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여주가 너무 착하게 생기고 엄마때문에 저 고생을 하다니 안되었어요.
토요일 딱 그 시간에 약속이 있어서 드라마 못 보니 속상해요.
속상하네요.
여주가 너무 착하게 생기고 엄마때문에 저 고생을 하다니 안되었어요.
토요일 딱 그 시간에 약속이 있어서 드라마 못 보니 속상해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드라마홍보글이 참 많더라구요
저는 지안이 너무 답답하던데. 첨엔 정규직 될려고 열심히 사는 그런 젊은이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무 현재의 자신을 못 받아들이고 과거에 집착하는것처럼 보여서.
근데 엄마 때문에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나요? 아... 딸 바뀐거요?
그냥 들킬때 들키더라도 이왕 얻어진거니 그냥 막 잘 적응하고 살면 좋을텐데.
다른사이트에서도 바빠서 이 드라마 못봐 속상하다는 글을 봤는데...
너무 티나게 알바 쓰는거 아닙니까??
홍보글이니, 알바글이니, 광고니 짐작하고 단정지을 때는
만약 아니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은 하고 댓글 다는 겁니까?
자기한테 필요한 얘기는 정보, 인생템이고 관심없는 얘기는 홍보인가요?
관심없으면 지나가면 될 것을.
그냥 들킬때 들키더라도 이왕 얻어진거니 그냥 막 잘 적응하고 살면 좋을텐데.//
정말 이렇게 생각하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천륜을 끊어놓는 사기질이고
해성그룹 부부의 친딸이 누군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남의 것을 즐기고 적응하면 사이코패쓰지 인간인가요
하루라도 빨리 진실 밝히고 그 집에서 나가는게
나아요
어떻게 적응을 해요?
모르면 좋은더ㆍ 알게된이상 진짜 괴로울것낱아요.
여주 얼굴 짠상이라 재수없음
저런 희대의 거짓말도 그냥 모른척 하고 누리라는 분도 계시네요.
그 거짓말하는 여주 엄마 징그럽게 싫은 사람도 있고요.
이보영 같은 연기자가 없나요~
서영이 같은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안타깝긴 해요...
신혜선 넘 잘해서 더 짠내나요 ㅠㅠㅠ
그래도 폭풍전개라서 좋아요
도경이랑 이어지려면 남매모드해제까지 시간 오래 걸리면 안될듯요
여주인공이 일반인같이 생기고 ㅋ 스토리상 내세울게 없는 처지라 공감이 잘 가던데요
잘하던데요
지금그집에서 누리라구요
댠른사람대하는거못보셨어요?
진짜무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