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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한다며 女환자 속옷 끌어내린 의사..대법 "강제추행 유죄"
샬랄라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7-10-19 15:29:26
IP : 117.111.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10.19 3:30 PM (117.111.xxx.2)기자
판사
잘하고 있다2. 5다른
'17.10.19 4:27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기사에선 환자가 생리중이라고
거듭거절의사를 밝혔다는데
저의사는 진짜 이상하네요
전병원에서
손목에서 동맥채혈했어요3. 왜
'17.10.19 5:09 PM (119.69.xxx.28)속옷이라면 팬티겠는데 팬티를 벗고 채혈할 이유가 있나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데요
4. 놀다
'17.10.19 5:27 PM (223.62.xxx.99)저 미국에서 비슷한 일 있었어요.
6학년 딸 데리고 건강검진 하는데
늙은 백인 남자 의사가
아무 설명없이
웃통 벗어라
눕ㅎㅕ놓고 바지 들춰 안에 보기
뒤로 세워놓고 엉덩이 밑까지 속옷 끌어내리기.
전혀 특이사항 없는 정기검진에 맥락없이 저랬답니다.
아이는 수치심에 움찔하길래
제가 안되는 영어로
불편하다..항의했더니
무슨 문화차이라는둥, 씨부리더라고요
자긴 지낫 몇십년간 그래왔는데
아무도 항의 안했다며.
열받기도 하고 아이 교육차원에서
이런건 말해야한다..항의하고
병원 상부에 투서해서
원장 사과메일은 받았는데
미친할배...지금 생각해도 나쁜 ㄴㅗ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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