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VE' 사업이란 박근혜 정부 당시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해결한다는 방편으로 마련돼, 청년들을 위해 시행된 해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그런데 이렇게 해외로 나간 청년 중 상당수가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연락이 끊겨 행방불명된 청년들은 전체 중 14.2%를 차지하는 173명이었다.
나도 궁금하네
정말 어떻게 된 걸까요? 괴이한 일이군요...
소~오~름...
이건 또 뭔가여?
맨
날 청년들 해외로 나가라 해놓고는 뒷수습은 항개도 제대로 한것 없는 녀ㄴ
후안무치 503
???
이건 무슨 일이래요?
그런 루트로 해외 나간 173명이 행방불명이란 건가요?
세금 지원이 있었다면 불법으로 이름 가라로 올리고 빼돌린건 아닐까ㅡ싶기도.
돈빼돌렸네요 백퍼
이건 또 무슨 일 이래요
울 딸도 합격했다고 좋아해서.....
전세계가 불황인데 무슨 한국애들을 세계 굴지(?)기업서 데려가나 의심스러웠는데 내색도 못하고
암튼 한달이나 교육받고.....애도 끝판엔 개쓰레기사업이라 안 갔어요. 너무 화나서 민원넣고 난리쳤으나...
시간낭비 할 수 없어서 다른 취업 준비하고 곧 취업은 했는데...
정말 그생각하면.......세금으로 온 사방 분탕칠.....불과 재작년 일이네요. 말로 다 못해요
저기도 k가 붙었네요
최순실 장난질.. 도둑이 대통자리에 앉아 별짓 다했네
징용 나간 사람들 같네요...
위에 저*** 님 맘고생많으셨네요 ! 저 쓰레기들 언제 다 청소할 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