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 사람한테 성당이 도움이 될까요?

1we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11-09-12 21:11:11

저는 40대구요

결혼은 건강이 안 좋아서 못했고

 

형제는 남형제만 있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형제가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남형제는 결혼하면

너무 멀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성당에라도 나가보려는데

전에 동네 아주머니가

성당에 나가고 나서는 외롭다는 말을 안 하시는거 같아서..

 

성당에라도 나가면 도움이 될까요??

 

제 처지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5.18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1.9.12 9:13 PM (59.186.xxx.132)

    혼자 계시니 성당이나 교회에 나가시면 종교적인 위로와 맘에 안정감이 많이 드실거예요
    글구 이웃에 친한 분이 계시니 맘도 든든하고 여러가지로 위안이 되실듯하네요^^

  • 2. ......
    '11.9.12 9:13 PM (119.192.xxx.98)

    삐쳤다는 말하는 것부터가 잘못 같아요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우선은 친구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어요
    어른인데 왜 그걸 모르겠어요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닫았으면 그걸 인정할 필요도 있는 거지요
    난 아무 잘못 없는데 무슨 오해가 있어 니가 삐친거다
    이런 식 정말 사람 힘들게 하더이다

  • 3. 그지패밀리
    '11.9.12 9:29 PM (211.108.xxx.74)

    근원적인 외로움은 종교를 통해 충만해질때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데요
    단순히 성당을 나가고 사람을 사귀고 .이런것들은 외로움이 해소되거나 하진 않아요.
    성당내의 인간관계도 일반 사회생활할때 접하는 인간관계가 별 반 다를게 없어요
    거기서도 이상한사람들이 있거든요.

    내면을 충만하게.내면을 강하게 키우면 외로움이 조금 덜해지긴 합니다.
    종교활동에다가 다른 취미활동..즉 빠져드는 뭔가 개인 취미를 하나정도 가져보세요

  • 4. ..
    '11.9.12 10:32 PM (220.119.xxx.179)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면서 봉사단체 가입시 더 좋구요.
    내적으로 충만해지면서 평화로워 마음이 안정됩니다.

  • 5. ...
    '11.9.12 10:58 PM (221.158.xxx.231)

    저도 성당이든.. 교회든 다녀보고 성향에 맞는 곳으로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성당은 아는 척 안하고 자기가 찾아야되고 그런게 있어요.. 참견안해서 좋고 믿음 강요안해서 좋은데.. 또 외롭기도 해요.. 그리고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6. ..
    '11.9.12 11:58 PM (114.201.xxx.80)

    저는 절 다닙니다. 같이 다니는 어머니가 안 계시면 좀 외로울 듯 합니다.
    스님하고 인사 나누고 나면 올 때까지 말 한마디 안 할 때가 많아요.
    신도회 없는 조그만 암자라서 조용하게 다닐 수 있어요.

    성당, 교회 다니는 친구가 여럿 있어요.
    성당은 교회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았아요. 분위기가요.

    그런데 신자끼리 너무 잘 다니는것 같아요.
    모임도 활성화 되어 있구요.
    그래서 늘 바쁘더라구요.

    레지오 뭐 이런 거 하니 사교폭도 많이 넓고 종교생활이 재미있다고 하니
    일단 종교를 가져보세요.
    종교적 믿음과 사교활동 동시 가능한 것 같아요.

    원글님 ,위안을 받으시실 있을 겁니다.

    앞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26 어제 불만제로에 오쿠 나온 거 무슨 내용이었나요? 6 이글루 2011/09/29 15,480
22325 대성아트론과 휴롬중에..어떤것이 포도즙이 많이 나올까요? 1 과즙 2011/09/29 4,807
22324 남편은 정치무관심 부엉이 2011/09/29 4,388
22323 불굴의 며느리에서 이하늬씨 넘 예뻐요. 15 ㅎㅎㅎ 2011/09/29 7,783
22322 노무현이 독도에 일본 순시선이 오면 격파 하라고 했다고??? 6 독도 2011/09/29 4,776
22321 급)홍콩 날씨 부탁드립니다~~ 7 홍콩아 기달.. 2011/09/29 4,725
22320 “노무현 정부, 미군기지 이전 부담액 축소 발표” 5 미군기지 2011/09/29 4,889
22319 친구가 저를 속이는것 같아요. 9 모르는게약 2011/09/29 7,955
22318 군밤, 어디에 해먹을까요? 5 ^^ 2011/09/29 5,293
22317 성당에서하는 결혼학교를 혹 아시나요? 2 다 잘될꺼야.. 2011/09/29 4,796
22316 얼굴 크기나 체격은 표준이 넘으면서 몸은 너무 아픈 분 계신가요.. 2 ..... 2011/09/29 5,348
22315 상처를 위로해주는 음식..무얼까요? 5 음식 2011/09/29 5,410
22314 오징어회 버러야 할까요? 6 ㅠㅠ 2011/09/29 5,676
22313 얼굴이 너무당겨요 4 40대아줌 2011/09/29 5,701
22312 농약소금과 선동질. 8 농약소금 2011/09/29 5,142
22311 임신 초기 증상?? 14 ... 2011/09/29 7,523
22310 신촌근처에서 아이랑 할일있을까요 3 선물 2011/09/29 5,241
22309 공지영 "내가 장애인 됐는데 정치인이 와 저렇게 찍는다면" 1 세우실 2011/09/29 5,882
22308 아직 긴머리가 더 어울린다네요..ㅜ.ㅜ 19 40세 2011/09/29 7,084
22307 자영업 이정도 수입이면 직장 연봉 얼마쯤 되나요? 5 그냥 2011/09/29 7,650
22306 처음입니다. 나꼼수 듣는법 알려주실 친절한 분~ 4 나꼼수 입문.. 2011/09/29 5,527
22305 내가 정말 완전 미쳤다 1 사랑이여 2011/09/29 5,409
22304 나경원 인권위에 제소 장애인단체들 10 사월의눈동자.. 2011/09/29 5,502
22303 아이델고 국립중앙박물관이 나을까요?용산전쟁박물관이 나을까요? 12 이발관 2011/09/29 5,353
22302 골프란 운동은...왜 사치스럽게 변모되었나요? 17 golf 2011/09/29 7,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