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 너무 잘맞는데 한반도에 전쟁나는 꿈을 꿨어요ㅜ

,, 조회수 : 21,457
작성일 : 2017-10-19 13:49:33

제가 꿈이 소름끼치게 잘맞아요. 어디가서 보면 꿈으로 점사를 볼 정도로 꿀꺼라고 ㅜ

그런데 인생 내내 그랬어요. 집안의 대소사 모두 꿈으로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까지 하고 있으면 여지없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빨 빠지는 꿈꾸고 여기다 불안한 마음으로 훌쩍이며 글 올렸는데,,

그 꿈꾸고 정확히 5일뒤 집에서 키운지 2년밖에 되지 않은 대형견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어요 손을 쓸수도 없을정도로 순식간에,,,식구들 모두 망연자실. 그래도 위안이라면 사람이 죽지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며 며칠 울고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틀전 너무 생생한 전쟁꿈을 꿨는데요 하늘에 전투기가 날아다니고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창밖으로 내다보니 미군부대가 탱크끌고 움직이더라구요. 아이끌어안고 이제 대한민국도 시리아꼴이 되는구나 어떻게 해야하나 난민이 되어 다른나라로 가도 인간취급받지 못하는건 똑같은데,,,너무 현실적인 걱정을 하며 두려움에 심장이 요동치는 꿈이지만 생생하게 느꼈어요.

꿈이 너무 예사롭지 않아 혹시 예지몽 꾸시는분들 저와 비슷한 꿈 꾸신적 있는지 궁금해서요.

먼저 여기는 정치적인 부분에 민감하니 한국당지지자들이 문정부 비하할려고 자꾸불안하게 전쟁글 올린다 이러면서 공격할까봐 그런 의도 전혀 아니란거 말씀드립니다.

순수하게 꿈이 너무 생생하고 또 예지몽을 잘꾸다보니 불안한 마음에 여쭙는거에요. 혹시 저와같은 꿈을 꾸신분이 있는지,,

 



IP : 49.173.xxx.222
1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9 1:53 PM (220.120.xxx.199)

    개꿈일거에요 ㅋㅋ

  • 2. ....
    '17.10.19 1:54 PM (183.96.xxx.122)

    꿈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상징적인 꿈을 꾸는 거라면 전쟁 꿈도 다른 뜻이 있지 않을까요?

  • 3. ㄹㄹ
    '17.10.19 1:55 PM (112.184.xxx.17)

    이가 빠지는 꿈에 기르던 개가 죽었으니
    전쟁나는 꿈에 전쟁은 안나겠어요. 그죠?
    걱정마삼

  • 4. mm
    '17.10.19 1:55 PM (223.62.xxx.27)

    선무당이 사람잡지. 예지몽은 개뿔 ㅋ
    평생 불안이나 떨고 사십시오.

  • 5. abc
    '17.10.19 1:56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잘맞추면 점집 오픈하셨겠죠

  • 6. ㅇㅇㅇㅇ
    '17.10.19 1:56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작업이네 ㅋ

  • 7. ㅋㅋ
    '17.10.19 1:56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에어쇼 ㅋㅋㅋㅋㅋ 비행기 날라다니고 난리도 아니죠~

  • 8. cc
    '17.10.19 1:57 PM (61.98.xxx.111)

    그럼 오늘 치킨이나 시켜먹어야 겠어요 .확 두마리 시켜야지

  • 9.
    '17.10.19 1:57 PM (211.108.xxx.103)

    상황과 정세가 님의 꿈 하나로 움직이진 않잖아요 본인의 불안증이 꿈으로 드러난거죠 그리고 이빨빠지는 꿈이 개의 죽음과 연관되었다고 하는데 전쟁이 바로 표면적 꿈으로 드러난 거라면 다른 불안의 작용일 겁니다
    그리고 실제 전쟁이 난다 치더라도 개인인 님이 할 건 아무것도 없어요 혼자 불안해하고 이런 것으로 여러사람까지 불안하게 글 올리는 건 이성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여겨지네요

  • 10. ㅇㅇㅇ
    '17.10.19 1:57 PM (123.142.xxx.188)

    전쟁나면 걱정할 것도 없어요..
    무슨 세계 2차대전처럼 폭격 터지고 숨고 그런줄 아나요...
    그냥 한방에 다 훅~ 가는 거예요.

  • 11. ....
    '17.10.19 1:58 P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전쟁은 안나요.
    112님 말씀처럼 이가 빠지는 꿈을 꿨는데 님 이가 안빠지고 기르던 개가 죽었잖아요?
    그러니 전쟁 안나고 님에게 다른 일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전쟁은 그냥 님의 앞일에 대한 상징이지 실제 전쟁나는건 아니고요.

  • 12. 무당
    '17.10.19 1:5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언제나 꿈이 맞는 게 아니고, 우연히 맞은 꿈이 더 기억에 남아서 그런 거에요.

  • 13. ???
    '17.10.19 1:59 PM (175.192.xxx.3)

    저희 엄마도 꿈을 기가 막히게 잘 꾸는데 해석을 잘 못해요.
    시간이 지나고 사건이 일어나야만 아 그 꿈이 이거구나 해요.
    다 비유적, 은유적으로 꾸거든요. 엄마와 비슷한 분들 다 그래요.
    전쟁나는 꿈을 해석하시면 무슨 꿈인지 정확하지 않을까요?

  • 14. dalla
    '17.10.19 2:01 PM (115.22.xxx.5)

    어휴...
    대나무 꽂고 점사를 보시던가요.^^

  • 15. 전문꿈도사
    '17.10.19 2:02 PM (125.186.xxx.138)

    예지몽 엄청 잘 맞는 사람입니다. 자주 꾸는 편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이 있을때 꼭 꿈니다. 근래 별다른 꿈 없었구요.
    참고로 예전에 이빨이 3개 빠지는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다 길몽이었어요. 반대로 꾸시는 분 같네요

  • 16. ㅇㅇ
    '17.10.19 2:02 PM (121.175.xxx.62)

    전 이빨 빠지는 꿈꾸고 엄마가 큰 수술을 받으셨는데
    요즘 좋은 꿈 많이 꿔서 로또 사고 있어요
    전쟁 터지면 어쩔수 없지요 뭐
    어쩝니까 분단국가서 태어난 숙명인것을....
    앞으로는 그런 꿈 꿔도 그냥 가족끼리만 이야기 하세요
    아무리 아니라고 하셔도 괜히 불안감 조성하려는 글로 보입니다

  • 17. 어떤 식으로건 변동이 있을지 모르니
    '17.10.19 2:02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꿈 하나 더 꾸시면 되겠네요.
    그 결과로 이렇게 잘 되었다, 싶은.

  • 18. 저도
    '17.10.19 2:02 PM (110.10.xxx.35)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때 이 빠지는 꿈을 꾼 후
    키우던 개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님의 예지몽 수준이 초등생 때의 제 수준인데요

  • 19. ~~
    '17.10.19 2:02 PM (223.62.xxx.245)

    다스 주인이 시키던가요?

  • 20.
    '17.10.19 2:02 PM (175.223.xxx.11)

    예지몽은 아니고 불안한 무의식이 드러난 꿈인듯요.

  • 21. ...
    '17.10.19 2:02 PM (110.70.xxx.148)

    전쟁나면 순실이 말대로 다죽어요.
    외롭지 않아요..걱정마요. ㅎㅎ

  • 22. ...
    '17.10.19 2:03 PM (122.32.xxx.46)

    무슨 걱정을 하세요. 진짜 전쟁난다면 한방에 훅 갈텐데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 23.
    '17.10.19 2:03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전쟁나는 꿈 길몽이에요.

    터지고 불나고 이런거 꾸면 복권 사세요.

  • 24. dd
    '17.10.19 2:03 PM (152.99.xxx.38)

    님 마음이 전쟁처럼 혼란한 상태 아닌가요? 꿈은 심리를 반영하니까.

  • 25. 승질나.
    '17.10.19 2:03 PM (211.186.xxx.154)

    82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렇게 허술한 애를 보내냐.........

  • 26. 측은하네요
    '17.10.19 2:03 PM (219.248.xxx.150)

    곧 집안에 전쟁 버금가는 일이 생길거잖아요.

  • 27. 막대사탕
    '17.10.19 2:04 PM (116.123.xxx.168)

    저도 예지몽 잘 맞는데
    별꿈 없었어요

  • 28. 안억울함
    '17.10.19 2:04 PM (112.223.xxx.70)

    그럼 곧 3차대전으로 번질테니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죽을테니
    결코 외롭지 않아요222

  • 29. 앓던 이
    '17.10.19 2:06 PM (112.223.xxx.70)

    그리고 혹시 앓던 이 아니었나요?
    그럼 경사날 조짐인데

  • 30. 오수정이다
    '17.10.19 2:07 PM (112.149.xxx.187)

    꿈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상징적인 꿈을 꾸는 거라면 전쟁 꿈도 다른 뜻이 있지 않을까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1. ㅁㅁ
    '17.10.19 2:12 PM (223.62.xxx.243)

    원글 집안이 쑥대밭돼는 꿈이네
    얼른 집안 단도리나 해여. ㅎㅎ

  • 32. ???
    '17.10.19 2:13 PM (115.140.xxx.74)

    다스 알바?

    근데, 다스는 누구겁니꽈????

  • 33. ㅁㅁ
    '17.10.19 2:17 PM (223.39.xxx.73)

    알바네?
    피드백이 왜 없어요?
    걱정되기나해요? 꿈 다시 꿀려고 낮잠자나? ㅋㅋ

  • 34. ...
    '17.10.19 2:18 PM (223.62.xxx.245)

    원글 집안싸움으로 망하는 꿈이네요~
    안습~
    근데 다스는 누구꺼?

  • 35. ㅎㅎ
    '17.10.19 2:19 PM (14.37.xxx.202)

    저 꿈해몽 기가 막히게 잘하거든요
    거의 틀린적이 없어요
    집안 우환들 꿈입니다 조심하세요

  • 36. 이젠 십알단이
    '17.10.19 2:21 PM (115.136.xxx.99) - 삭제된댓글

    신까지 파는구나, ㅋㅋ
    다스는 누누겁니까?

  • 37. 좋은하루
    '17.10.19 2:22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창밖으로 내다보니가 포인트입니다
    우리나라 아니고 다른나라일 가능성 이 높아요
    창밖으로 보는건 언론을 통해서 본다는 얘기입니다

  • 38. ..
    '17.10.19 2:22 PM (49.173.xxx.222)

    이렇게 많은 비아냥되는 댓글이 달리다니..참
    저도 멍청했나봐요 여기다 이런글 쓰면 저도 꿈 잘꾸는데 그런 꿈 안꿨다 괜찮다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나봐요.
    그런데 댓글 대부분이 비아냥되고 조롱하고..알바니 지령이니. 집이 망할꺼라느니.
    이렇게 심장떨리게 모욕당하는 기분은 처음이에요.

  • 39. ..
    '17.10.19 2:24 PM (49.173.xxx.222)

    정말 못땐사람들이 많네요 인격자체가 사악한 사람들

  • 40. ...
    '17.10.19 2:25 PM (223.62.xxx.245)

    설마 처음일까~~
    다스....는 누구껍니까

  • 41. ...
    '17.10.19 2:25 PM (223.62.xxx.245)

    알바만큼 사악할까다스?

  • 42. ..
    '17.10.19 2:25 PM (115.140.xxx.236)

    댓글 대부분이 괜찮다는 내용인데요. 길몽이라고 복권 사라는 댓글도 있잖아요.
    걱정마세요. 님이 심리적으로 뭔가 불안해서 그런 듯.
    전쟁은 안나니 걱정마세요.

  • 43. ..
    '17.10.19 2:26 PM (223.62.xxx.245)

    그럼에도 수당땜에 못지운다스~

  • 44. ㅁㅁ
    '17.10.19 2:28 PM (223.62.xxx.11)

    원글 멍청한거 맞아요.
    모욕당하고 싶어 올린글 아네요?
    변태도 아니고 뭔 좋은말 들으려 이런 글을 써요?
    그리고 모욕적이라면서 게시글에 계속 올려두는건 뭐래요.

  • 45. 생각해보셈.
    '17.10.19 2:38 PM (119.69.xxx.60)

    님 꿈이 맞다면 개가 사고 나서 죽었을 때 개 죽는 꿈을 꿨어야죠.
    전쟁 나는 꿈을 꿨다니 님 주변에 큰 일 난다고 조심하라는 충고도 일리있지 않나요?
    이빠진 꿈은 개 사고사.
    전쟁꿈은 전쟁
    아무래도 이상해요.

  • 46. 반가워요
    '17.10.19 2:3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비아냥되고ㅡㅡ비아냥대고
    못땐사람ㅡㅡ 못 된 사람

    근데 콕 찝어 한국당사람들이라심은 ... 전 다른 당을 예상하는데요

  • 47. ..
    '17.10.19 2:38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이빨 빠지는 꿈꾸고 여기다 불안한 마음으로 훌쩍이며 글 올렸는데,,

    그 꿈꾸고 정확히 5일뒤 집에서 키운지 2년밖에 되지 않은 대형견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어요


    ============

    요게 꿈이 잘 맞는 게예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해몽이구만.

  • 48. ..
    '17.10.19 2:40 PM (49.173.xxx.222)

    제가 글을 왜 지워야하죠?
    전쟁나는꿈 꿔서 걱정된다 다른분은 그런꿈 꾼적없냐 일상적인글 올린건데 왜 이글이 이렇게 조롱당하고 윽박지름을 당하는 글인가요?
    꿈얘기에서 다스는 왜나오고 수당은 또 뭔말인가요? 뭐든 다 그렇게 연결되고 조금만 내심경에 거슬리면 바로 알바로 둔갑시키며 사람을 글로 때리나요.
    분단국가에서 전쟁얘기 나오고 걱정할수도 있는데 왜 그런 단어조차도 게시판에 못쓰게 강제로 사람을 집단따돌림 시키나요.

  • 49. 어르신
    '17.10.19 2:42 PM (175.223.xxx.104)

    전쟁안날테니 걱정마소서.

  • 50. 좋은하루
    '17.10.19 2:43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전쟁 영화 보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51. 저도 예지몽
    '17.10.19 2:44 PM (59.31.xxx.242)

    아가씨때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했는데요
    어느날 꿈에 평소 잘 만나지도 않는
    큰외숙모가 하얀 이불을 덮고 누워계시고

    주위에는 외가 식구들이 여럿 보였구요
    큰외숙모가 물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가져갔는지 누가 가져갔는지
    암튼 가져다 드렸는데 그 물을 하얀 이불에 쏟았어요
    근데 물이 빨간색인 거에요

    이불이 흰색이니까 더 선명한 피색깔
    꿈이 너무 생생했는데 얼마뒤에 큰외숙모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았어요

    예지몽인지 뭔지 몰라도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 52. 근데
    '17.10.19 2:44 PM (115.140.xxx.236)

    근데 님이 한가지 참고하셔야 할 것은 82는요,
    박근혜 정부 때에도 님과 같은 글 올라오면 박정부 지지하지 않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전쟁 안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 곳이에요.
    문재인 정부와 상관 없이요.

  • 53. 알바는
    '17.10.19 2:46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푼돈이라도 아쉬워서 양심을 판다고쳐요.
    원글님은 무슨 목적이 있으신건지요.

  • 54. ..
    '17.10.19 2:47 PM (49.173.xxx.222)

    한국당사람? 진짜 정치하는 사람들 대단하네요.
    잠깐 당하지만 뒷목이 땡끼고 피가 역류하는데 이런싸움이 일상이고 인생일꺼잖아요.
    서로 막말하고 조롱하고 비아냥되고.
    그렇게 치고박으면서 권력차지할려고 발버둥칠거고.
    여기서 지금 저에게 니인생 망하는 꿈이라고 막말 날리는 인간들은 무얼 위해서 얼굴도 보지못한 사람에게 글로 업을 짓나요?

  • 55. ~~
    '17.10.19 2:47 PM (58.230.xxx.110)

    이쯤됨 지우는게 상식인데
    희한하네요...
    수상해요~

  • 56. ....
    '17.10.19 2:48 P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글 안지우셔도 되고요, 다스,알바는 님 글 아니라 다른 글에도 많이 달리는 댓글이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요,
    치아 빠지는 꿈에 개가 교통사고 당해서 많이 힘들고 불안하실 수 있죠.
    그치만 전쟁은 안나니 걱정하지 마시고 날이 좋으니 산책이라도 하시면 불안한 마음 가시는데 도움 될거에요. 참고하시라고 오늘까지 코스피 최고치 경신했어요.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잘 보시면
    그런 불안함 마음 해소하는데 도움 되실 거에요.

  • 57. 샬랄라
    '17.10.19 2:50 PM (117.111.xxx.2)

    원글님 빨리 이민가세요

    다음에는 외국 아이피로 들어오세요

  • 58. ..
    '17.10.19 2:50 PM (49.173.xxx.222)

    목적이요? 꿈얘기에서 또 목적은 뭔가요?
    그럼 목적은 뭐냐고 묻는 사람에게 저에게서 듣고싶은 그 목적의 대답은 뭐였으면 좋겠어요?
    글에서도 분명히 얘기했지만 꿈이 잘맞아 전쟁꿈을 꾸니 두렵다 그거 이상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 59.
    '17.10.19 2:50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걍 이 글 보고나니 댓글이 저절로 저리 달리더라구요.
    결론은 제가 순수하지 않은거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7.8.17 1:53 PM (49.173.xxx.222)

    82야 원래 민주당 텃밭이니 그러지 밖에 나가면 그렇지도 않아요.
    저도 일상글 읽을려고 여기 들어오는데 문재인관련 글은 읽지도 않고 그냥 패스해요.
    문재인이 싫다는게 아니라 열렬히 추앙하는 모습이 솔직히 역겨워서요.
    나 낳고 키워준 부모한테도 저렇게 시녀같이 굽신대지 않는데 여기 지지자들은 보란듯이 더 역겹게 제목뽑아서 글쓰는거 같아 없던 반감이 생겨요.
    마치 집단 광신도 같아요. 미친거같아요 왜 저래 싶죠. 고작 인간이란 존재가 뭐라고--

  • 60. ㅇㅇ
    '17.10.19 2:51 PM (108.240.xxx.100)

    저도예지몽잘꾸지만 별꿈없네요 요새.
    이번 대선전에 하늘에서 무지개구름 봤다고 줌인게시판에사진 올럈던 사람인데요.
    나라에 길조가 들었다고 해석이됐어요.

  • 61. ㅋㅋ
    '17.10.19 2:52 PM (175.223.xxx.104)

    역시.ㅋㅋ

  • 62. ..
    '17.10.19 2:54 PM (49.173.xxx.222)

    와~ 아이피 추척해서 댓글까지 끌고오네요 쩐다 정말.
    그래서 결론은 문정부아래는 전쟁꿈얘기조차도 꺼내지말아야하는데 니가 이러는건 한국당이다 이건가요?
    뭐하는 사람이세요? 정치하는 사람이세요?

  • 63. ~~
    '17.10.19 2:54 PM (58.230.xxx.110)

    와우...역시 82러들의 촉이란....
    저위에 다스로 달리던 분들
    수고하셨어요...

  • 64. 에효
    '17.10.19 2:54 PM (115.140.xxx.236)

    글 안지우셔도 되고요, 다스,알바는 님 글 아니라 다른 글에도 많이 달리는 댓글이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요,
    치아 빠지는 꿈에 개가 교통사고 당해서 많이 힘들고 불안하실 수 있죠.
    그치만 전쟁은 안나니 걱정하지 마시고 날이 좋으니 산책이라도 하시면 불안한 마음 가시는데 도움 될거에요.
    꿈이 잘 맞아도 치아 빠지는 꿈에 치아가 빠진게 아니라 다른 일이 생기는 거잖아요?
    전쟁 꿈은 실제 전쟁 나는 꿈이 아니에요. 전쟁 일어나는 꿈은 길몽이라는 얘기도 많아요. 참고하세요.

  • 65. ...
    '17.10.19 2:55 PM (122.32.xxx.46)

    들킨거에요? 에궁...

  • 66. ...
    '17.10.19 2:56 PM (58.230.xxx.110)

    정치하는 사람이세요?
    와~~이제 대놓고 정체성드러내나?

  • 67. ㅇㅇ
    '17.10.19 2:56 PM (108.240.xxx.100)

    만곳에서 오는 메세지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세계의 운명이예요.
    전쟁이나면 온지구가 망조이고
    통일이되면 우리나라와 온세계가 행복해질거라는.
    선택은 우리가하는거고 그래서 더욱 노력해야하구요.

    비아냥댓글은 요새 하수선한 예민한 시국이니만큼 원글님이 감수하셔야할 듯해요.

  • 68. ..
    '17.10.19 2:56 PM (49.173.xxx.222)

    역시는 또 뭔가요? 진짜 꿈 얘기했다가 일상이 다 멈추네요.
    너무 손떨리고 억울하고 분노해서 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휴대폰들고 싸우게되네요

  • 69.
    '17.10.19 2:57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ㅋㅋ 역시

    댓글이 이리 많이 달렸는데 누가 님을 따돌려요?
    따돌릴려면 무플이지.
    안그래요?
    촰지지자?

  • 70.
    '17.10.19 2:5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문재인대통령을 노무현대통령처럼 잃을 수 없어서 개쓰레기같은 적폐세력들로부터 결사적으로 지키려고 미치기직전으로 애쓰는

    문지지자들이 싫다는 내심에

    문재인대통령에대한 반감이 먼저있는 걸 반증한다 싶고,

    인권변호사 출신 나라를 바로세울 문재인대통령이 싫은 감정 이면에는

    이 땅에 민주주의가 자라는 게 싫거나 자라서는 안되는 목적이 다분한 뭔가가 있어서라고
    저 개인은 그리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저도 그거 이상 아~~~~~무 이유 없어요.

  • 71. ~~
    '17.10.19 2:58 PM (58.230.xxx.110)

    다스오너가 시킨게 아니라
    찴지지자였음?
    더 싫어~~~~

  • 72. 물타기 오지시고요 ㅋ
    '17.10.19 3:00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왜 자꾸 한국당을 들먹이세요?
    한국당 한심자체지만 요새 더 쓰레기짓하는 당도 있는데
    포인트를 애써 한국당에 맞추시는 이유는?

    원글님같은 글 올리면 82사람들이 한국당지지자를 의심할거라고요?

    아닌데 ㅎ따로 있는데.

  • 73. 못났다
    '17.10.19 3:03 PM (59.24.xxx.122)

    정신똑바른 국민들한테만 압도적인 지지받는 문재인대통령이 왜그래 싫으신지????

    사람 그리 미워하면 벌받아요
    그리살지마셈!!

    할일없으면 약먹고 쳐자심이~~

    다스는 누구꺼??

  • 74. 제이드
    '17.10.19 3:03 PM (1.233.xxx.152)

    원글은 얌전히 쓰더니 댓글보니 본성 나오나봐요?
    이빠지는 꿈으로 개가 죽었는데 전쟁나는 꿈은
    바로 전쟁나는거에요?
    이런식이니까 님글이 욕먹는거에요

  • 75. 에혀
    '17.10.19 3:04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촛불 1주기 다가오니 마가 끼나
    10월 28일 광화문에 1주년 기념 집회 있다는데 온 가족 나들이 가야겠네요.
    추우니 포장마차에서 다스마국물 사먹어야지.

  • 76. 제이드
    '17.10.19 3:04 PM (1.233.xxx.152)

    님 꿈이 소름 끼치게 잘 맞는것처럼
    여기 분들이 님 정체를 소름 끼치게 잘 맞추네요~

  • 77. ..
    '17.10.19 3:05 PM (49.173.xxx.222)

    미쳤구나 다들 꿈얘기에 찰지지자는뭐고.
    정말 말문이 막힌다. 정치 종교에 빠지면 답도 없다더니 댓글까지 끌어오며 조롱하고
    찰지지자? 내 부모 지지하지 내가 미쳤다고 쓸데없이 남을 지지합니까. 남 나부랭이 지지해서 뭐에 쓰게요.
    그 지지하는 남나부랭이가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되서요.

  • 78. ㅇㅇ
    '17.10.19 3:06 PM (211.172.xxx.154)

    gr 하네

  • 79. ~~
    '17.10.19 3:07 PM (58.230.xxx.110)

    풉....
    부모까지 나오고~~
    안스럽다스....

  • 80. 부모를
    '17.10.19 3:07 PM (39.7.xxx.102)

    지지한다라....

    시형이 82하니?

  • 81. ..
    '17.10.19 3:08 PM (49.173.xxx.222)

    글은 얌전하게 쓰더니 정체 드러낸다구요? 얌전하게 쓴글에 조롱하는 댓글 님눈에 안보이세요?
    그 조롱하는 댓글 읽고도 계속 얌전해야되나요?

  • 82. 소곤소곤
    '17.10.19 3:0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님, 담에 시놉짜실 땐

    시리아꼴, 난민
    요거!요것에서 투머치가 됐어요.참고하세요.

  • 83. 지금 ㅋ
    '17.10.19 3:10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가장 정치색이 강한 분은 원글님!

  • 84. ..
    '17.10.19 3:11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 진짜 꿈이 잘 맞는데.
    내 꿈에 당신 남편 바람 나더라.
    너네 집 불 타더라.
    그럼 좋아요?

    근데, 알고보니, 꿈이 잘 맞는 것도 아니고.

  • 85. ..
    '17.10.19 3:12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 진짜 꿈이 잘 맞는데.
    내 꿈에 당신 남편 바람 나더라.
    너네 집 불 타더라.
    그럼 좋아요?

    근데, 알고보니, 꿈이 잘 맞는 것도 아니고.

    한때 유행인.. 아, 꿈에.. 놀이도 아니고.
    장난이 심하십니다.

  • 86. ..
    '17.10.19 3:12 PM (49.173.xxx.222)

    정체를 소름 끼치게 잘맞춘데 정말 기가막혀서원
    그래서 님이 생각하는 정체가 뭔데요?
    댓글알바라는 답변을 들으면 속이 시원할거같으세요?
    아이데리러 가야하는데 도저히 너무 속이상하고억울해 발이 안떨어져 혼자 바둥거리며 댓글 쓰는 있는 사람이 저의 정체입니다.
    애 안고 불안했던 전쟁꿈 얘기했다 이리 조롱당하며 알바취급에 정체타령 당할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요
    평온했던 오후에 그야말로 날벼락이네요
    저야말로 이런글에 이렇게 집단으로 뛰어들어 사람 모멸감느끼는 댓글쓰는 사람들의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 87. 원글님이
    '17.10.19 3:14 PM (122.42.xxx.24)

    아니라잖아요
    비아냥수준댓글이 더 정신병자들같아요
    정떨어지네

  • 88. ..
    '17.10.19 3:16 PM (49.173.xxx.222)

    시놉은 또 뭔가요? 6살아이한명 키우는 여자가 꿈얘기하다
    졸지에 정치스파이로 둔갑하네요.
    인터넷세상은 참 속이기 쉽겠어요. 왜냐하면 글 읽는 상대방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믿고싶은데로 믿으니깐요

  • 89. 님은
    '17.10.19 3:1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역겨워하고
    시녀취급하고
    미친사람들이라 생각하는 몽인

  • 90.
    '17.10.19 3:20 PM (223.33.xxx.43)

    이제나이들고 늙어서 능력이사라지신듯요
    안맞을거에요
    걱정말고 지내세요
    설령 전쟁나더라도 무슨수가있겠어요
    현재를 즐기는수밖에

  • 91. ㅇㅇㅇ
    '17.10.19 3:20 PM (14.75.xxx.32) - 삭제된댓글

    댓글이 심하네요
    본인의견과 안맞으면 그냥패스하면되지
    정치적인글이라고 단정하고
    욕까지 댓글로하고.
    따뜻한 82가 그립네요

  • 92. ...
    '17.10.19 3:21 PM (211.186.xxx.154)

    6살 엄마면
    젊으신 분이실텐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나요?? ㅠㅠ

  • 93. ㅁㅁ
    '17.10.19 3:21 PM (223.39.xxx.53)

    원글님
    자식 키우신다면서 입조사를 떨고 싶으세요?
    전쟁나는 꿈이 뭔지 해몽부터해보고
    걱정을 해도 하겠네요.
    시리아 난민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 94. 이쯤됨 꼭 나오는
    '17.10.19 3:22 PM (58.230.xxx.110)

    따뜻한 82가 그립다~~

    언제나 패턴은 비슷함...

  • 95. 에효 원글님
    '17.10.19 3:23 PM (115.140.xxx.236)

    님을 정치 스파이로 생각하지 않고요, 얼른 아이 데리러 가세요 마음 푸시고요.
    위 댓글 차근하게 읽어보니 대부분 댓글은 문제 없는데
    원글님이 몇 댓글에 마음 상하시면서 부딪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서로 과잉반응 하는 것 같고요.
    좀 예민하신 분 같은데..마음 푸세요.
    전쟁도 안날 것이며 님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아이 데리러 가세요. 바람 쐬면 기분 좀 나아질거에요.

  • 96. 지나가다
    '17.10.19 3:25 PM (223.33.xxx.37)

    아무리 자기 눈에 거슬리는 글이라도 그렇지.
    댓글들 이렇게밖에 못쓰나요?
    하나같이 못나고 수준없다. 정말.
    이게 82 수준이군요?
    원글님, 그냥 무시하세요. 토닥토닥.

    여기 대표 김혜경씨, 물 관리좀 하셔야겠어요.
    이러다 82쿡도 한방에 훅 가겠어요.

  • 97. 해몽해드려요?
    '17.10.19 3:25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실지로 꿈을 꾸신 게 맞다는 가정 하에?

    지금 게시판 이 상황이 님에게 오늘 있었던 진짜 전쟁입니다!
    경솔하게, 대 유저, 불안감정 일으키려 고의든 생각이 부족하셨든
    님이 자초한 댓글불바다.

  • 98. ㅋㅋㅋ
    '17.10.19 3:27 PM (211.186.xxx.154)

    윗님 그러게요.

    전쟁났네 전쟁났어.

    82와의 전쟁.
    ㅋㅋㅋㅋㅋㅋㅋ

  • 99. 그리고
    '17.10.19 3:27 P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댓글 많아지면 댓글에서 서로 마음 상하게 될 일도 많아요.
    어제 보세요. 밥 푸는 문제, 그 사소한 것 가지고도 얼마나들 싸워요.
    82에 흔히 있는 일이니 모든 분들 마음 푸세요.
    이 와중에 82 수준 운운하시는 분, 그러지 마세요.

    밥을 푸냐 마냐로도 댓글 200개씩 달리면서 싸우곤 하잖아요.

  • 100. 예지몽
    '17.10.19 3:28 PM (222.108.xxx.183)

    이거 저도 잘꾸는데 꿈내용이 생각하기 싫은거일때는 쪼매 거슬리고 괜히 걱정되고 그런지라 원글님 이해합니다.
    왜이리 날선 댓글들이 달려있는지...
    꿈에서 전쟁은 은유적인 상황이 많으니 상황에따라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101. ~~
    '17.10.19 3:28 PM (223.62.xxx.223)

    원글님 이꼴 당할 예지몽인듯.
    꿈 용하네요~

  • 102. 예전에
    '17.10.19 3:29 PM (220.73.xxx.20)

    전쟁나는 꿈을 자주 꿨는데
    머리 위로 전투기인지 우주선인디 거대한 비행선이 다니고
    탱크 군인들이 오가고 연기가 피어나고
    영화보다 실감나는 꿈이었어요

    근데 요즘 너무 조용한게 오히려 불안해요

  • 103. ..
    '17.10.19 3:29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헉 저도 꿈이 큰일있을때 잘 맞는 편이라꿈을 믿는 편인데
    그런데 어제 저도 전투기날아다니고 폭탄터지는 꿈을 꿨어요ㅜㅜ 잊고있었는데.. 님글보고 얼떨떨해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전쟁은 쉽게 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 104. ...
    '17.10.19 3:29 PM (223.62.xxx.223)

    댓글불바다2222
    82미사일~~~

  • 105. ㅇㅇ
    '17.10.19 3:29 PM (223.39.xxx.74)

    오~
    댓글불바다...명징하네요.

  • 106. Isabella87
    '17.10.19 3:30 PM (59.11.xxx.109)

    그거 며칠뒤에. 에어쇼하는 예지몽입니다
    요즘 에어쇼 준비하느라 하늘에 전투기 날아다니고
    연기뿜고 하거든요~~

  • 107. 밥 뒤적이는 문제
    '17.10.19 3:33 PM (115.140.xxx.236)

    밥을 한 뒤 밥을 뒤적이냐 마냐로도 댓글 200개씩 달리며 싸우는 곳이 82인데 이 정도야 뭐...

  • 108. .....
    '17.10.19 3:34 PM (211.222.xxx.139)

    얼마전 에어쇼 때문에 사람들 전쟁났냐 뭐냐 하면서 불안에 떨았잖아요..
    아마 그것 때문인듯...

  • 109. ............
    '17.10.19 3:38 PM (121.133.xxx.32)

    전쟁나는 꿈은 거의 비슷하군요.
    저도 예전에 꾼 전쟁꿈은 저쪽 하늘에서 전투기가 막 날라오고.........아 그 공포감은 정말 깨고나서도 생생합디다.
    아마 지구상에서 전쟁꿈 꾸는 사람 비율은 우리나라가 최고겠네요.

  • 110. ...
    '17.10.19 3:4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옆에 애들보고, 의구심이 든 포인트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정말 불안한 마음에 유사한 꿈을 꾸신 분은 없나 묻고 싶으신 게 아니라는 느낌

    장황하고도, 강력하게, 자신의 꿈이 현실화 될 확률이 얼마나 큰.지를 몇 단계에 걸쳐 아무도 모를 에피소드들을 나열해가며 애써 주입시키시려는 노력이 행간에 흘러넘쳐서라고.

  • 111. 댓글불바다
    '17.10.19 3:43 PM (220.116.xxx.3)

    자기만큼 예지몽 잘맞는 사람 없다면서
    십년째 둘째 태몽 꿔주시는 시엄니 같네요

  • 112. 어느 꿈인지 골라보세요
    '17.10.19 3:45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http://ds2dwp.tistory.com/entry/전쟁꿈-해몽-10가지-풀이-정리

    http://runspunk.egloos.com/m/6206134

  • 113. 쓸개코
    '17.10.19 3:49 PM (14.53.xxx.217) - 삭제된댓글

    댓글불바다 ㅎㅎㅎ
    원글님 근데 원래 문대통령 싫어한건 맞으시네요. 위에 댓글 긁어오신분 댓글보고 구글해보니
    어마어마하게 싫어하시는데요.
    그런게 글에 묻어나니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아닐까요.
    글 어딘가에서 풍기는 야릇한 냄새..

    근데 대선 직전에 어떤 안지지자분이 글을 올렸었거든요.
    자기가 아는 사주보는 분이 계신데 문재인은 대통령상이 아니고 운도 안좋아
    절대 당선될 수 없다고. 안철수가 될거라고.
    근데 결과는 ㅎ
    저도 재미로 오래전에 사주도 종종 봤었고 꿈얘기도 좋아하는데 100% 확신할건 못된다 생각드네요.

  • 114.
    '17.10.19 3:52 PM (223.33.xxx.251)

    도대체 어떤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하고 글을 쓰셨어요?
    이런 글에 그럼 어떤 좋은 말이 나오겠어요.

  • 115. 쓸개코
    '17.10.19 3:54 PM (14.53.xxx.217)

    댓글불바다 ㅎㅎㅎ
    원글님 근데 원래 문대통령 싫어한건 맞으시네요. 위에 댓글 긁어오신분 댓글보고 구글해보니
    어마어마하게 싫어하시는데요.
    그런게 글에 묻어나니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아닐까요.
    글 어딘가에서 풍기는 야릇한 냄새..

    근데 대선 직전에 어떤 안지지자분이 글을 올렸었거든요.
    자기가 아는 사주보는 분이 계신데 문재인은 대통령상이 아니고 운도 안좋아
    절대 당선될 수 없다고. 안철수가 될거라고 했다고.
    근데 결과는 ㅎ
    저도 재미로 오래전에 사주도 종종 봤었고 꿈얘기도 좋아하는데 100% 확신할건 못된다 생각드네요.

  • 116. ..
    '17.10.19 4:07 PM (49.173.xxx.222)

    전쟁꿈이란건 아예 말조차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전쟁이란 단어조차도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는건가요?
    내꿈이 잘맞고 전쟁꿈을 꾸니 불안하다 혹시 예지몽 꾸는분중에 그런꿈 꾼적없냐 이 질문이 이렇게 정치색까지 들먹일정도로 정치가 연관된 질문인가요?

    문대통령님 싫어한다? 전 일단 사람자체 우상숭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인간이 인간을 떠받들고 지지하는 자체가 우스워요.
    문대통령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누구도 위대하게 보지않고 지지하지 않습니다.
    고로 지금 대통령자리에 누가 앉아있었어도 내가 전쟁꿈을 꿨으면 꿔서 불안하다고 글 올렸어요.
    꿈얘기가 도대체 정권 정치와 무슨상관이라 다스가 나오고 찰이 나오나요?
    저는 그게 너무 억울하고 복장터지는거에요.

    그냥 생생해 두려웠던 전쟁꿈이 이렇게 비아냥과 조소어린 글로 두들겨 맞을지 몰랐던거죠.
    아이 키우는 엄마가 입으로 초친다는 정말 싸가지없는 소리 하시는분. 그런 당신은 입으로 업 짓는다고 생각안하세요?
    어디서 봤다고 퍽이나 윗사람인것마냥 훈계질이세요.

  • 117. ..
    '17.10.19 4:14 PM (49.173.xxx.22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6105&page=1&searchType=sear...

    저 위에 댓글 끌어오신분 9월 25일날 제가 이빨빠지는 꿈 꾸고 불안해서 올린글은 왜 안가져오세요?
    여기서 제글 어디 정치색이 드러나나요?
    그냥 꿈꾸고 불안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꿈 얘기는 왜 이렇게 정치알바까지 나오며 사람을 팔짝뛰게 만드시나요

  • 118. 딱 걸렸넹
    '17.10.19 4:14 PM (218.236.xxx.162)

    다스는 누구겁니까?

  • 119. ...
    '17.10.19 4:17 PM (115.140.xxx.236)

    님이 지금 대통령 자리에 누가 앉아있었어도 전쟁꿈을 꿨으면 이런 글 올렸을 것처럼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대부분은
    대통령 자리에 누가 앉아 있었어도 전쟁 안난다고 이런 댓글 썼을 거에요.
    박근혜 때에도 전쟁 걱정하는 글에 (불안하다, 사재기한다 등)
    전쟁 안나니 걱정말라거나 또는 비아냥대는 댓글 많이들 달렸었어요.
    작년 경주 지진났을 때에도 전쟁 얘기 올라왔었는데 그때도 님이 지금 받는 이런 댓글 달렸었어요.

  • 120. 만약
    '17.10.19 4:21 PM (222.117.xxx.62)

    저 같으면
    전쟁 난다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라고 물었을것 같아요.

    저도 우스갯 소리로 한 꿈 좀 꾸고
    촉좀 발달한 여자라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게 어떤건지는 알아 먹겠어요. .

    그렇지만 원글님 글은
    회원들에게 배려가 부족했어요..
    충분히 불안감, 불쾌감 조성하셨어요.

    어쨌든
    반려견의 사고는 위로의 말씀드려요.

  • 121.
    '17.10.19 4:41 PM (61.83.xxx.196)

    저도 꿈이 잘맞는편인데 저는 작년에 전쟁나는꿈 꿨네요

  • 122. ㅇㅇ
    '17.10.19 4:45 PM (211.197.xxx.196)

    원글님
    여기 여자들 정상처럼 보여도 정치에 있어서는 정신병 환자처럼 돼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얘네들은 지속적으로 그렇게 돼온거라 본인들이 미쳤다는것도 정상인이 자기들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니가 내 머리에 칩 심었지? 하고 달려드는 환자와 다를게 없어요.
    이 여자들이 그렇게 된 데도 나름의 이유는 있으니 그저 측은하게 여기시고 대거리하지 마세요. 상종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니까요.
    그만 속상해하시고 저녁에 아이랑 맛있는거 해드시고 기분 푸셔요.
    저더러도 또 안철수 지지자 운운하겠죠 ㅋㅋㅋ 요즘 뭐하고사는지도 모르는데 그사람.
    저런사람들이 가정주부라니 그 남편 아이들이 가련할 따름이에요.

  • 123. 아마도
    '17.10.19 4:5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대판 부부싸움할 꿈이네요
    사랑과 전쟁...

  • 124. ...
    '17.10.19 5:08 PM (110.14.xxx.45)

    비아냥되다 (X) → 비야냥대다 (O)

  • 125. ㅎㅎㅎ
    '17.10.19 5:47 PM (14.39.xxx.98) - 삭제된댓글

    두둔하고 위로하는 아이피의 공통점. .

    다스는 누구겁니까?
    오늘 꿈 주제로 어떠세요?

  • 126. 민심현혹은 미신으로
    '17.10.19 5:4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타인이 읽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님이 자유롭게 쓰셨듯
    게시물을 열어본 회원은 자신이 읽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골라 읽겠지요.
    텍스트만 기재 가능한 익명게시판에서는 개인이 풀어놓는 일화들이 전부다 거짓이라고도 전부 다 사실이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사진조차 속임수가 있는데요.
    그러니 해석은 각자의 몫이고요.

    반감 내지 거부감이 들게 된 포인트는.
    수 년 간 키우던 대형견이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즉사를 했으면 너무나 참담한 광경이었을텐데 사람들이(식구들이겠죠?) 죽지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꿈이라는 초과학에 좌지우지해서 심약하게 사시는 님이 하실 만한 정상범주 사고방식은 아니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꿈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꿈에서 인생의 길흉화복 의미를 찾으려하시는 님같은 분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에피소드들도 어떤 징조는 아닐까, 징크스는 안일어날까, 생각조차 주의하실 독특한 생명관을 지닌 분이 대부분인데, 집에서 기르던 개가 죽었는데 저 반응이라니 괴이하지요.

    또 님 표현대로 '인생 내내' 꿈자리에 연연해하시며 노심초사하시는 분이면 어지간한 꿈풀이는 무료 해몽사이트들을 통해 빈번히 찾아보셨을 텐데, 대표적인 흉몽 길몽에 대해서 잘 아실 분이 전쟁꿈이 단순히 그리 놀랄 만한 흉몽은 아니라는 걸 모르고 저리 두려워하시며 함께 두려워해달라는 듯 애를 태우신 것도 이치에 어긋나네요.

    그리고ㅡㅡㅡㅡㅡㅡ
    먼저 여기는 정치적인 부분에 민감하니 한국당지지자들이 문정부 비하할려고 자꾸불안하게 전쟁글 올린다 이러면서 공격할까봐 그런 의도 전혀 아니란거 말씀드립니다.ㅡㅡㅡㅡㅡ

    님이 쓰신 윗글처럼
    읽는 이들이, 님의 글을 읽으면 님을 한국당지지자라고 오해하며 공격하실지도 모른다고 굳이왜? 한국당을 꼭 찝어 활자화해서 방어용 전제를 다셨나 너무나 부자연스러웠습니다.
    현 정부를 가장 강도높게 비난하고 반대하는 어떤 당이 거론되는 건 원치않는 경우에 보통 그런 실천이 나오는 걸텐데
    일는 내내 의도가 읽힌다 싶고 촉이 예민해질 수 밖에요.

    어떤 분들은 따뜻했던 예전 82답지 않아 야박하다 하시는데
    몇몇 익숙한 아이피들 보니
    누군가 자살할거라고 새벽에 글 올라오면 밤새 매달려서 대화나누고 설득하는 분들, 길냥이 먹여살리는 분들, 다친개, 학대견 관심갖고 후원금내고 하는 분들과 동일인인데 어차피 이런거 저런거 모르고 도매금 취급받는 건 마찬가지지 않겠습니까?

    원글님 억울해만 하시지말고, 대체 이정도 반응이면 내가 글을 어떡게 쓴 건가도 고민해보세요.
    만약, 댓글부대들 흔한 매뉴얼대로 평소 꿈을 잘 꾸는 사람인 양 나중에 근거를 댈 용도로 미리 꿈관련 글을 써놨나보네하고 미친 상상하는 사람 나오면 다시 또 억울해지지 않겠어요.
    근데 그게 이상하거나 지나치지 않은 아주 버라이어티한 과도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겠죠.

  • 127.
    '17.10.19 6:04 PM (168.126.xxx.252)

    빚갚기힘들어죽겠는데 전쟁나면 땡큐입니다.

    전쟁나는거 확실하면 왜 아직 한국에 계세요?

  • 128. 오타
    '17.10.19 6:05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읽는ㅡ읽는
    어떡게ㅡ어떻게

  • 129. ....
    '17.10.19 7:18 P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된 사람 많죠... 비아냥거라고 마녀사냥 몰아가고...
    정치병자중에 악랄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130. rrr
    '17.10.19 7:20 PM (82.36.xxx.74)

    인생이 불쌍하다 미친

  • 131. ...
    '17.10.19 7:27 PM (223.62.xxx.131)

    원글이나 동조댓글이나 사용하는 단어 수준이~
    초록은 동색이라더니만...

  • 132. ㅉㅉ
    '17.10.19 7:38 PM (223.39.xxx.247)

    82 일부 정치병자들은 여전하네요
    아마 히틀러 치하 독일인들이나 문화혁명때 홍위병들이 꼭 이랬을 거예요

  • 133. 이글을
    '17.10.19 9:23 PM (175.223.xxx.189)

    문빠들이 안좋아합니다. ㅡ ㅡ

  • 134. ...
    '17.10.19 9:25 PM (223.62.xxx.131)

    사용하는 단어 저급한거 봐라~
    지원사격나온거니?

  • 135. 샬랄라
    '17.10.19 9:27 PM (1.211.xxx.218)

    오염된 인간

    당분간 구제불능

  • 136. bb
    '17.10.19 9:29 PM (125.176.xxx.13)

    다스 쥐인 집에 전쟁이 나긴 할것 같아요.
    원글님 꿈 죽입니다.

  • 137. 절대로
    '17.10.19 9:31 PM (14.32.xxx.94)

    나도 몇달전에 전쟁 나는꿈을 꾸었어요. 님하고 비슷한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 탱크가 가고 군인들
    절열해서 가고 하늘엔 미사일 날아다니고 꿈속에서도 불안했는데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런데 아들이 군에 갔어요. 아마 아들이 군에 가는 불안의 마음이 꿈속에서 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꿈에 연연하지 마세요.

  • 138. 꿈이
    '17.10.19 9:50 PM (121.130.xxx.60)

    맞았네요
    82에서 전쟁나고 댓글 불바다 됐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9.
    '17.10.19 10:02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이빨빠지는 꿈꾸고 이빨 빠졌나요?
    전쟁꿈 꾸고 전쟁나나요?
    앞뒤가 안맞는 추론이구만요.

  • 140. 꿈이 소름끼치게 잘맞아요?
    '17.10.19 10:05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결혼은 언제할수있는지 꿈에 안 보이나요?

  • 141. 불편
    '17.10.19 10:05 PM (125.191.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꿈이 맞지않아서 좋던데요. 원글님은 꿈꾸는게 두려울때가 많겠네요.
    저도 전쟁꿈 어쩌다 한번씩 꾸게 되던데 다행히 않맞더라구요~
    너무 반응에 속상하지 마세요.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지요.
    전쟁은 왠지 두렵잖아요.~

  • 142. 논리적으로
    '17.10.19 10:09 PM (211.104.xxx.143)

    치아가 빠지는 꿈 -> 반려견의 죽음인데
    전쟁 나는 꿈 -> 전쟁?
    이건 아니죠.
    전쟁 나는 꿈은 다른 사건의 상징이라야 체계 잡힌 꿈의 해석이 되는 거죠.

    저도 전쟁 날까 걱정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불안해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전쟁이 난다 난다 하면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도 있는 거라...
    평화를 위해 더 염원하는 수밖에 없네요.

  • 143. ..
    '17.10.19 10:13 PM (118.43.xxx.193)

    어떤기분인지 잘알지만
    그냥괜히여기올려서 마음지옥만드시지마세요
    원래인터넷이 힘든분들이 남헐뜯고조롱하기바빠요
    걍안올리는게 정신건강에좋아요

    전쟁꿈은걱정마세요
    그리고진짜전쟁나면 너두죽고나두죽구
    우리모두다같이죽는데 걱정하지마세요
    ....전차라리 피폭되서 병신안되고
    걍죽길바래요ㅠ 근데순간고통이엄청날텐데 두렵긴합니다

    전 조롱의글이라고 느낀게 없는거같은데
    막 다스어쩐다 그글이야 걍무시하시고
    자기가아님된거죠

  • 144. ㅡㅡㅡ
    '17.10.19 10:13 PM (115.161.xxx.242)

    세상 신났네.

  • 145. ~~
    '17.10.19 10:16 PM (175.115.xxx.92)

    원글이 두둔한답시고 칩 타령하는 인간은 진정 머리에 칩 심었나봐요.
    생각이 어쩌다 저런데까지 미칠까나.

  • 146.
    '17.10.19 10:20 PM (178.115.xxx.75)

    마음이 추워요잖아요.
    그 놈의 예지몽 로또번호는 안알려줘서 알바짓이나 하게하, 에휴 ㅉㅉㅉ.

  • 147. ...
    '17.10.19 10:25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문x. 운운하는 사람은
    더 자주 쓰시는 다른 아이피로 찾아보니 가해자 두둔하는 글 쓰는데 일가견이 있네요.
    따뜻한 댓글 뭐라시는 분은 정작 온갖 곳에 끼어들어 딱딱한 훈수두느라 바쁘신분이시고.따뜻하지 않은 댓글은 전부 삭제하시고. 구글에는 다 남아있지만

  • 148. 211.36 은
    '17.10.19 10:29 PM (175.223.xxx.189)

    본인만 구글링 할 줄 안다 생각하지 마세요. 구글링하면 누구나 온갖 구질구질한 얘기들 다 나옵니다.

  • 149. ㅇㅇ
    '17.10.19 10:31 PM (218.153.xxx.203)

    본인 글에 논리가 없다고 전혀 생각을 못했겠지...

    저 위 125.180님처럼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썼어도 회원들이 아이피 돌려보고 알바타령 했을까요?

  • 150. ㅇㅇ
    '17.10.19 10:36 PM (58.125.xxx.17) - 삭제된댓글

    댓글만선이니 일당 두둑히 챙겨가겠네
    개쓰레기 인생 ㅋㅋㅋ

  • 151. ....
    '17.10.19 11:04 PM (39.121.xxx.103)

    원글 집구석이 웃기는 집구석이네요..원글도 마찬가지..
    대형견 간수 못해서 교통사고 나서 죽었는데 사람 안죽어서 다행이다..요 딴 말이나 하고..
    전쟁꿈? 나도 꿨거든요..
    찾아보니 길몽입디다..
    전쟁했음 좋겠죠? ㅉㅉㅉㅉㅉ

  • 152.
    '17.10.19 11:05 PM (211.36.xxx.16)

    피해자 코스프레 참 심하게 하네요

  • 153. 00
    '17.10.19 11:0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당잠사에 빠져사는 정신이상자일듯

  • 154. 댓글전쟁터ㅋㅋ
    '17.10.19 11:15 PM (39.116.xxx.164)

    꿈 용한거 맞네요

  • 155. ..
    '17.10.19 11:16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꿈이 맞기는 맞네요.
    그런데 전쟁이 아니라 에어쇼 꿈이구만..

  • 156. ㅁㅁ
    '17.10.19 11:39 PM (1.224.xxx.68)

    요새도 조회수, 댓글수에 따라 수당지급 나와요?
    그건 그렇고 다스는 누구거래요?

  • 157. 꿈은 반대라는데
    '17.10.20 12:04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대합니다

  • 158. 원글님 대답 좀 해주세요
    '17.10.20 12:07 AM (210.117.xxx.125)

    꿈이 그리 너무 잘맞는데



    이 빠진 꿈이 이빠졌다로 안 끝나고

    불쌍한 강아지가 어이없게 죽는 거로 끝나나요?

  • 159. 나는나지
    '17.10.20 12:13 AM (1.245.xxx.39)

    그래서 다스가 누구꺼냐?
    별 ㅂㅅ같은게.

  • 160. 에고...
    '17.10.20 12:20 AM (50.101.xxx.196)

    원글님이 불안하고 걱정돼서 올린글인데...
    원글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 161. 참내
    '17.10.20 12:24 AM (58.226.xxx.129)

    꿈엔 어떤 근거도 없잖아요.
    님이 무슨 문화재급 만신도 아니고, 근거없는말씀을 하시니 당연히 조롱당하는건데
    왜 조롱하냐며 화내는게 더 웃기네요 ㅋ

  • 162. ㄱㄱ
    '17.10.20 12:28 AM (125.182.xxx.173)

    아니 전쟁꿈 꾸고 불안해할수도 있지 댓글들 별 꼬라지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드네~ 징글징글하다 정말
    원글님 사람들이 이렇게 악하네요. 너무 얼굴도 모르는 인간들 글에 신경쓰지마삼
    나도 초등때 이빨 왕창 빠지는 꿈 꾸고 집에 않좋은 일 일어났었어요.

  • 163. ㅡㅡ
    '17.10.20 12:33 AM (211.36.xxx.140)

    전쟁 불안감 나도 엄청 심한데 한달전에 핵실험할때 진짜 일상생활 힘들 정도였는데
    저같은 사람들 불안증세 심해질까봐 일부로 언급은 안하고 가끔 전쟁이나 북한관련 뉴스보면 걱정스럽게 보긴하죠
    내 자식들이나 주변인들한테 얘기하면 미안한 얘긴데
    마음 속 불안함에 여기다가 투척해놓은거잖아요...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꿈땜에 내가 불안해해야하는지...

  • 164.
    '17.10.20 12:40 AM (122.36.xxx.160)

    치과에서 들은 말인데 사랑니로 치통이 있거나
    잇몸질환이 있거나 치아가 안좋을시기에 또는 이를 갈며자거나 이를 악물고 자는경우 치아가 불편한 심리가 작용해
    이빨빠지는 꿈을 많이 꾸게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랑니가 자랄 시기에 이빨이 몽땅빠지는 꿈을 자주 꿨었는데
    아무일 없었어요
    원글님도 꿈과 반려견의 사고는 관련이 없는 우연한 사건일거예요
    안심하시길 바래요

  • 165. 현 정권
    '17.10.20 12:40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돌려 비난하기가 너무 티나는 글이니 걸맞는 반응 나오는건데
    징글징글ㅡ이 단어 대선때 진짜 어느후보지지자들전매특허 지긋지긋하게 많이 들었네요. 징글징글

  • 166. 이상하게 원글 두둔하는
    '17.10.20 12:46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호호

    사람들은 하나같이 문재인대통령지지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할까.


    17.4.25 3:04 AM (125.182.xxx.173)

    문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 167. 꿈은
    '17.10.20 12:57 AM (220.80.xxx.68)

    이렇게 함부로 떠벌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김정일 죽음부터 세월호, 메르스, 작년 민주당 총선 승리, 탄핵, 문재인 대통령 등등 쭉 꿔왔는데요,
    아직 전쟁에 대한 꿈은 꾸지 않았습니다.

    그제 이재용 부회장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삼성 광고모델로 나오는 몇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꿈과
    친일파들에 관한 꿈을 꾼 것이 최근에 꾼 특이한 꿈이네요.

    문재인대통령에 관해서는 2015년에 꿨던 꿈인가? 당시 문재인대표가 성모마리아로 나오셨는데,
    현재까지의 행적과 행보를 보면 그 꿈도 맞았다 싶네요.

  • 168. 이상하게 원글 두둔하는
    '17.10.20 1:05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하나같이 문재인대통령지지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할까.



    17.4.25 3:04 AM (125.182.xxx.173)

    호호.
    문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 169. ㄱㄱ
    '17.10.20 1:11 AM (125.182.xxx.173)

    117.111.xxx.97 아이피에 한맺혔나~

  • 170. 지나가다
    '17.10.20 2:37 AM (121.177.xxx.191)

    꿈이 맞을확률은 전체인생사로 보자면 0에 수렴할듯.

  • 171. 전쟁 꿈 해몽
    '17.10.20 3:42 AM (70.79.xxx.43)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owncrown77&logNo=220237631181&p...

  • 172. 전쟁 꿈 해몽
    '17.10.20 3:43 AM (70.79.xxx.43)

    전쟁이 나서 군대가 이동하는 모습을 본 꿈은 본인이 진행하던 계획하던 일이 잘 되는 꿈이라고 합니다. 걱정마세요.

  • 173. ...
    '17.10.20 4:09 AM (175.223.xxx.108)

    저도 예지몽 잘 꾸는편인데
    전쟁나는 꿈은 잊어버릴만 하면 꾸곤해서 예지몽 같지가않아 그냥 개꿈 이려니 합니다. 전쟁나면 이젠 피난이랄것도없이 다 죽는거죠
    ...

    그나저나 다스는 누구껍니꽈~??

  • 174. 오000000잉
    '17.10.20 5:19 AM (116.14.xxx.179)

    그 꿈 예지몽 맞아요!

    제가 꿈해몽을 잘해서 무당들도 놀라서 뒤로 나자빠질때가 종종있는데요,

    꿈에서의 미군 , 미사일....

    이건 미국산 폭탄, 즉 트럼프를 의미합니다.

    트럼프가 한국 방문을 하네요. 곧.

  • 175. ...
    '17.10.20 6:31 AM (180.71.xxx.160)

    원글님께 감사하고 싶어요
    경각심을 가져서 나쁠거없는 타이밍같습니다
    꿈을 공유해주셔서 고맙고
    이 글 지우지말아 주세요

  • 176. ..
    '17.10.20 6:34 AM (124.50.xxx.43)

    금주에 성남에어쇼해요

  • 177.
    '17.10.20 7:06 AM (14.47.xxx.244)

    그럼 이빨빠지는 꿈은 이빨이 빠졌어야죠...

    꿈해몽보니 - 전쟁나는꿈

    의외로 길몽으로 해석됩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꿈이라고 하네요.

    길몽이래요~~

  • 178. ..
    '17.10.20 7:33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잘 읽다 시리아 얘기에 경악...
    진짜 두렵고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가정은 차마 입에서 니오지도 않던데...

    그리고 댓글로 문재인 우상숭배 역겹다는 둥
    허걱 ..우상숭배라니.....
    9년동안 쓰레기들이 대통령인 꼴 보고 살다
    사람이 대통령되니 좋아서 쓴 글도
    그리 삐딱해보이면 도대체 뭔 맘을 갖고
    살길래....원글이 얘기처럼 정치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가치관이 저 정도 수준이니
    유일한 분단 국가인 나라에 살면서
    꿈 들먹이며 전쟁이 어떻고 시리아꼴 나면
    어쩌내 재수 없는 소리 지껄이며 불안감 조성에 애쓰지..ㅉ
    진짜 날까 두려운 여자면 이따위로 글 쓰겠습니까...

  • 179. ..
    '17.10.20 8:03 AM (203.226.xxx.37)

    꿈이 정확하네요

    여기서 댓글전쟁하시는 꿈이었어요.
    원글님 내용처럼 손떨리고 분하고 억울하게.
    맞네요 잔인하고

  • 180. dd
    '17.10.20 8:10 AM (182.211.xxx.12)

    이가 빠지는 꿈을 꾸고
    이가 빠지는 게 아니고 개가 죽었으니
    전쟁나는 꿈을 꾸었으면
    전쟁이 안나고 다른 일이 일어나겠지요

    국감장의 전쟁을 암시했나

  • 181. ..
    '17.10.20 8:15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잘 읽다 시리아 얘기에 경악...
    진짜 두렵고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가정은 차마 입에서 나오지도 않던데...
    더군다나 구체적인 묘사는 정말 이해불가네요.

    그리고 댓글로 문재인 우상숭배 역겹다는 둥
    허걱 ..우상숭배라니.....
    9년동안 쓰레기들이 대통령인 꼴 보고 살다
    사람이 대통령되니 좋아서 쓴 글도
    그리 삐딱해보이면 도대체 뭔 맘을 갖고
    살길래....원글이 얘기처럼 정치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가치관이 저 정도 수준이니
    유일한 분단 국가인 나라에 살면서
    꿈 들먹이며 전쟁이 어떻고 시리아꼴 나면
    어쩌내 재수 없는 소리 지껄이며 불안감 조성에 애쓰지..ㅉ
    진짜 날까 두려운 여자면 이따위로 글 쓰겠습니까...

    당신이 9월 25일 치아 빠지고 쓴 글은
    부모님에게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봐라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했잖아요...정말 두려우니...
    만약 이 글 쓴것처럼 하려면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할지 혹은
    아는 사람 사례 들먹이며
    그 집처럼 부모님이
    강도에게 칼 맞아 돌아가실지 두렵다는 둥
    사례 들먹이며 쓰셨어야죠.
    부모님은 두려우니 혹시 까지 붙이며 조심하고
    한반도 전쟁은 꼴보기 싫은 문재인이 현대통령이니
    시리아꼴 운운에 난민 되어 인간취급까지 못 받는다는
    얘기까지 들먹이며
    구태여 자극적으로 쓰실 필욘 없잖아요.
    부모님얘기처럼 혹시 전쟁날까 두렵다 정도로 표현했음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뭐라고 하겠냐고요....ㅉ

  • 182. ..
    '17.10.20 8:18 AM (223.62.xxx.182)

    잘 읽다 시리아 얘기에 경악...
    진짜 두렵고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가정은 차마 입에서 나오지도 않던데...
    더군다나 구체적인 묘사는 정말 이해불가네요.

    그리고 댓글로 문재인 우상숭배 역겹다는 둥
    허걱 ..우상숭배라니.....
    9년동안 쓰레기들이 대통령인 꼴 보고 살다
    사람이 대통령되니 좋아서 쓴 글도
    그리 삐딱해보이면 도대체 뭔 맘을 갖고
    살길래....원글이 얘기처럼 정치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가치관이 저 정도 수준이니
    유일한 분단 국가인 나라에 살면서
    꿈 들먹이며 전쟁이 어떻고 시리아꼴 나면
    어쩌내 재수 없는 소리 지껄이며 불안감 조성에 애쓰지..ㅉ
    진짜 날까 두려운 여자면 이따위로 글 쓰겠습니까...

    당신이 9월 25일 치아 빠지고 쓴 글은
    부모님에게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봐라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했잖아요...정말 두려우니...
    만약 이 글 쓴것처럼 하려면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할지 혹은
    아는 사람 사례 들먹이며
    그 집처럼 부모님이
    강도에게 칼 맞아 돌아가실지 두렵다는 둥
    사례 들먹이며 쓰셨어야죠.
    부모님은 두려우니 혹시 까지 붙이며 조심하고
    한반도 전쟁은 꼴보기 싫은 문재인이 현대통령이니
    시리아꼴 운운에 난민 되어 인간취급까지 못 받는다는
    얘기까지 들먹이며 필요이상으로 자극적으로 쓰셨잖아요.
    부모님얘기처럼 혹시 전쟁날까 두렵다 정도로 표현했음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뭐라고 하겠냐고요....ㅉ

  • 183. ???
    '17.10.20 8:45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이빨 빠지는 꿈 ㅡ> 개 죽음
    전쟁 나는 꿈 ㅡ> 전쟁 남

    당신이 정확히 개가 어디서 어떻게 죽는 지 똑같이 꿨어야
    전쟁 꿈에 전쟁이 날거라는 예상이 되는거지.

    이빨과 개가 다르 듯
    전쟁은 다른 무언가와 관계 되겠죠.
    아마 범위가 넓을것 같아요.

  • 184. 글쎄
    '17.10.20 9:33 AM (112.221.xxx.186)

    신해철씨가 병원입원했단 뉴스보고잔날 신해철씨 장례식 꿈 꾸고 대통령 선거일 새벽에 문재인대통령 님 당선꿈 꿨던
    사람인데 요새 별꿈 안꿨소 전쟁꿈은 좋은건데

  • 185. ....
    '17.10.20 10:12 AM (1.237.xxx.189)

    좋은 꿈은 얘기하는거 아닌데 동네방네 얘기해서 부정타버렸네~~

  • 186. 그런일이
    '17.10.20 10:28 AM (14.52.xxx.17)

    정말 생길것 같은 불안감이 감도는 요즘인데 이런 글 올라오면 더 불안해서 반대 심리로 비아냥 댓글이

    달릴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요즘 이상하게 집요한 알바들이 있는지 굉장히 재수없는 댓글이 많다는 것은 지나칠 수 없는 사실이에요.

  • 187. 위 점둘님 공감
    '17.10.20 10:37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바드로 그런거죠.
    그리고 베스트 올라가고 나면 목표달성돼서 답글 안달리지요.
    이 글은 모르죠.
    예외적으로 원글님의 댓글이 많이 달릴수도.

  • 188. 말하지
    '17.10.20 10:47 AM (222.236.xxx.145)

    오후에 말하고
    오전에 복권을 사시지
    전쟁꿈은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아요
    어떻든 전쟁은 게시판에서 일어난것 같으니
    안심하셔도 될듯요
    상처받지 마세요

    분단국가에 태어난죄로
    두 미치광이 사이에서
    국민들 맘이 예민할때라
    이글에서 전쟁이 터진듯 합니다

  • 189.
    '17.10.20 11:25 AM (116.124.xxx.148)

    님 혹시 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하고 있나요?

    자기 꿈이 꼭 이루어진다고 과하게 믿는것도 정신건강 상 그리 건강한 건 아니예요.

  • 190. 저도 꿈대로 돼요
    '17.10.20 11:57 AM (223.63.xxx.93)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 하는 먼친척까지 꿈에 등장,
    서럽게 울면서 너희 엄마한테 몇 십년 전 어떤 일에 대해 사과한다며 꼭 미안하단 소리 좀 전해 달라고 하더니 돌아가셨다는 소리 전해들었는데
    고모님께서 우연한 길에 문병을 다녀오셨다며 몹시 아프다는 소식까지 뒤늦게 보태기로 들었네요.
    그게 불과 지난 여름 일 입니다.

    노통 돌아가실 때도 천지에 먹구름이 끼고 둥둥 북소린지 뭔 소린지 가슴이 꽉 막히는 소리에 괴로워하며 밤새 쫓기다가 문득 생전 처음 가본 이상한 장소에 도착해 보니 하염없이 울고 있는 애기들이 떼로 있었어요.
    그러다 깨서 티비를 트니까 노통 돌아가셨다고..

    최근에 꾼 꿈은 군인들에 둘러싸인 영부인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시는 모습을 뵈었어요
    길몽이라고 믿어지는게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그렇게 경쾌할 수가 없더군요.

    전쟁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으세요.

  • 191. 나는나지
    '17.10.20 11:58 AM (1.245.xxx.39)

    ㅂㅅ이 들키니까 친구들까지델고와서 위로하는척하네.
    아이피들켰다. 딴거파라. 한달에 얼마버냐 적폐들아!??

  • 192. 원글님
    '17.10.20 1:15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억울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전쟁나면 아~~~ 무것도 안남아요. 다 죽죠.
    그래서 전쟁이 안 나야됩니다. 그래서 트럼프 전쟁발언, 야당 핵무장발언이 끔찍한 거죠.
    원글님이 예지몽이 잘 맞아서 전쟁때문에 불안하면 당장 짐싸들고,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정답입니다.
    여기다 물어보지 말고요.. 누가 답을 해주겠습니까.
    국민들은 그저 문대통령이 평화, 평화, 평화를 외치는데, 적극 콩크리트 지지만을 할 뿐입니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죠.

  • 193. ..
    '17.10.20 1:30 PM (210.181.xxx.11)

    님 꿈 안맞는데요?
    이빨 빠지는 꿈을 꿨으면 이가 빠져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361 황교안 교도소 따뜻하면 안돼!! 5 김홍걸페북 2017/10/20 2,562
740360 기쎈 사람들이 잘풀리더라구요 23 학교짱 2017/10/20 11,701
740359 원룸건물 tv 인터넷통신사 약정 만기라 바꾸고 싶은데~~ 2 통신 2017/10/20 588
740358 초등3학년 학원 어디보내시나요? 6 초등맘 2017/10/20 1,065
740357 둘째 안낳으면 죄짓는 건가요? 28 .... 2017/10/20 2,867
740356 시터로 애 키우면서 신경쇠약 걸렸어요 38 저는 2017/10/20 8,157
740355 부산 에이즈 사건 요약 10 .... 2017/10/20 6,142
740354 영어 읽는거요..(급질) 2 블루 2017/10/20 981
740353 한 옷을 색깔별로 5개나 샀어요 ㅠㅠ ( 링크했어요 ~ ) 17 정신잃음.... 2017/10/20 5,508
740352 집안을 이쁘게 꾸미고 싶은데 꽝손이에요 6 방법없을까요.. 2017/10/20 1,796
740351 아이가 슬픈 영화를 봐도 무감각한거 같아요 6 엄마 2017/10/20 792
740350 좋은 유전자 물려주지 못할 바에는 자식 안낳는 게 나은 거 같아.. 20 자식 2017/10/20 4,376
740349 대만여행 처음 가는데요 5 유림 2017/10/20 1,350
740348 부서에서 미묘하게 왕따가 진행되는데 15 .... 2017/10/20 4,109
740347 배움카드로 무엇을 배울까요 4 날씨좋네요 2017/10/20 1,786
740346 김치통, 뭐 쓰세요? 2 벌써김장 2017/10/20 1,055
740345 ㅎㅎㅎ 충주에 문재인대통령님이 오신데요~~^^ 6 차단지 2017/10/20 983
740344 남편없이 가는 해외여행지 좀 골라주세요~^^ 5 꽃길 2017/10/20 1,084
740343 염색후 재염색 1 xlfkal.. 2017/10/20 1,488
740342 수제화 샀는데 이염된거 반품 안되나요? 2 휴휴휴 2017/10/20 670
740341 팔굽혀 펴기를 하니 머리가 굉장히 아파요....ㅠㅠ 5 두통 2017/10/20 3,571
740340 집들이 메뉴 추천 30 미쳤다 ㅠㅠ.. 2017/10/20 3,417
740339 컴으로 LF양복 고르다왔는데 폰에서 광고창이 뜨네요. 3 ... 2017/10/20 522
740338 교통사고 뒷처리 중인데 뭔가 억울해요. 22 닉네임안됨 2017/10/20 3,839
740337 아이허브에서 수용성 클렌징오일 링크걸어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8 888 2017/10/2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