣는 여성들은 아 내가 남성위주사회에서 잘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어요22222

  • 27. ㅏㅏㅏ
    '17.10.20 8:42 PM (221.167.xxx.37)

    너무너무 못 삶 기 라곤 찾아볼수없음 병에 가난에

  • 28. 원글에 동감
    '17.10.20 8:53 PM (39.119.xxx.131)

    남편 기 엄청 쎄요. 부당한거에 따박따박 항의하고 자기 몫도 잘챙기고 가족도 엄청 사랑하고 사업도 잘 풀리고요. 저는 누가 뭐라고 하면 두근거리고 목소리가 바들바들 떨려요. 그렇게 타고남. 남편 덕분에 험한꼴안보고 등뒤에 숨어살아요.ㅠㅠ 큰딸은 아빠 판박이 아들은 저 붕어빵. 험한 세상 아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지... 저처럼 배우자가 강하고 기쎈 며느리면 좋겠어요.

  • 29.
    '18.4.8 9:04 PM (211.244.xxx.238)

    그건기가 센게 아니고당찬거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099 자연드림 김장김치 드셔보신 분 2 미도리 2017/10/28 1,829
742098 임플란트 아픈가요? 10 ㅡㅡㅡ 2017/10/28 4,988
742097 [김어준의 파파이스#164] 굿바이 파파이스 7 고딩맘 2017/10/28 1,819
742096 주식하시는분 미수금이 있다는건 무슨뜻이예요? 15 ㅇㅇㅇ 2017/10/28 4,907
742095 유통기한 1월, 서울우유 치즈 60장 버려야 하나요~ 7 . 2017/10/28 3,229
742094 잠깬김에 이대로 교외로 바람쐬러 나갈까요 ... 7 싱글녀 2017/10/28 2,448
742093 4인가족 유럽여행 한 번 가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나요? 16 여행 2017/10/28 11,135
742092 미용실 잘 안다니고 머리관리 잘 못하는 30대중반 2 ... 2017/10/28 3,131
742091 밑에 해외여행 글 보니까 제가 딴세상 사람 같아요 46 집순이 2017/10/28 18,326
742090 자존감도 낮고 자존심도 안 세서 밸런스가 맞는 사람은 3 ㅂㅈㄷㄱ 2017/10/28 2,132
742089 남편이 구직핑계로 저 친정 보내고 놀아요 4 .... 2017/10/28 2,994
742088 왼쪽 눈으로 본게 인지가 더 잘되면 좌뇌형인거 맞나요? 2 궁금 2017/10/28 1,389
742087 기가약했다가 강해진후깨달은점 93 ㅇㅇ 2017/10/28 24,374
742086 아기 키우는거 생각보다 더 고되네요 20 힘들다 2017/10/28 4,445
742085 여자들은왜이렇게해외여행을좋아하나요? 44 ㅇㅇ 2017/10/28 17,785
742084 베르디 오페라 좋아하는 분? Don Carlos! 16 theoph.. 2017/10/28 1,590
742083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는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14 ... 2017/10/28 6,347
742082 청와대 행진 하는군요. 12 ........ 2017/10/28 2,518
742081 말기암, 친지 병문안.. 조언 부탁드려요. 4 실수않기 2017/10/28 3,023
742080 시어머니가 전혀 몰랐대요 .그후입니다. 34 ㅁㅁ 2017/10/28 17,664
742079 소갈비에 돼지갈비 양념을 부어서 재웠어요 2 에고 2017/10/28 2,341
742078 슈링크 아니면 스킨보톡스? 1 궁금 2017/10/28 2,689
742077 돈 뜯기면 아무리 부자여도 홧병으로 죽을 수 있어요 그게 2017/10/28 1,680
742076 고백부부 보셨어요? 23 ㅠㅠ 2017/10/28 7,910
742075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자나요? 6 ㅇㅇ 2017/10/28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