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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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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17-10-19 14:11:45

베스트 갈꺼 같이 펑해요..
충고 잘 들었어요.
IP : 175.123.xxx.1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9 2:13 PM (175.123.xxx.13) - 삭제된댓글

    남편 우리 집에서 일시키고 시어머니 쓰러지셨을때 고대로
    별거 아니다... 안가봐도 된다... 일이나 열심히 해라
    한번 해볼까요?

  • 2. ---
    '17.10.19 2:13 PM (121.160.xxx.103)

    나중에 시어머님 아프셔서 병원가시면 ~~ 아빠 똑같이 해도 되겠네요? 하고 맞받아 치고 싶네요 하...
    그놈의 제사... 앞으로도 설렁설렁 하세요.

  • 3. ...
    '17.10.19 2:14 PM (223.62.xxx.245)

    그때 그~~~
    인정머리없는 늙은일세.
    우리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치료비는 누가 내냐고 부터 묻던 시모~
    당신아들돈 안쓰거든요
    자식돈 일절 안쓰고 당신돈으로 투병중이시거든요.
    드럽게 못되게 늙어처먹은~

  • 4. 그대로 해주세요
    '17.10.19 2:14 PM (117.111.xxx.142)

    시어머니 아플때 별거 아니다 하고
    발길도 하지 마세요

  • 5. 미친
    '17.10.19 2:14 PM (219.248.xxx.150)

    그정도면 인성이 개차반임. 못된 늙은이

  • 6. ....
    '17.10.19 2:14 PM (211.246.xxx.77)

    그럴땐 시어머니에게 가보란소리 기다리지 마시고 통보를하세요 이러저러해서 난 지금 간다

  • 7. 오오
    '17.10.19 2:15 PM (61.80.xxx.74)

    엽기네요 ㅜ ㅠ

  • 8. ㅇㅇ
    '17.10.19 2:15 PM (180.230.xxx.54)

    다음번에 가봐라 소리를 기다리지 마세요.
    가야겠다고 하세요.

  • 9.
    '17.10.19 2:15 PM (14.37.xxx.202)

    뭔 허락을 받으세요 ?
    이런 경우는 그냥 . -다녀올게요 -가볼게요
    그러고 문 나서는게 상식 아니가요 ??

  • 10. ㅠㅠ
    '17.10.19 2:16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같이사시나요?그럴때 남편은 뭐했나요.추석차례상이 문제인가요 친정어머니 그리 편찮으신데???저라도 용서못할거같고 같이사시는거라면 남편부터 제대로 잡으셔야 앞으로도 이런일 안일어난다 싶네요.시모가 그래도 남편이 가게해주고 시모한테 뭐라고하면되는건데..저는 시모뿐 아니라 시부가 더 가관이었던 경우였는데 결국 남편이 제대로 판단할줄 알게되니 자기가 교통정리 하더라구요.친정어머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

  • 11. 어차피
    '17.10.19 2:16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자기 몸 아플때 그대로 돌려받아요 ㅎㅎㅎ

  • 12. 통보
    '17.10.19 2:16 PM (112.216.xxx.139)

    시어머니가 강제로 붙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통보를 하세요. 2222

    이만저만 하니 이번 추석은 못갈거 같다. 통보하심 됩니다.

    근데, 그 난리통에 남편은 뭘 하고 있었나요????

  • 13. 저번에
    '17.10.19 2:18 PM (59.31.xxx.242)

    글 한번 올리셨죠?
    친정어머니는 괜찮으신가요
    그럴때는 가란 소리 기다리지말고
    119에 실려갔단 소리 들은 즉시 가셨어야죠~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한테 뭘 바라고
    기다리나요
    우리 엄마가 쓰러졌다는데..
    남편넘도 똑같은가봐요
    나중에 기회되면 똑같이 해주세요
    그래야 쫌이라도 알려나

  • 14. ....
    '17.10.19 2:18 PM (59.7.xxx.140)

    님 바보아니에요? 무슨 허락을 받나요? 발목 묶인 상태에서 일하고있었어요? 당장 집어치우고 가야죠.

  • 15.
    '17.10.19 2:19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동생 갑자기 죽고 급히 병원비가 필요해서 친정에 돈 잠시 빌려줬는데
    사위 부담을 준다는 둥. 남들 다 겪는 일에 무슨 대단한 일 났냐는 둥. 개차판 인성
    보여준 시모. 칠십넘어 땡전한 푼 없이 아들만 바라보는데. 땡전 한 푼 안드리고 있어요.
    비참하게 울부짖는 것 보고도 아무 감정 없는데. 분 풀리면 그 때나 돌아볼까합니다.
    인생 길어요. 넘 속끓이지 마세요.

  • 16. ...
    '17.10.19 2:19 PM (175.123.xxx.13)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남의편 이에요 말그대로..
    같이 괜찮을 꺼야 이런 식으로..저 올라가면 애 둘 데리고 올라가기 무섭다... 이렇게
    그놈의 제사가 먼지..
    남편도 우리가족 다 먼저 올라가자 그랬어야 했죠...

  • 17.
    '17.10.19 2:20 PM (211.114.xxx.77)

    왜 시어머니께 허락을 받았어야 했나요? 내가 안가면 남아 있는 사람들끼리 차리는거 아닌지.
    왜?
    저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 18. ....
    '17.10.19 2:20 PM (59.7.xxx.14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시집에서 호구등신처럼 꾸역꾸역

  • 19. @@
    '17.10.19 2:20 PM (118.219.xxx.142) - 삭제된댓글

    울 시모는 동서 친정에 가까운 친척이 명절 전에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명절 지나고 가라 장례 다 치루고 가라 하시더라구요....물론 울 동서 무시하고 가긴했는데 넘하시더라구요.....

  • 20. ...
    '17.10.19 2:21 PM (223.62.xxx.245)

    맞아요~
    인생 길어요.
    20년 내속을 그리 상하게 했으니
    이제 당신차례에요~
    인생은 뿌린대로 거두는법.
    기대하시길~

  • 21. 시모도 시모지만
    '17.10.19 2:21 PM (223.62.xxx.121)

    남편 진짜 재수없네요..

    왜 그러고 사세요...

    울고 난리를 치다니 그냥 통보하고 나오셔야지..

    제가 답답

  • 22. ....
    '17.10.19 2:23 PM (14.33.xxx.242)

    친정엄마암말기로 아프셔서 너무 슬퍼할때 시어머니가 누구나 다 암걸린다고
    그러면서 제사준비하자해서 제가 딱잘라서 슬퍼서 그럴경황없다고
    어머님이 좀 황당해 하셧지만 아무도 내맘몰라주니까 내맘 우리집.. 다 스스로 챙기셔야해요

    앞으로 절대 시댁먼저하시지도 그리고 시어머니가 뭐라하시면 제가 지금이거할때냐고
    확쏴주세요. ㅠ 휴..
    얼마나 속상하셧을가.ㅠ

  • 23. ...
    '17.10.19 2:23 PM (175.123.xxx.13) - 삭제된댓글

    그게 제 판단 미스네요.
    저도 참 칠푼이 인듯 괜찮다 하니깐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친정 연락 기다린게 잘못이죠...

  • 24. 설마
    '17.10.19 2:24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아니겠죠?
    시댁에서 해준 집에 살며 남편이 번 돈으로 사는 거니 저렇게 구는 거겟죠?
    슬프네욤 ㅠ

  • 25. 혹시
    '17.10.19 2:24 PM (175.195.xxx.60) - 삭제된댓글

    추석 전 미리 내려가는 중에 친정어머니 119로 병원 가셨다는 소식 듣고도 그냥 시댁으로 가셨다는 분이신가요?
    그 때 글에서는 전 지질 준비하라는 시어머니한테 준비된게 없는데요 소리해서 욕 먹었다고 하셨죠?
    그 분이라면 시어머니만 욕 할 게 아니라 가는 도중 소식 들었을 때 바로 차 돌려서 서울로 갔었어야죠.
    그 소식 같이 들었던 남편도 모질게 말한 시어머니도 나쁜 사람이지만
    본인이 결정해야 할 중대사를 남 탓만하는 원글님도 평범하지는 않아요.

  • 26. 그러니까요
    '17.10.19 2:25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허락 받아야 가는 것 아니라고 봐요.
    명절은 매 년 오는 거고 엄마 아픈 게 더 중요하죠.

  • 27. 참 이상타
    '17.10.19 2:28 PM (211.251.xxx.97)

    시모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답하는게 어쩜 그리 한결같을까요?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단체로 교육이라도 받은듯하네요.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 입원한 친정아부지 이야기 들으시곤 첫마디가 "보험은 드셨어" 였어요.
    먼저 괜찮으신지 안부 묻고, 힘든 며느리 형식적으로나마 위로해주고...그래야하는것 아닌가요?

    첫마디로 보험 운운하시는걸 보니 바로 든 생각은 아들이 버는돈으로 병원비 들어깔봐서 저러시는건가...
    그렇더라구요.

  • 28. 시어머니들
    '17.10.19 2:30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자기 아플 때는 2~3번 밖에 안 왔다 난리치더니 지방 끝에 계신 시할머니 사경을 헤맨다고 해서 가려고 했더니 너네가 가면 죽어가는 할머니 살아나냐고...결국 돌아가심.

  • 29. ...
    '17.10.19 2:30 PM (223.62.xxx.245)

    윗분 빙고~
    우리 시모 아프면 다 자식돈으로 치료받아야 할 처진데
    저러더군요.
    기가 막혀서~

  • 30. 뱃살겅쥬
    '17.10.19 2:31 PM (210.94.xxx.89)

    그 노인의 인정머리는 그렇다고쳐도.

    혼자 택시타고라도 뛰었어야지.
    님은 뭡니까?

  • 31. 시어머니들
    '17.10.19 2:32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자기 아플 때는 2~3번 밖에 안 왔다 난리치더니 지방 끝에 계신 시할머니 사경을 헤맨다고 해서 가려고 했더니 너네가 가면 죽어가는 할머니 살아나냐고...결국 돌아가심. 원래 시할머니 별명 천사였음.

  • 32. 진짜..
    '17.10.19 2:34 PM (221.142.xxx.50)

    원글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만일 부모님 중 한분이 돌아가셨어도 허락 받아야 가실 건가요?
    시어머니 탓만 마시고 성숙한 어른답게 주관을 갖고 행동하세요.제발!

  • 33. ..
    '17.10.19 2:34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시엄마는 니엄마고 내엄마다
    처엄마는 니 형제엄마이고 내엄마 아니다.

    남편놈이 제일 나쁜놈.
    말은 장모님도 엄마다 하면서 엄마 쓰러졌는데 나몰라라.
    거지 발싸개 같은 노무 시키

  • 34. ...
    '17.10.19 2:43 PM (175.123.xxx.13)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내 부모 자식 아니니깐 그려려니..
    단 시부모님 아프실때 저도 똑 같이...

  • 35. ..
    '17.10.19 2:45 PM (175.115.xxx.188)

    근데, 그 난리통에 남편은 뭘 하고 있었나요???? 22222222222
    여기서 젤나쁜 사람은 님남편
    표면적으로는 시어머니가 막장이지만
    제일 용서 못할 사람은 님 남편이에요
    앞으로도 가장 어려울때 님을 지키지 못할 사람이죠

  • 36. 아니..
    '17.10.19 2:45 PM (175.192.xxx.37)

    노예로 팔려간 것도 아니고
    이건 분명히 본인이 안간거에요. 남 핑계대지 마세요.

  • 37. ...
    '17.10.19 2:46 PM (110.70.xxx.206)

    남편잡으세요
    그러고는 시부모와는 왕래끊기

  • 38. 이해 안감
    '17.10.19 2:47 PM (175.192.xxx.37)

    이 상황에서 남편, 시어머니 욕하는 사람들 이해 안가요.
    친정어머니를 딸이 발가락에 때만큼도 중히 여기지 않으니 119실려가도
    아무렇지도 않은거죠.

  • 39. 뱃살겅쥬
    '17.10.19 2:48 PM (210.94.xxx.89)

    비슷한 경우에 남편이..,
    장모가 안 보내줘서 못갔다고하면
    사람들이 장모 욕할까요, 남편 욕할까요?

    핑계에요, 만사 제치고 달려갔어야죠.

  • 40.
    '17.10.19 2:53 PM (223.62.xxx.161)

    살아있는 사람보다 얼굴도 모르는 죽은 사람 제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쩝. 그놈의 제사.
    뭐시 더 중헌디~~~

  • 41. ..
    '17.10.19 2:57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좀 황당하긴 하네요
    가지 말란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이지만 못가게 한다고 안간건 또 뭐예요..ㅜㅜ

  • 42. ..
    '17.10.19 3:03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시모 누구탓할거없고 글쓴이 심하게 자존감 없는거같고 이건 댓글도아깝네.. 지부모 쓰러지고 죽는데 가보는것도 남의 허락받을기세인데 뭔 댓글을 바래..고구마 쩐다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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