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왜이렇게 웃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
원글님의 진지함에 이게 진짠지 농담인지
구분이 .... 그러다 이어지는 댓글 ㅋㅋㅋㅋㅋ
제가 이래서 82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38437&reple=15785703
1. ㅋㅋㅋ
'17.10.19 2:02 PM (223.39.xxx.218)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38437&reple=15785703
2. ...
'17.10.19 2:04 PM (220.120.xxx.199)내용이 신선하네요^^ 저도 그렇게 살면 재밌겠다 싶은ㅋㅋㅋㅋㅋ
3. ㅋㅋㅋ
'17.10.19 2:04 PM (110.70.xxx.148)웃겨요. 고수가되길바라요.
4. ㅇ
'17.10.19 2:05 PM (116.125.xxx.9)1도 공감도 안가고 재밌지도 않은데
뭐지요?5. ㅋㅋㅋ
'17.10.19 2:06 PM (211.186.xxx.154)저도 약간 저런 성향이 있는데.....
전 험한 산을
네발로 올라가는 순간이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내가 날렵한 짐승이 된것같은 느낌적 느낌.ㅋㅋㅋ
예전에 많이 쓰던 엄청 큰 생수통 아시나요??
거리에서 그거 배달하는 남자들 보면 넋을 잃고 봤어요.
그 무거운 생수통 번쩍번쩍 드는거보고
너무나 부러워서요.
나도 저렇게 힘이 세고 싶다..........라며 마냥 동경했죠...6. 으하하하
'17.10.19 2:08 PM (180.224.xxx.210)원글님도 고맙습니다.
놓친 글이네요.
강추! ㅋ7. ㅋㅋㅋ
'17.10.19 2:09 PM (220.81.xxx.90) - 삭제된댓글공감 안가시는 분은 댓글 들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8. ㅋㅋㅋ
'17.10.19 2:09 PM (220.81.xxx.90)공감 안가시는 분은 댓글 들고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
9. 그러게
'17.10.19 2:10 PM (1.240.xxx.56)서로 웃음코드가 다른 건데, 그냥 지나가면 되지...
10. ....
'17.10.19 2:24 PM (220.78.xxx.22)ㅋㅋㅋ 님
저 그기분 알아요
시댁가면 뒷산갈때 돌아가기 싫어
나무뿌리잡고 기어올라갈때
애들이 막웃어요 우리엄마가 저럴때도 있다고11. ^^
'17.10.19 2:24 PM (61.26.xxx.134)덕분에 글읽었는데 정말 웃기네요~
재밌어요~
댓글 센스들 짱,,,,!ㅋㅋ12. phua
'17.10.19 2:29 PM (175.117.xxx.62)Moosool@dass.com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ㅋㅋ
'17.10.19 2:38 PM (119.207.xxx.135)그냥지나쳤는데 웃었네요 ㅋㅋ
14. ㅇㅇㅁㅂ
'17.10.19 2:41 PM (108.240.xxx.100)끌올 감사~~
이걸 놓쳤었네ㅋ15. ㅋㅋ
'17.10.19 2:47 PM (58.125.xxx.17) - 삭제된댓글이뤈 쎈쑤쟁이들
넘 귀여운 글과 댓글들이네요.
실제 만나 친구하고 싶어요. 웃겨주는 사람이 젤 좋음 ㅋ16. ᆢ
'17.10.19 2:52 PM (223.63.xxx.246)꿈이 야무져서ᆢ웃었네요ᆢㅋ
17. 콩순이
'17.10.19 2:54 PM (223.62.xxx.121)덕분에 읽었는데 지하철에서 혼자 배 잡고 있어요 ㅋ ㅋ
18. 아 웃겨요
'17.10.19 3:01 PM (219.248.xxx.207)댓글님들 정말 센스 베리 굿~
19. 데굴데굴
'17.10.19 3:08 PM (59.24.xxx.122)명바기 성대모사로 주진우꾸짖는거 듣고
혼자 ㅋㅋ거렸네요
그것도 찾아보심이~
다스는 누구겁니까?20. 승아맘
'17.10.19 3:10 PM (118.37.xxx.134)ㅋㅋㅋㅋ덕분입니다...아고 배야~~
21. 하일라이트
'17.10.19 3:21 PM (39.7.xxx.64)무술 골뱅이 다스 닷 컴
최고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22. 쓸개코
'17.10.19 3:33 PM (14.53.xxx.217)ㅎㅎㅎㅎㅎ
23. 해피송
'17.10.19 4:15 PM (211.228.xxx.170)마음은 휙휙~~ 슝슝 날아다니는데
정작 몸은 계단오르기도 힘듭니다~~~ㅠ
아~~~구름 위까진 아니더라도
소머즈처럼 3층 베란다에서 1층 아래로 사뿐히 내리고 싶어라~~24. 저는
'17.10.19 5:41 PM (223.62.xxx.38)스파이더맨요. 정말 스파이더맨처럼 빌딩 사이를 묘기하듯 날라다니고 싶어요 ㅎㅎ
25. 꼬아줌마
'17.10.19 6:43 PM (27.67.xxx.121)우울했는데...미친 사람처럼 흐느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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