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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참신한 맞춤법을 봤어요

세상에 조회수 : 4,945
작성일 : 2017-10-18 22:34:39
네이버 까페에서 본 건데요,

저희 아이는 7계월인데요 (네, 이렇게 쓰는 사람들 좀 있다고 하네요, 별로 안 참신할 수도)

시간 넷어 같이 만나요 - 처음에는 '넷이'를 쓰려다가 오타가 난 지 알았어요, 그런데 계속 나오는 거 보니 아닌거 같애요

이건 다른 데서 본 건 데요 - '억임없이'. 읽으면서 원래 이게 맞는 건데 내가 평생 잘못 알았나.... 잠깐 생각할 정도였어요



IP : 170.52.xxx.2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늙어서
    '17.10.18 10:37 PM (182.239.xxx.205)

    나도 오타 작렬이예요
    잘 안보이기고하고 손가락이 넓어서 그런가 옆에거 헛 짚기도하고
    자동 수정이 된게 모르고 쓰기 눌러 버리기도하고....

  • 2. 세상에
    '17.10.18 10:39 PM (170.52.xxx.222)

    오타겠죠? 하긴 저도 손가락이 뚱뚱해졌는지 폰 터치가 잘 안 먹는지 자꾸 오타가 나긴 하네요 ㅡㅜ

  • 3. 블링
    '17.10.18 10:40 PM (121.175.xxx.215)

    전 예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낚시를 쌍니은으로 써서 빵터짐ㅋㅋㅋ
    ㄴㄴㅏ시

  • 4. 뱃살겅쥬
    '17.10.18 10:41 PM (1.238.xxx.253)

    저건 오타아닙니다~~~
    오타면 보통 자판 근처 글자죠
    그냥 맞춤법 개판.

  • 5. ㅋㅋㅋㅋㅋ
    '17.10.18 10:42 PM (182.222.xxx.37)

    ㄴ나 시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세상에
    '17.10.18 10:45 PM (170.52.xxx.222)

    블링님, 쌍니은 ㄴㄴㄱ시 저도 빵 터졌어요. 근데 학생이 왜 그렇게 썼는지 이해가 막 가요 ㅎㅎ

    뱃살겅쥬님, '억임없이'는 정말 먼가 억울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맞춤법 개판 인거 같애요 ㅎㅎ

  • 7. ..
    '17.10.18 10:55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맞춤법 몰라서 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 써질 때도 있어요.
    저는 중학교 때 튼튼하게를 써야 하는데 갑자기 튼튼이 생각이 안나서
    ㅌㅌ
    --- 이렇게 썼어요. 옆에서 구경하시던 선생님이 처음엔 막 웃다가 나중에 얘가 왜 이러냐고 정신차리라고.

  • 8. ...
    '17.10.18 10:57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저는 약간의 차고가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해요 라는 후기를 보고 물건이 차고에 갔다는 말인가 했는데 착오를 차고라고.....
    맞춤법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는 글자가 안 써질 때도 있어요.
    저는 중학교 때 튼튼하게를 써야 하는데 갑자기 튼자가 생각이 안 나는거예요.
    6살 때 한글 다 떼고 국어 엄청 잘하던 애였는데.
    ㅌㅌ
    --- 이렇게 썼어요. 옆에서 구경하시던 선생님이 처음엔 막 웃다가 나중에 얘가 왜 이러냐고 정신차리라고.

  • 9. .....
    '17.10.18 11: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오타 저같이 내는 사람있나요?ㅠㅠ
    대부분 잘못 누른 경우지만
    정말 가끔은..
    머리로는 '광화문'인데, 여러번 검색하는 동안 세번이나 광하문이라고 쳐본적도 있고.. ,
    용이하다 라고 썼다 생각하고 나중에
    내가 썼던 구매평 읽는데
    용의하다, 라고 써놔서 혼자 얼굴 빨개지기도.. -_-......

  • 10. ........
    '17.10.18 11: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오타 저같이 내는 사람있나요?ㅠㅠ
    대부분은 남들이 봐도 잘못 누른 경우라고 넘어갈 수준이지만,
    정말 가끔은..
    머리로는 '광화문'인데, 여러번 검색하는 동안 세번이나 광하문이라고 쳐본적도 있고..

    용이하다 라고 썼다 생각하고 나중에
    내가 썼던 구매평 읽는데
    용의하다, 라고 써놔서 혼자 얼굴 빨개지기도.. -_-......

  • 11. 얼마전
    '17.10.18 11:10 PM (59.31.xxx.242)

    여기서 봤어요
    아이가 준욱들어 있다고~

    고등학교때 친구 선물 주면서
    카드에 욕이나게 써~
    진짜 욕이 나왔어요..

  • 12. 곰실린
    '17.10.18 11:21 PM (122.43.xxx.46)

    제가 오늘 본 건 ‘어카심정’

  • 13. 뿜었음
    '17.10.18 11:31 PM (1.238.xxx.39)

    어카심정....이 심정을 어카지? 내 마음을 어쩌지??
    준욱 들어 있다....야 거기 화장실에 준욱이 들어 있어~

  • 14. 세상에
    '17.10.18 11:36 PM (170.52.xxx.222)

    준욱이, 어카심정, 욕이나게. 저도 뿜었어요 ㅎㅎ

  • 15. ㅋㅋ
    '17.10.18 11:36 PM (211.196.xxx.205)

    그래도열심히 공부하면 맞춤법 실력이
    일치얼짱 할거예요~ ㅎ

  • 16. sany
    '17.10.18 11:37 PM (58.148.xxx.141)

    외국인아닐까요?
    한국인과결혼한ㅡ진심

  • 17. ...
    '17.10.18 11:40 PM (211.52.xxx.187)

    저도 외쿡인에 한표요

  • 18. ..
    '17.10.19 12:22 AM (211.192.xxx.80)

    며칠 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비숙이에는' 봤어요.
    농담 아니고 진지하게 쓰셨던데.. 문맥상 비수기에는 일이 없어 거래처도 다들 쉰다.. 뭐 이런 뜻이었어요.ㅠㅠ

  • 19. ㅎㅎ
    '17.10.19 12:24 AM (58.235.xxx.140)

    살포시....
    며칠전 마음에 준욱이 찾아온거....

  • 20. 카페 질문 글에
    '17.10.19 1:20 AM (113.110.xxx.80) - 삭제된댓글

    여권을 계속 역권 역권.. 하는데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민망하신지 질문에 대한 답만 달아 주시더군요.

  • 21. 어제 본
    '17.10.19 2:06 AM (93.82.xxx.74)

    담뇨요. 처음에 저 사람 당뇨병 걸렸나 싶던데.

  • 22.
    '17.10.19 3:01 AM (110.14.xxx.45)

    저는 오늘 '좀안간'을 봤어요
    조만간 오타겠...죠?

  • 23. 노안과
    '17.10.19 3:05 AM (124.53.xxx.131)

    핸드폰이 만나면
    오타 세상이 옵니다.

  • 24. ...
    '17.10.19 4:35 AM (188.220.xxx.71)

    외국인들 맞춤법 더 정확하게 쓰더군요.
    우리는 배운 지 오래 되었고, 몇번이나 표준 맞춤법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운데 외국인들은 공부한지 얼마 안된데다 최신 맞춤법으로만 배우잖아요. 설거지도 예전엔 설겆이 였어요. 그게 습관이 되어 버렸는데, 나이 먹어서 머리도 굳었는데 너무 날카롭게, 미치겠다는듯이 지적하는 글보면 속으로 그래 너도 늙어봐라 혹은 지금 맞춤법이 천년 가는거 아니다 그런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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