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붙고 학교/교사/가해자 상대로 십억대 소송 준비중이라고 하네요.ㅅ
전 문득 궁금해져서요.
저런 상황에서 교사는 무슨책임일까요?
아이들 소지품 관리를 안한 책임?ㅜ 만약 가방검사를 했더라면 인권침해였겠죠?
수학여행을 없애는게 맞는거같아요..
변호사붙고 학교/교사/가해자 상대로 십억대 소송 준비중이라고 하네요.ㅅ
전 문득 궁금해져서요.
저런 상황에서 교사는 무슨책임일까요?
아이들 소지품 관리를 안한 책임?ㅜ 만약 가방검사를 했더라면 인권침해였겠죠?
수학여행을 없애는게 맞는거같아요..
수학여행 아니었어도 가해자는 저런짓 했을거 같은데요.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약자니 더 그랬겠죠
가해자부모 상대로 제대로 피해보상 받아내야죠
가해자사이코패스 ㄴ 은 감옥에 못보내니까요
가해자 부모에게 소송거는건 백번 맞는거같은데 저런 사고에서 교사는 무슨책임인가 싶어서요..
십억도 다 받아도 적은 금액인데
애가 얼마나 영악하면 사고치고 바로 증거인멸을
내용보니 사고가 아니라 고의로 계획 범죄실행 증거인멸시도까지 했던데.
예전에 여중생 패던 사건부터해서
인구의 일정비율은 싸이코패스로 태어나는듯
교사도 책임지는건 당연하죠
일반회사도 마찬가지로 통솔자가 일정부분 책임지죠
재수없긴 하지만 그게 싫음 교사 못하죠
애들이 밤 1시까지 안자고 저러고 있었으니 선생님들의 관리 소홀이 없다고는 못할듯.
저 수학여행은 소풍이랑 달리 보호자 안 따라가나요
교사들 수학여행 안가고 싶겠네요
부모들하고 여행 가는 세상인데
소송은 말그대로 누구나 걸수있는거고
법원 판결은 교사 책임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어요.
학부모들도 웃긴게 만만한게 교사니깐요
가해학생들은 대부분 돈 없는 집 자식인 경우가 많고
교사는 돈이 있으니 교사한테 받으려고
근데 대부분 법원에서 책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아주 소수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학여행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222
십억
최대한 받아낼수 있는 만큼 받긴해야해요
실명하고 사람 노릇 하기도 힘들껀데 인생 사는데 도움 되도록
ㅅㅔ월호 이후로 안 가는 것 같더니만
못 없애는 이유가 뭔지...ㅉ
교사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겠네요.
경제 살리기로 학교도 가라니까
할 수 없이 간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입은 고통 생각하면, 10억은 너무 작아요.
안가면 좋겠어요 ㅠ
변호사 있는거죠? 형편이 안좋다고 하던데 10억도 적어요..평생을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최대한 받아야죠
피해아동이 불우한 환경에도 반장이래요.
다문화가정 아이인데 엄마는 이혼하고 본국 가고
할머니가 건사하며 아빠랑 산다던데...
평소 인기도 많고 성격 좋아 아이들이랑도 잘 지냈다죠.
가해아동이 유독 특별난건지 사고라고 볼라쳐도
화장실까지 가서 쏜 활이랑 화살 부러뜨려 버리고...
아이답지 않은 후처리가 참 씁쓸하네요.
겨우 십억이라니...세가족 생계 얘가 책임질 미래였을텐데
보험도 안든건지...안타까워요.
100억은 받아야죠
10억이 뭔가요
무슨 사건인지 링크 좀 걸어주세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요.
수학여행 없애면 좋겠어요
뭘 수학하러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법지대에요
이후 수학여행 안가는 추세였다가
이제 다시 다 가나봐요?
기화화 되지 않은 사건사고도 많을텐데
수학여행 진짜 왜가나 싶네요..
예전이랑 달리 놀이공원 가서도 각자 플레이라던데,
그럴거면 가족이랑 가지 왜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건지...
저도 그 지역사람에게 들었는데 10억 소송은 아니라고
합니다. 확실한 내용만 올리셔야 할것 같아요.
폐지운동 합시다...
가능한 일이면 가해자 눈을 피해자에게 이식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초중애들 범죄저지르면 아무조치 안하니 악마들이 판을치네요 판사님?청소년범죄저지르면 강력처벌해주시죠?
요즘 애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