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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쁘게 말하는 반친구아이에 대한 대처~어찌해야할까요?

어찌할까요?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7-10-19 13:14:32

같은반에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항상 나쁘게 말하며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저희 아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마치 저희아이가 나쁜아이인양 분위기를 만드는데...이  아이에대해서 어떻게 제가 해줘야할까요?


친구들사이에 의견이 안맞거나 하면 충돌할수 있죠~당연히~

그러다보면 언성도 높아질테고~ 서로 약간씩은 감정싸움할수 있는게 당연히 커과는 과정이겠죠..

학기초에 이 아이와의 충돌이 계속 있었고~ 참다 못해 아이가 제가 울면서 이야기하고~

결국 선생님과의 상담도 진행했고~ 그아이의 나쁜 발언등에 대해서 주의를 주셨구요~

그 아이의 엄마도 그아이에게 주의를 준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너는 얼굴이 작아서 뇌가 작아서 너의 아이디어는 쓰레기다.

충돌이 생겨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우가 생기면~

너는 인성쓰레기다.

너처럼 인성쓰레기가~ 다른 착한 친구들이 놀아주는거 보면~참 이해가 안간다.


이런식으로 비하하는 발언등을 해왔습니다. 저희아이는 당연히 이런말을 사용하는것을..

본인스스로가 싫어하기때문에 전혀 쓰지 않구요. 욕도 못합니다...


이런문제로 선생님께 혼나거나 제 아이가 그 아이에게 따지면...

오히려 반대로 너가 날 괴롭혀서 내가 이렇게 하는거다.

너가 나보다 더 날 괴롭혔다. 이런식으로 정말 제 아이를 내리깎습니다.


저도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최대한 이해하려했고...그아이의 기질이겠거니해서~

제 아이를 오히려 다독이고~설득하고~그냥 쿨하게 넘겨라~그런아이들 많다~앞으로도 많을꺼니까~

그냥 쿨하게 넘기자며~~~ 넘어가곤했습니다.


그리고 정힘들면~같이 대응도 하지말고 놀지말라고~했지만~

맘약한 아이는 그 아이가 인사하면 반갑게 받아주고있고~ 그아이가 기분좋아서 같이 놀때는~

"엄마~친구니까 이해해야지모~"라며 같이 놀아주곤 합니다...


그런데~~~어제 또 일이 터졌네요~~

그동안 일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선생님과의 상담도 했었기에~~

더이상 문제일으키고 싶지않아~ 그냥 쿨하게 넘기자며~제아이를 강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아이가....제게...너무 힘들다며 또 말을 하네요.


발표회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같은 팀이 되었는데..

제 아들이 춤을추고 랩을 하는 모습을....

오바하면서 따라하면서...정말 못춘다고....되게 이상하게 춘다고 ~친구들앞에서...놀림거리를 만들어버렸네요.

그러면서..제아이가 부르는 파트에서는.....주위여자친구들에게...

기대하지말라고....되게못부른다며...깐죽되었네요...


그래서 참다못한 아들이...제발그러지말라며~기분나빠하고~ 같이연습못하겠다고 하고~

너때문에 힘들다하니...

그아이는..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난 너땜에~~유치원때부터 죽을꺼 같았다고...너가 유치원때부터 2학년때까지 날 왕따시켜서~

내가 지금 너한테 이렇게 하는거라고~

그러면서~~~너땜에 내가지금 자살해버릴까 생각중이라고~


도대체 이아이 몰까요??


정말 이아이와 우리아이가 이럴정도로 친했냐구요? 아니요..

전혀요~

그냥 학교수업때만 만난것 뿐이 없고~

학교생활에서도 가끔~~정말 놀이할때 그냥 남자아이들 노는 정도의 수준으로의 접촉밖에는 없었습니다.

따로 만나본적도 없고~~ 학원을 같이 다닌것도 없고~~


전혀 이아이와의 심각한 트러블이 전혀 없었건만....

이아이는 말을 워낙 험하게 하는 아이인것은 알지만..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니......저희아들은 황당하고 항상..말싸움에서 지게 됩니다.

주위사람들은 당연히 이이야기를 들으면....목소리크고 이런식으로 열내면서 말하는 아이의 말이 맞는것인걸로 받아들이게 되구요~


왕따요? 저희아이가 왕따시킨다구요? 그럴만한 강한 맘도 갖지 못하는 아이구요~

오히려 그아이가 괴롭히는 아이를 오히려 챙겨주곤 합니다...


저희아들에게만 이러는거 당연히 아니지요..다른아이에게도 얼굴이 세모낳게 생겼다는둥...인성이 쓰레기..등등욕을하고.....

그치만 제일 만만하게 심하게 말하는건 제 아이인것같아요..

제아이는 억울하고...없는 상황까지 만들어서 거짓말을 해대는 아이떄문에....억울한표현을해서...대응을 하니..

본인도 말하면서 열받으니...더 심하게 저희아이를 내려깎는거겠죠...


어제는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화가나서 정말 그 아이를 찾아가고 싶었고 부모도 찾아가고 싶었지만..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신적이 있으셔서......

선생님께 먼저 또 말씀을 드려야하는건지...

그래봤자...그아이는 또 자기가 억울하다며......제아이가 더 자기를 괴롭힌다고 말을 하겠죠....

그냥 본인이 불리하면 거짓말하는거에......정말..어쩜 어린아이가 저럴수 있을까생각이들어...불쌍하기도 하고..

참 그러네요......


오늘 아이는....그래도 참아보겠다며..

또 자기를 놀리면...오히려.....자기 원래 춤 못춘다고~랩못한다고~개그치는거라고 하면서~~

개그하는것처럼 그냥 웃으면서 넘겨보겠다고 다짐하고 학교를 갔습니다..


이렇게 하는 아이가 기특하면서도....이렇게 거짓말해대는 아이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되는건지..

제가 대응해도..거짓말로....유치원때부터 자기가 괴롭힘당했다고 분명 난리칠텐데...

참...........어렵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휴...

왜 없는 일을 만들어서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그아이는......

















IP : 115.91.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ㅣ송
    '17.10.19 1:41 PM (175.223.xxx.225)

    글은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러요. 그런데 그 아이가 원글이 아이에게만 그러나요? 말 이상하게 하는 애들은 특히 유아기때부터 그러던 애들은 모든 애들에게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그 애 이상한거 다 알아요.

    그 아이 말 믿어줄 사람 없어요.

  • 2. 00
    '17.10.19 2:33 PM (175.123.xxx.201)

    다 못읽었는데 언제 그 아이만날일있으면
    따끔히 야단치세요

  • 3.
    '17.10.19 4:45 PM (61.83.xxx.196)

    2학년짜리 애가 못되쳐먹은거죠 세상에 아직은 순수할나이에 3학년때는 같은반 안되게해달라고 얘기하셔야할것같아요 천성이라 저런건 못고쳐요 안부디치게 하는수밖에요 얘기해도 저모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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